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굴론
Ricardo Gullón리카르도 굴론 페르난데스(Ricardo Gullon Fernández, 1908년 8월 31일 ~ 1991년 2월 11일)는 스페인의 작가, 수필가, 문학평론가였다.[1]그는 레온의 아스토르가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초등교육을 받았다.그는 프랑스에서 중등학교를 다녔고, 마드리드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다.그는 작가 후안 라몬 히메네스와 강한 우정을 쌓았다.1935년에 그는 그의 첫 번째 책인 핀 드 세마나를 출판했다.스페인 내전 당시 공화국군과 협력한 죄로 민족주의 세력에 의해 투옥되었다.그는 루이스 로잘레스와 루이스 펠리페 비반코의 도움으로 석방되었다.1953년, 그는 그의 추방된 친구 후안 라몬 히메네스를 방문하기 위해 푸에르토리코로 여행을 떠났고 3년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콜롬비아, 시카고, 텍사스-오스틴을 포함한 몇몇 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가르쳤다.그는 다른 문학 주제들 중에서도 19세기 스페인 소설과 현대 스페인 시에 관한 박사 논문을 감독했다.미국에서, 그는 현재 20세기의 대표적인 히스패닉주의자 중 한 명으로 간주되고 있다.후안 라몬 히메네스, 베니토 페레스 갈도스, 호세 마리아 데 페레다, 안토니오 마차도, 미겔 데 우나무노의 작품에서 인정받는 권위자였다.1989년, 그는 스페인 왕립 아카데미에 선출되었다.또한 그 해, 그는 권위 있는 아스투리아스 상을 받았다.
1991년 마드리드에서 사망하였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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