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벤
Yuanben
위안벤(중국어: 院本語; 핀인:àb)는 중국 북부에서 진 왕조(1115–1234)와 원 왕조(1271–1368) 동안 번성했던 초기 형태의 중국 오페라다.동중국에서 번성했던 현대 난시와 달리 위안벤 놀이는 살아남지 못했다.[1]그럼에도 불구하고 691위안의 타이틀은 도종이의 1366년 책에 실려 있다.[2]원벤은 중국 남부를 지배하던 송나라의 자주와 매우 비슷했을지도 모르며, 결국 원나라의 자주로 진화했다.[3]
역할 유형
위안벤에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역할 유형이 있었다.[4]
- 광대인 칸쥔시의 칸쥔 역할 유형에서 파생된 푸징(중국어: 副淨)
- 후모(중국어: 副末)는 제스터인 칸쥔시의 칸구 역할 유형에서 유래했다.
- 인시(중국어: 引戲)는 놀이 주동자.
- 배우 겸 감독 모니(중국어: 末泥)
- 구장(중국어: 孤裝), '만다린' 역할
참조
- ^ 진, 페이지 21.
- ^ 맥커라스, 22-23페이지
- ^ Kuzay, Stefan (2018). "A Concise History of Theatre in Imperial China". Asian Traditional Theatre and Dance. Theatre Academy of the University of the Arts Helsinki. ISBN 978-952-7218-23-5.
- ^ 맥커라스, 페이지 20.
- Mackerras, Colin (1983). Chinese Theater: From Its Origins to the Present Day. University of Hawaii Press. ISBN 0-8248-0813-4.
- Jin Dengcai (金登才) (2005). 中国戏曲精华史 [Essential History of Chinese Opera] (in Chinese). Sichuan Literature and Art Publishing House (四川文艺出版社). ISBN 7-5411-23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