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포유동물 목록
List of mammals of Bosnia and Herzegovina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는 59종의 포유류가 있는데 이 중 1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고, 8종이 취약하며, 2종이 거의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1]
국제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Natures)이 평가한 각 종의 보존 상태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태그를 사용한다.
EX | 사멸된 | 마지막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다. |
EW | 야생에서 멸종된 | 사육되거나 이전 범위를 훨씬 벗어난 귀화인구로만 알려져 있다. |
CR |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음 | 그 종은 야생에서 곧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다. |
EN | 멸종위기에 처한 | 그 종은 야생에서 멸종될 위험이 매우 높다. |
VU | 취약한 | 그 종은 야생에서 멸종될 위험이 높다. |
NT | 근위협박 | 이 종은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류되는 어떤 기준도 충족시키지 못하지만, 앞으로 그렇게 될 것 같다. |
LC | 최소 관심사 | 종에 대한 현재 식별 가능한 위험은 없다. |
DD | 데이터 부족 | 이 종에 대한 위험을 평가하기에 불충분한 정보가 있다. |
일부 종은 이전의 기준을 사용하여 평가되었다.이 시스템을 사용하여 평가한 종은 거의 위협받고 가장 덜 우려되는 범주가 아닌 다음과 같은 범주가 있다.
LR/cd | 낮은 위험/보존률에 따라 다름 | 보존 프로그램의 초점이 되었고 프로그램이 중단되었다면 더 높은 위험 범주로 이동했을 수 있는 종. |
LR/nt | 위험 감소/위험에 가까운 위험 | 취약한 종으로 분류되는 것에 가깝지만 보존 프로그램의 대상은 아니다. |
LR/lc | 위험/최저 우려 감소 | 식별 가능한 위험이 없는 종. |
순서: 로덴티아(로덴트)
설치류는 포유류의 40% 이상이 포유류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위턱과 아래턱에는 두 개의 근절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자라나 갉아먹어 키가 작아야 한다.대부분의 설치류는 작지만 카피바라의 무게는 45kg(100lb)까지 나간다.
- 하위 순서: 스쿠로그나티
- 패밀리: 시커러과(다람쥐)
- 가족: 글라리과(도마뱀)
- 가족: 스팔라과
- 패밀리: 크리세티과
- 하위과: 아르비콜리아과
- 속: 아르비콜라
- 워터볼, 아르비콜라 테레스트리스 LR/lc
- 속: 치오노미스
- 스노우 볼, 치오노미스 니발리스 LR/nt
- 속: 클레트리오모미스
- 뱅크 볼, 클레트리오미스 눈부심 LR/lc
- 속: 크리케투스
- 유럽 햄스터, C. 크리케투스 CR 유무 불확실
- 속: 디나로미스
- 발칸 스노우 볼레, 디나로미 보그다노비 LR/nt
- 속: 마이크로투스
- 필드 볼, Microtus agrestis LR/lc
- Common vole, Microtus arvalis LR/lc
- 유럽 솔방울, Microtus subterraneus LR/lc
- 토마스의 솔방울, 마이크로투스 토마시 LR/nt
- 속: 아르비콜라
- 하위과: 아르비콜리아과
- 가족: 부리과(미끼, 쥐, 볼륨, 게르빌, 햄스터 등)
- 가족: 카스토리아과(비버)
순서: 라고모르파(라고모르프)
라고모르프는 레포라과(토끼와 토끼), 오초토나과(피카스) 등 두 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설치류를 닮을 수 있고, 20세기 초까지 그 순서에 따라 슈퍼 패밀리로 분류되었지만, 이후 그들은 별개의 질서로 여겨져 왔다.그들은 두 개가 아니라 위턱에 네 개의 근절이 있는 등 여러 가지 신체적 특징에서 설치류와 다르다.
순서: 소리코모르파(나사, 두더지, 솔레노돈)
"나사형"은 식충성 포유동물이다.뾰루지와 솔레노돈은 쥐와 매우 흡사한 반면, 두더지는 튼튼한 굴을 가지고 있다.
- 가족:소리과(나사)
순서: 지로프테라(타수)
박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앞다리가 날개로 발달해 날 수 있는 유일한 포유류가 된다는 점이다.박쥐 종은 모든 포유류의 약 20%를 차지한다.
순서: 세타세아(수염)
고래, 돌고래, 고슴도치 등이 세타세아 순서는 고래, 돌고래, 고슴도치를 포함한다.그들은 물속에서 추진력을 제공하도록 변형된, 두꺼운 층의 블러버로 보호되는, 거의 털이 없는 몸통 모양의 수생 생물에게 가장 완벽하게 적응한 포유동물이다.
- 하위 순서:오도노세티
순서: 육식동물(카르니보란스)
육식동물에는 260종이 넘으며, 그 중 대다수는 주로 고기를 먹고 산다.그들은 독특한 두개골 모양과 틀니를 가지고 있다.
순서: Artiodactyla(짝퉁이 없는 미립자)
짝퉁한 발톱은 세 번째 발가락과 네 번째 발가락에 의해 무게가 균등하게 나가는 유제품으로, 세 번째 발가락과 전체 발가락에 의해 무게가 주어지는 유제품이다.인간에게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많은 종을 포함하여 약 220종의 아르티오닥틸이 있다.
참고 항목
메모들
- ^ 이 목록은 포유류의 종을 나열한 IUCN 적색목록에서 따온 것이며, 최근에 멸종된 것으로 분류된 포유류를 포함한다(AD 1500년 이후).개별 종의 분류법과 명칭은 2007년 5월 21일 현재 기존 위키백과 기사에서 사용된 것을 기초로 하며, 위키백과 기사를 구할 수 없었던 IUCN,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또는 미시건 대학(University of Michigan)의 공통 이름과 분류법으로 보충한다.
