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다바드의 관문
Gates of Ahmedabad다와자 또는 아메다바드의 관문은 1411년부터 인도 구자라트 주 아메다바드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인 아메다바드의 입구로 각기 다른 시기에 지어졌다.[1][2]
이 도시의 입구는 독특한 이름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성문을 둘러싼 거의 대부분의 지역은 성문의 이름을 지역 이름으로 채택했다. 각각의 문에는 아름다운 조각과 서예가 있고 그들 중 일부는 심지어 발코니까지 있다.[3]
역사
아흐메다바드는 1411년 구자라트 술탄국의 아흐메드 샤 1세에 의해 아샤발 고대의 정착지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는 도시의 첫 보루인 마네크 부르즈에서 출발하여 최초의 성채인 바드라 요새를 지었다. 바드라 요새는 궁궐문을 제외한 8개의 문이 있었다. 도시가 확장되었을 때, 아흐메드 샤는 1486년에 마흐무드 베가다에 의해 요새화된 두 번째 요새를 지었다. 두 번째 요새는 12개의 큰 성문과 다른 작은 성문이 있었다. 철도가 도착한 후 영국은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두 개의 문을 더 지었다. 후에 성벽은 철거되었고, 성문은 기념물로 남겨졌다.[3][4][5]
게이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메다바드가 12개의 관문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만, 일부 역사학자는 16개를 갖자고 제안했다. 후에 몇몇 인도학자들은 아흐메다바드가 21개의 관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3]
바드라 요새의 문
바드라 요새는 여덟 개의 성문이 있고, 큰 성문은 세 개, 동쪽은 두 개, 서쪽은 서쪽에 한 개, 중간은 세 개, 북쪽은 두 개, 남쪽은 두 개, 그리고 서쪽은 두 개의 작은 성문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북쪽에는 칸푸르로 통하는 두 개의 중간 크기의 문과 다른 하나는 미르자푸르 병동으로 통하는 문과 마주하고 있다. 전자는 원래 11파운드(Rs. 110)의 비용으로 1860년대 문과 아치 없이 13피트, 15피트 높이의 문과 아치가 없는 관문으로 변해 있었다. 동쪽 두 곳 모두 큰 랄 다르와자(Lal Darwaza)이다. 23°1′0.53″N 72°35′27.34″E / 23.0168139°N 72.5909278°E) in the north-east and the Bhadra gate , formerly Piran Pir’s Darwaja, (23°1′27″N 72°34′50″E / 23.02417°N 72.58056°E, 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Monument of National Importance No. N-GJ-2); on the south two, one middle-sized gate without doors built in 1874, in the centre near Azam Khan Sarai, and the other the large Ganesh gate in the south-west corner ; the former, an arched gateway, 18 feet wide and 17 feet high, cost £92 (Rs. 920); the Ganesh Bari or gate was in 1779 opened by Aapaji Ganesh, it is said, in one day; on the west two, both small, the Ram gate, with stone steps in the south-west, and the Baradari gate (23°1′35.83″N 72°34′37.64″E / 23.0266194°N 72.5771222°E) in the north-west. 또한 틴 다와자(23°1127″N 72°35′4″E / 23.02417°N 72.58444°E/ ASIMNI No. N-GJ-5)는 후에 왕실 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지어졌다. 여왕의 사절로 사용되는 또 다른 살라파스 게이트(23°110.53″N 72°35′27.34″E / 23.0168139°N 72.5909278°E/ )는 현재 분실되어 있다. 가네쉬 게이트는 이제 엘리스 다리 밑에서 길을 잃고 있다. 시디 사이예드 모스크 맞은편에 있는 랄 다르와자는 현재 길을 잃었지만 성벽의 일부가 보인다.
