캐나다-네팔 관계
Canada–Nepal relations네팔 |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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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네팔 관계는 캐나다와 네팔 연방민주공화국의 대외 관계를 말한다.
역사
초기 양국은 콜롬보 계획의 일부였지만 1965년 1월 18일에 처음으로 관계가 수립되었다.1970년에 캐나다 국제 개발국은 네팔에 원조를 보급하기 시작했다.2003년, 두 나라 사이에 면세 협정이 체결되었다.[1]네팔은 오타와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브리티시 콜롬비아 빅토리아에 명예영사관을 두고 있다.[2]캐나다 뉴델리 주재 고위위원회는 네팔에 인가되어 있으며 카트만두에 명예영사관을 두고 있다.
캐나다는 2015년 4월 네팔 지진으로 5천만 달러를 포함해 관계 전반에 걸쳐 거의 5억 달러를 네팔에 지원했다.[3]
참조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pril 2021. Retrieved 30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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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pril 2021. Retrieved 30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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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Canada, Global Affairs (28 March 2019). "Canada-Nepal relations". GAC.
외부 링크
- Wikimedia Commons에서 캐나다와 네팔의 관계와 관련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