- ^ Batbold, J.; Batsaikhan, N.; Shar, S.; Hutterer, R.; Kryštufek, B.; Yigit, N.; Mitsain, G.; Palomo, L. (2016). "Castor fiber".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4007A115067136.
- ^ Hacklande, K.; Schai-Braun, S. (2019). "Lepus europae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9: e.T41280A45187424. doi:10.2305/IUCN.UK.2019-1.RLTS.T41280A45187424.en.
- ^ Hutterer, R.; Amori, G.; Krystufek, B.; Yigit, N.; Mitsain, G. & Palomo, L.J. (2010). "Crocidura suaveolen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0: e.T29656A9511068.
- ^ Paunović, M. (2019). "Myotis bechsteinii".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9: e.T14123A22053752.
- ^ Hutson, A. M.; Spitzenberger, F.; Aulagnier, S.; Juste, J.; Karatas, A.; Palmeirim, J. & Paunovic, M. (2010). "Myotis capaccinii".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0: e.T14126A4399043.
- ^ Piraccini, R. (2016). "Myotis dasycnem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4127A22055164.
- ^ Piraccini, R. (2016). "Myotis emarginat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4129A22051191.
- ^ Piraccini, R. (2016). "Barbastella barbastell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2553A22029285.
- ^ Hutson, A. M.; Alcaldé, J. T.; Juste, J.; Karataş, A.; Palmeirim, J. & Paunović, M. (2010). "Nyctalus lasiopter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0: e.T14918A4471682.
- ^ Juste, J. & Paunović, M. (2016). "Nyctalus leisleri".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4919A22016159.
- ^ Gazaryan, S.; Kruskop, S.V. & Godlevska, L. (2021) [errata version of 2020 assessment]. "Plecotus aurit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20: e.T85535522A195861341.
- ^ Hutson, A. M.; Aulagnier, S.; Juste, J.; Karatas, A.; Palmeirim, J. & Paunovic, M. (2010). "Plecotus macrobullari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0: e.T136229A4262709.
- ^ Gazaryan, S.; Bücs, S. & Çoraman, E. (2021) [errata version of 2020 assessment]. "Miniopterus schreibersii".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20: e.T81633057A19585652.
- ^ Taylor, P. (2016). "Rhinolophus blasii".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9515A21972073.
- ^ Juste, J. & Alcaldé, J. (2016). "Rhinolophus euryal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9516A21971185.
- ^ Piraccini, R. (2016). "Rhinolophus ferrumequinum".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9517A21973253.
- ^ Taylor, P. (2016). "Rhinolophus hipposidero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9518A21972794.
- ^ Alcaldé, J.; Benda, P. & Juste, J. (2016). "Rhinolophus mehelyi".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9519A21974380.
- ^ Jennings, A.; Veron, G. (2016). "Herpestes auropunctat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70204120A70204139. doi:10.2305/IUCN.UK.2016-1.RLTS.T70204120A70204139.en. Retrieved 18 November 2021.
- ^ Hoffmann, M.; Arnold, J.; Duckworth, J. W.; Jhala, Y.; Kamler, J. F. & Krofel, M. (2018). "Canis aure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8: e.T118264161A46194820.
- ^ Hoffmann, M. & Sillero-Zubiri, C. (2016). "Vulpes vulpe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23062A46190249.
- ^ McLellan, B. N.; Proctor, M. F.; Huber, D. & Michel, S. (2017). "Ursus arcto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7: e.T41688A121229971.
- ^ Roos, A.; Loy, A.; de Silva, P.; Hajkova, P. & Zemanová, B. (2015). "Lutra lutr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5: e.T12419A21935287.
- ^ Abramov, A.V.; Kranz, A.; Herrero, J.; Krantz, A.; Choudhury, A. & Maran, T. (2016). "Martes foin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29672A45202514.
- ^ Kranz, A.; Abramov, A. V.; Herrero, J. & Maran, T. (2016). "Meles mele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29673A45203002.
- ^ Reid, F.; Helgen, K. & Kranz, A. (2016). "Mustela ermine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29674A45203335.
- ^ McDonald, R. A.; Abramov, A. V.; Stubbe, M.; Herrero, J.; Maran, T.; Tikhonov, A.; Cavallini, P.; Kranz, A.; Giannatos, G.; Kryštufek, B. & Reid, F. (2019). "Mustela nivali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9: e.T70207409A147993366.
- ^ Skumatov, D.; Abramov, A.V.; Herrero, J.; Kitchener, A.; Maran, T.; Kranz, A.; Sándor, A.; Stubbe, M.; Saveljev, A.; Savour-Soubelet, A.; Guinot-Ghestem, M.; Zuberogoitia, I.; Birks, J.D.S.; Weber, A.; Melisch, R. & Ruette, S. (2016). "Mustela putori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41658A45214384.
- ^ Karamanlidis, A. & Dendrinos, P. (2015). "Monachus monach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5: e.T13653A45227543.
- ^ Lovari, S.; Lorenzini, R.; Masseti, M.; Pereladova, O.; Carden, R.F.; Brook, S.M. & Mattioli, S. (2018). "Cervus elaph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8: e.T55997072A142404453.
- ^ Lovari, S.; Herrero, J.; Masseti, M.; Ambarli, H.; Lorenzini, R. & Giannatos, G. (2016). "Capreolus capreolu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42395A22161386.
참조
-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Mammals of Bosnia and Herzegovina". IUCN. 2001. Retrieved 22 May 2007.[데드링크]
- "Mammal Species of the World".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April 2007. Retrieved 22 May 2007.
- "Animal Diversity Web". University of Michigan Museum of Zoology. 1995–2006. Retrieved 22 May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