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탐마라차(아유타야의 왕)

마하 탐마라차 มหาธรรมราชา
아유타야의 왕
시암왕
군림하다	1584 – 1590년 6월 30일
후계자	나레수안
시암의 바살왕
군림하다	1569년 9월 29일 – 1584년
전임자	마힌트라스티랏 (독립왕으로서)
황제	바이인나웅
태어난	1509[citation needed]
죽은	c. 1590년 6월 30일 (81) c. 제8회 샴월 [아샤다] 952 CS의 13번째 토요일 아유타야
배우자	비슈카사트
이슈	수판칸라야 나레수안 에카토사롯
이름 마힌드라티라트 산페트 1세
집	수코타이 왕조

마하 탐마라차(타이: มหารรมราาาาาาาา [, [ma.hǎː tʰām.mā.rāː.t͡ɕʰāː]), Maha Thammarachathirat (Thai: มหาธรรมราชาธิราช), or Sanphet I (Thai: สรรเพชญ์ที่ ๑), formerly known as Khun Phirenthorathep^[1] (Old Thai: ขุนพิเรนเทพ;^[2] Modern Thai: ขุนพิเรนทรเทพ), was a king of Ayutthaya Kingdom from the Sukhothai dynasty, ruling from 1569 to 1590. 강력한 수코타이 귀족으로서 피렌토라테프는 점차 권좌에 올랐다. 많은 정치적 선전을 한 후, 그는 결국 시암왕으로 추대되었다.

수코타이 귀족

수코타이 왕국은 1448년부터 아유타야와 개인적인 연합을 맺었으나, 수코타이의 왕족은 여전히 그들의 근거지인 피차눌록에서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며 16세기 아유타야(수파나품, 우트홍, 수코타이, 스리탐나콘)의 4대 정족 중 한 명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체라차는 수코타이 귀족들의 권력을 줄이려고 애썼다. 그는 우파라자를 수코타이 왕으로 추대하는 것을 중단하고 수코타이 귀족들을 아유타야로 불러들여 피차눌록에서 그들의 세력 기반을 해산시켰다.^[3]

쿤 피렌토라테프는 체라차(Chairacha)가 아유타야 궁으로 데려온 수코타이 귀족 중 한 사람이었다. 1548년 왕국은 우홍 일족의 워라봉사티랏과 시수다 찬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우홍 일가는 다른 일족들을 희생하고 권좌에 올랐다.^[3] 그 후 쿤 피렌토라테프는 쿤 인트라윙세가 이끄는 스리 탐나코른 일족과 동맹을 도모하여 1548년 와와옹사티랏과 시 스다 찬을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켜 수파나품 왕조, 즉 마하 차크크라파트에 왕위를 회복하였다.^{[4]: 37–39}

마하 차크크라파트는 그를 왕위에 올려준 것에 감사하여 쿤 피렌토라테프를 피차눌록의 통치자로 만들어 그에게 마하 탐마라차(Maha Thammaracha)의 반왕위 칭호를 수여하였다. 이것은 14세기 수코타이 왕들의 통칭과 일치했다. 마하 탐마라차(Maha Thammaracha)는 큰 권력을 누렸으며, 북부 지방의 총독으로 일컬어질 수도 있다.^[5] 그는 마하 차크크라파트의 딸 사왓디랏(더 낮은 여왕 위수트카사트)과 결혼했다.^{[6]: 73}

피차눌록 총독

1548년 페구 왕 타빈슈웨티는 버마군을 이끌고 1547–49년 버마-시암 전쟁에서 아유타야를 침공하였다. 샴족은 간신히 버마족에게 후퇴를 강요했다. 그러나 우파라자 라메수안 왕자와 마하 탐마라차티랏 휘하의 샴 군대가 매복되어 두 사람은 포로로 잡혔다. 그들은 마하 차크크라파트가 두 마리의 수컷 전쟁 코끼리의 몸값을 지불했을 때 석방되었다.^{[6]: 14–21}

1563년 타빈슈웨티의 후계자 바이인나웅이 대규모 버마군을 이끌고 시암을 침공하였다. 그는 피차눌록을 포위했다. 마하 탐마라차티라트는 '강한 저항'을 내세웠지만, 모든 식량이 사라지고 천연두 전염병이 퍼지자 항복하고 제출하였다.^{[6]: 36} 그는 1564년 1월 2일 바이인나웅에 출두했다.^{[note 1]}

