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란다르 전투는 1665년 무굴 제국과 마라타 제국 사이에 벌어졌습니다.무굴 황제 아우랑제브는 자이 싱을 마라타 왕 시바지에 맞서 12,000명의 강력한 군대를 이끌도록 임명했습니다.샤이스타 칸과 무아잠은 둘 다 시바지와의 경기에서 실패한 후 자이 싱과 교체되었습니다.자이 싱은 또한 무굴 황제에 의해 전군권을 받았고 데칸의 총독이 되었습니다.
공성전과 후폭풍
자이 싱은 시바지를 고립시킴으로써 그의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몇몇 마라타 귀족들을 설득하여 그들이 그와 합류한다면 비자푸르 술탄국의 공물을 줄이겠다고 제안했습니다.그리고 나서 자이 싱은 푸란다르를 포위하고 요새를 구출하려는 마라타의 모든 시도를 물리쳤습니다.1665년, 시바지는 포위를 격퇴할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항복했고 그의 36개 요새 중 23개를 자이 싱에게 넘겨주기로 동의했습니다.시바지는 개인적으로 아우랑제브를 섬기는 것을 거절했지만 대신 그의 아들 삼바지를 보내는 것에 동의했습니다.시바지는 또한 비자푸르에 맞서 무굴족을 돕기로 동의했습니다.조약 이후, 자이 싱은 딜러 칸과 다른 무굴 장교들이 시바지를 해칠 것을 우려하여 비자푸르에 맞서 시바지를 보냈습니다.비자푸르 원정이 실패한 후, 자이 싱은 아우랑제브와 시바지 사이의 만남을 주선했는데, 이는 시바지의 탈출과 무굴족과 마라타족 사이의 전쟁의 재발을 초래했습니다.
참고문헌
^ abcdChandra, Satish (2005). Medieval India: From Sultanat to the Mughals Part - II. Har Anand Publications. p. 316. After the disgrace of Shaista Khan and Shivaji's raid on Surat....Aurangzeb appointed Mirza Raja Jai Singh, who was one of his trusted noble...he was given an army of 12,000.....Jai Singh was not only given full military authority....he was made the viceroy of the Deccan in place of prince Muazzam...in order to isolate Shivaji, even tried to win over the Sultan of Bijapur....he also induced some of the Maratha deshmukhs...marching to Pune, Jai Singh decided to strike at the heart of Shivaji's territories....Jai Singh closely besieged Purandar, (1665) beating off all Maratha attempts to relieve it. With the fall of the fort in sight, and no relief likely from any quarter, Shivaji opened negotiations with Jai Si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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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 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