제2 요새의 관문
도시가 확장되면서 두 번째 요새는 미라티-아이-아흐마디에서 설명한 대로 아흐메드 샤 1세에 의해 건설되었다. 1489년 마흐무드 베가다에 의해 더욱 요새화되었다.[3][4][5]
제2 요새의 도시 성벽에는 대문이 열여덟 개, 대문이 열다섯 개, 소문이 세 개 있었다. 15개 중 1개는 폐쇄되었고, 2개는 나중에 추가되었다. These gates were, beginning from the north-west corner, three in the north-wall, the Shahpur in the north-west, the Delhi in the north, and the Dariyapur in the north-east; four in the east wall, the Premabhai, a gate built by British, in the north-east, the Kalupur in the east, the Panchkuva, a gate built by British, in the east, and the Sarangpur in the south-east; four in the south wall, the Raipur and Astodiya in the south-east, and the Mahuda, the closed gate, and the Jamalpur in the south; seven in the west wall, the Khan Jahan, Raikhad and Manek in the south-west; the three citadel gates, Ganesh, Ram, and Baradari in the centre; and the Khanpur gate in the north-west.[4][5]
- 샤푸르 관문(23°2′21″N 72°34′46″E / 23.03917°N 72.57944°E/ : 철판 목재의 문, 높이 20피트, 지붕이 있는 플랫폼 32 X18을 갖춘 3개의 석조 아치의 관문. 이제 철거되었다.
- 델리 게이트(23°2216″N 72°35′16″E / 23.03778°N 72.58778°E /): 이전에는 철제 도금 목재의 문인 이다리요로 알려져 있었으며, 3개의 돌 아치형 문으로 넓이는 15피트, 높이 22미터의 관문이 있으며 지붕이 있는 플랫폼은 32x20으로 1개의 총으로 뚫렸다. 1878년, 주 관문 양쪽에 각각 8피트 넓이와 16높이의 개구부가 489파운드(4890)의 비용으로 발 승객을 위해 추가되었다. (ASI MNI No. N-GJ-15)
- Dariyapur gate (23°2′14″N 72°35′34″E / 23.03722°N 72.59278°E) : the doors of iron-plated timber, the gateway of three stone arches the largest twenty-two feet high with a roofed platform 30x11. (ASI MNI No. N-GJ-21)
- 칼루푸르 관문(23°1″51 72N 72°5′52″E / 23.03083°N 72.59778°E) : the doors of iron-plated timber, the gateway of three stone arches twenty-seven feet high with a roofed platform 32x16 and pierced for two guns. (ASI MNI No. N-GJ-19)
- 사랑푸르문(23°1′21″N 72°35′53″E / 23.02250°N 72.59806°E) : doors of iron-plated timber, a gateway of three stone arches twenty-six feet high and fifteen broad and a roofed platform 33 X16, pierced for three guns. (ASI MNI No. N-GJ-20)
- Raipur gate (23°1′2″N 72°35′41″E / 23.01722°N 72.59472°E) : doors of iron-plated timber, a gateway of three stone arches twenty-six feet high and nineteen broad and a roofed platform 32 x 20, pierced for three guns. (ASI MNI No. N-GJ-37)
- 아스토디야 관문(23°1′0″N 72°3)5′27″E / 23.01667°N 72.59083°E/ : 3개의 돌 아치의 관문인 철판 목재의 문, 폭 17피트, 높이 25피트 플랫폼 28x27이 뚫려 3발의 총상을 뚫었다. 이제 교통섬이다. (ASI MNI No. N-GJ-35)
- 지붕이 있는 플랫폼이 30x21이고 높이가 20피트인 마후다 게이트. 이 관문은 오메트리가 잘 안 되어 쌓여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것은 셧, 반드, 게이트라고 불리며 아마도 미랏이아흐마디에서 언급된 데드리아 문일 것이다. 길을 잃었지만 나중에 다시 지어졌다.[6]
- 자말푸르 게이트(23°0044″N 72°34′53″E / 23.01222°N 72.58139°E/ : 3개의 석조 아치(가로 22피트, 높이 27)와 지붕이 있는 플랫폼 32 X 27의 관문으로, 1개의 총으로 뚫었다.