마하 탐마라차티랏은 아들 나레수안과 에까토사롯을 포로로서 베구로 보내야 했다. 버마 포로에서 아들을 데리고 마하 탐마라차티라트는 어쩔 수 없이 바이인나웅과 동맹을 맺었다.^{[6]: 67}

그 후 마하 차크크라시랏의 아들 마힌트랏은 란샹의 세타티랏 왕과 동맹을 맺고 바이인나웅과 마하 탐마라차티랏과 싸웠다. 1566년 마하 탐마라차티라트가 피사눌록을 떠나 페구로 가는 동안 마힌트랏은 누이 비슈카사트 여왕과 그녀의 아들딸들을 아유타야로 데려왔다. 마하 탐마라차티라트는 바이앵나웅에게 도움을 청했다.^{[6]: 47–50}

1568년 바이인나웅은 마하 탐마라차티라트의 지원을 받아 대형 버마 군대를 아유타야로 진군시켰다. 아유타야는 마침내 1569년에 멸망하고 마하 탐마라차티라트가 아유타야의 왕으로 설치되었다.^{[4]: 43} 바이인나웅은 그에게 산페트 1세라는 현명을 수여했다. 임명일은 1569년 9월 29일이었다.^{[note 2]}

아유타야의 왕

마하 탐마라차티라트는 1571년 바이인나웅에게 딸 수판칸클라야를 바이인나웅의 부부인으로서 대신 아들 나레수안과 에카토사롯을 아유타야로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마하 탐마라차티라트는 1569년 나레수안을 피차눌록 왕과 우파라자로 만들었다. 마하 탐마라차티랏 휘하의 아유타야 왕국은 버마의 지류였다.

캄보디아의 침략

1570년 러브크 왕 바롬 레체아 3세는 캄보디아 군대를 아유타야로 진군시켜 도시를 포위했으나 실패했다. 1574년, 페구의 요청으로 마하 탐마라차(Maha Thammaracha)는 샴 군대를 이끌고 비엔티안을 예속시켰다. 캄보디아인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시암을 침공했지만 역시 퇴짜를 맞았다.

1578년 캄보디아인들이 코랏을 침공하여 사라부리로 더 나아갔다. 나레수안은 시아마 군대를 보내 차이바단에 있는 캄보디아인들을 매복시켰고, 침략자들이 아유타야에 도달하는 것을 중단시켰다.

Break fegu

1581년, 바이인나웅은 그의 아들 난다 바이인의 뒤를 이어 사망하였다. 1583년 아바의 영주와 샨족은 페구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그 후 난다 바이인은 아유타야에서 군대를 요청하였다. 시암군은 나레수안의 지휘 아래 천천히 아바로 갔다. 그러자 나레수안은 1584년 페구에 대한 충성을 포기했다.

1584년 난다 바이인 자신이 페구안 군대를 이끌고 시암으로 들어갔으나 나레수안에게 패배하였다.^[7] 여러 해 동안 버마 군대는 아유타야로 몰려들었으나 격퇴되었다. 마하 탐마라차티라트는 1590년 6월 30일 사망했다.^{[note 3]} 그는 나레수안이 계승했다.

메모들

참조

참고 문헌 목록

• Damrong Rajanubhab (1928). Chris Baker (ed.). Our Wars with the Burmese: Thai–Burmese Conflict 1539–1767. Translated by Aung Thein (2001 ed.). Bangkok: White Lotus. ISBN 974-7534-58-4.
• U Kala (1724). Maha Yazawin (in Burmese). Vol. 1–3 (2006, 4th printing ed.). Yangon: Ya-Pyei Publishing.
• Royal Historical Commission of Burma (1832). Hmannan Yazawin (in Burmese). Vol. 1–3 (2003 ed.). Yangon: Ministry of Information, Myanmar.

마하 탐마라차(아유타야의 왕) 수코타이 왕조 출생: 1509년 사망: 1590년 6월 30일
섭정 직함
선행자 마힌드라티라트 주권자로서.	아유타야의 왕 1569년 9월 29일 – 1590년 6월 30일 (1584년 이후 주권왕)	성공자 나레수안
선행자 체라차티라트	피차눌록 총독 1534 – 1569	비어 있음 다음에 보유하는 제목 나레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