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마리아 프란치스카

브라간자의 인판타 마리아 프란치스카(포르투갈어 발음: [mɐˈɾiɐ fɾsisiʃkɐ]; 영어: Mary Frances); 전체 이름: Maria Francisca de Assis da Maternidade Xavier de Paula e de Alcântara Antónia Joaquina Gonzaga Carlota Mónica Senhorinha Sotera e Caia de Bourbon e Bragança; 22 April 1800 – 4 September 1834) was a Portuguese infanta (princess) daughter of King John VI of Portugal and his spouse Carlota Joaquina of Spain.

전기

마리아는 포르투갈 퀼루즈에서 태어났다. 1816년 9월 22일 마드리드에서 숙부 카를로스 마리아 이시드로(스페인)와 결혼했다. 이 커플은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 인판테 카를로스, 몬테몰린 백작(1818–1861)
• 후안, 몬티손 백작 (1822–1887)
• 인판테 페르난도(1824–1861)

1833년 마리아 프란치스카와 그녀의 남편과 아이들은 이사벨라 2세를 스페인 왕위 계승자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추방되었다. 그들은 먼저 포르투갈에 갔다가 영국 햄프셔의 앨버스토크에 갔다. 햄프셔에 있는 동안, 마리아는 병에 걸려 1834년 9월 4일에 죽었다.

그녀의 시신이 장례식이 치러진 성모 마리스 고스포트의 직장에 누워 있고 대리석 돌이 그녀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수천 명의 군중들이 마을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1] 처음에는 성모 마리아 성당 고스포트에 매장되었지만, 마리아 프란치스카의 유해는 나중에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 성당으로 옮겨졌고, 이 성당에는 카리스트의 시늉꾼들과 그들의 아내들이 묻혀 있다.

카를로스는 죽은 지 4년 만에 마리아 프란시스카의 친언니 마리아 테레사와 재혼했다.

조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