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앤코
Do &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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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본사 하스하우스 | |
| 워백: DOC | |
| 아이신 | AT0000818802 |
| 산업 | 케이터링 |
| 설립됨 | 1981 |
| 창시자 | 아틸라 도즈단 |
| 본부 | , |
주요인 | 아틸라 도이구단, 클라우스 피터만 박사( CFO), 고트프리트 누메이스터(COO), 하이그 아센바우어(CIO) |
| 소유자 | 아틸라 도즈단 민간재단이 41% / 59% 자유 부유층 지분 보유 |
직원수 | 8,683(2014년 말) |
| 사단 | 항공사 케이터링, 이벤트 케이터링, 호텔 및 레스토랑 |
| 웹사이트 | www |
DO&CO Aktiengesellschaft는 비엔나에 본사를 둔 오스트리아의 급식업체다. 항공사 케이터링, 열차 케이터링, 국제 행사 케이터링 등의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식당, 바, 라운지, 호텔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1] 1998년 DO&CO는 비엔나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18년 2월 DO&CO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항공사 케이터링 협회를 공동 설립했다.[2]
활동.
이 회사는 2007년부터 오스트리아항공, 2018년부터 브리티시항공, 2012년부터 bbBB의 기내식을 취급해 왔으며, 후자는 헨리 암 저그(Henry am Zug)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3] 도앤코는 포뮬러 원 경주에 VIP 케이터링을 제공하고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이벤트에는 접대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4][5]
DO&CO는 2015년 2월 초 네스프레소 카페 운영을 위한 네스프레소와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다.[6]
| 기간 | 2012 | 2013 | 2014 | 2015년 3분기 |
|---|---|---|---|---|
| 매출(€m)[7] | 466.35 | 576.19 | 636.14 | 597.79 |
터키 DO&CO
오스트리아 항공편에서 제공되는 Do & Co 기내식
터키 DO&CO는 2007년 설립된 DO&CO와 터키항공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터키에서 9개의 고급 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터키항공이 매출의 85%를 차지하는 60여 개 국내외 항공사가 이들 지역에서 급식을 받고 있다.[8] 이 회사는 터키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도 운영하고 있다.
참고 항목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DO&CO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참조
- ^ Bloomberg. "Snapshot of DO & CO RESTAURANTS & CATERI (DOC)". Retrieved 2010-08-04.
- ^ Bloomberg. "Airline-Caterer gründen Interessensvertretung". Retrieved 2018-02-13.
- ^ "Henry Am Zug". www.henryamzug.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4-22. Retrieved 2017-11-24.
- ^ UEFA. "DO & CO to deliver EURO hospitality and catering". Retrieved 2010-08-04.
- ^ UEFA. "DO & CO, Hédiard and Joël Robuchon to deliver EURO hospitality and catering for 2016 UEFA 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 (PDF).
- ^ DO & CO. "DO & CO and announces the establishment of a joint company with Nestlé Nespresso S.A."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5-02-19.
- ^ DO & CO. "Annual Report".[영구적 데드링크]
- ^ DO & CO. "DO & CO Restaurants & Catering".
외부 링크
Wikimedia Commons의 DO&CO 관련 미디어- 공식 웹사이트
- 비엔나 증권거래소: 시장 데이터 DO & CO 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