- 칸 자한(Khan Jahan) 게이트(23°110.53″N 72°35′27.34″E / 23.0168139°N 72.5909278°E/ : 아치형 관문, 철제 도금문 및 오픈 플랫폼 26x20 및 22피트 높이. 1780년 영국군이 성벽을 뚫고 도시를 점령한 것은 이 문 근처였다.
- 라이하드 관문(23°188.56nN 72°344343.91eE / 23.0190444°N 72.578639E/ )):칸 자한 관문에서 북쪽으로 2050피트 떨어진 곳에 3개의 돌 아치와 철제 도금문이 있다. 과거의 강에 접근.
- 마네크 게이트: 라이하드의 북쪽과 가네쉬의 남동쪽 약 158피트는 마네크 문으로 크기가 작고 돌계단이 있다. 이제 졌다.
- 칸푸르 관문(23°1′48″N 72°34′37″E / 23.03000°N 72.57694°E/ ()), 철판 목재의 문, 24피트 높이, 17피트의 석조 아치의 관문, 지붕이 있는 플랫폼 31 X20을 가진 17피트의 넓은 아치 3개의 관문.
- 다른 바드라 성문으로는 중앙에 있는 세 개의 성채 문과 가네쉬, 람, 바라다리가 있다.
1864년 봄베이를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된 후 영국이 새로 추가한 2개의 관문은 대중들의 이동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프렘 다와자(23°2′6″N 72°35′48″E / 23.03500°N 72.59667°E/ ( : 구 프레마바이 문, 스타일상 사라센, 폭 16피트, 높이만큼 높은, 914파운드의 비용으로 1864년에 건설되었다. (ASI MNI No. N-GJ-22)
- 판추쿠바 관문(23°1′30″N 72°3)5′49″E / 23.052500°N 72.59694°E/ ( : £1115 (Rs. 11,450)의 비용으로, 1871년에 철도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건설되었다. 3개의 뾰족한 아치의 관문, 중앙은 가로 18피트, 높이 28피트, 그리고 각 측면의 관문은 가로 7피트, 세로 19피트.(ASI MNI No. N-GJ-10)
다른 관문
Kharu 문은 Karanj 근처에 세워져 군인들에게 추가 자리를 주었다. 할림니히키(23°2218″N 72°35′2″E / 23.03833°N 72.58389°E/ 니는 북쪽에 있는 작은 창문이었다. 아흐메다바드 근교로 들어가는 문이 있었다. 곰티푸르 문과 샤에알람의 로자의 샤에알람 문.
갤러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아메다바드의 게이츠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참고 항목
참조
- ^ Anjali H. Desai (November 2006). India Guide Gujarat. India Guide Publications. p. 95. ISBN 978-0-9789517-0-2.
- ^ "Ahmedabad civic body okays renovation plans for Walled City darwazas". The Times of India. 12 October 2013. Retrieved 11 January 2015.
- ^ Jump up to: a b c d Rajput, Vipul; Patel, Dilip (8 February 2010). "CITY'S LOST GATES". Ahmedabad Mirror. A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pril 2013. Retrieved 12 February 2013.
- ^ Jump up to: a b c Pandya, Yatin (23 January 2011). "Ahmedabad gates: Residue of past or the pride of the present?". DNA. Retrieved 11 January 2015.
- ^ Jump up to: a b c Gazetteer of the Bombay Presidency: Ahmedabad. Government Central Press. 1879. pp. 273–277.
- ^ "Lost & found: City to get Mahuda Darwaza back". Ahmedabad Mirror. 21 March 2010. Retrieved 11 January 2015.
- 이 문서에는 다음에 나오는 공용 도메인 텍스트가 들어 있음 Gazetteer of the Bombay Presidency: Ahmedabad. Government Central Press. 1879. pp. 27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