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남수단 관계
Egypt–South Sudan relations | |
 이집트 |  남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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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남수단 관계는 이집트 아랍 공화국과 남수단 공화국 사이의 관계다.
역사
![[icon]](/wiki/File:Wiki_letter_w_cropped.svg){kind=small} | 이 구간은 확장이 필요하다.추가하면 도움이 된다(2011년 9월) |
이집트는 2011년 7월 9일 남수단을 인정해 두 번째 국가가 됐다.[1][2]또 에삼 샤라프 총리는 분단을 앞두고 처음으로 하르툼과 주바를 외국으로 방문했다.[3]
남수단에 폭력사태가 발발한 후, 이집트 외무장관 나빌 파미는 지난 며칠 동안 이집트는 "남수단의 위기상황과 안보, 인도정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우애적인 남수단의 안정과 양국간의 전략적 관계를 중시했다"고 말했다."내각적 및 비정부적 수준"그는 또 남수단에 이집트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대화를 완화하고 남수단의 상대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긴급 외교 사절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4]사절단은 27일 함디 사나드 로자 아프리카 담당 부차관보를 이끌고 도착,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을 만나 "이집트는 현 위기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위한 모든 지역적 노력을 지원할 것이며 모든 당사자들이 위기가 고조되기 전에 위기를 억제하기를 원한다는 전폭적인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이집트 남수단에 인도주의적 원조를 싣고 공군기지를 이륙한 군용기를 급파했는데, 이 항공기는 로자가 "남수단이 겪고 있는 긴급 인도주의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기여"라고 설명했다.[5]이 수송품에는 현재 인도주의적 위기 속에서 자국민을 돕기 위한 식량과 의료품 8톤으로 구성된 긴급 원조가 담겨 있었다.[5][6][7]
2020년 11월 압델 파타 엘시시가 남수단을 방문하여 이집트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다.[8]
참고 항목
참조
- ^ "Egypt affirms it would be the second country recognizing South Sudan, after the Khartoum government". Ahram Online. 7 July 2011.
- ^ "Egypt officially recognises the new state of South Sud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 Arab Republic of Egypt. 9 July 2011.
- ^ AlAhram Weekly - 2012년 10월 23일 웨이백 머신에 보관된 헤드워터용 헤딩
- ^ "Egypt to Dispatch Envoy to South Sudan for Mediation". Xinhua. December 24, 2013.
- ^ a b "Egyptian envoy to South Sudan meets with Salva Kiir". Daily News Egypt. December 28, 2013.
- ^ "Egypt: Army Chief Allocates Aircraft to Transport Humanitarian Aid to Sudan". allAfrica. December 27, 2013.
- ^ "Egypt sends urgent aid to South Sudan". Al Ahram. December 27, 2013.
- ^ "Egypt leader in 1st South Sudan visit talks Nile, stability". sfgate.com. 28 November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November 2020. Retrieved 29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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