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프리지아 모드

E Play(도움말/info)의 하이포프리지안 모드.

문자 그대로 '프리지아 아래(plagal second)'라는 뜻의 하이포프리지아(Deutherus Plagalis) 모드는 교회음악의 네 번째 모드인 중세 성가론에서 음악적 모드나 이음계 음계다. 이 모드는 프리지아라고 불리던 정통 제3모드의 평면상이다. 중세 및 르네상스에서 이 모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설명되었다: 위의 B에서 한 옥타브 위의 B까지의 이음계 척도, 모드 최종 E(B–C–D–E + E–F–G–A–B)로 나눈 값, 그리고 아래 A에서 위 C까지 최종 E와 야심을 가진 모드였다. 파이널 위의 노트 A(해당 시편 4편의 테너)는 중요한 멜로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1] 그러므로 교회성 하이포프리지아 모드의 멜로디 범위는 강장제 아래의 완벽한 네 번째 또는 다섯 번째에서 위의 완벽한 다섯 번째 또는 작은 여섯 번째에 이른다.

E에 있는 고대 그리스 하이포프리지아 옥타브 종(바라인 표시는 두 번째 테트라코드에 결합된 극성 테트라코드의 시작을 나타냄) 놀이(도움말·인포)

하이포프리지아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 음악 이론의 옥타브 종에서 유래되었다. 아리스톡세누스에 따르면, 이 옥타브 종은 원래 기원전 400년경 에라토클레스의 하모니시스트 학파에 의해 테트라코드의 극초음속(the enharmonic spines: 2 쿼터 음의 연속 상승 간격에 이어 디톤까지, 완벽한 4분의 1에 걸쳐서 묘사되었다. 도리안 옥타브 종은 이 테트라코드로 시작하는데, 이 테트라코드는 전체 톤과 또 다른 테트라코드가 이어져서 ,, ,, ,, ,, 2, 2, 2, 2, 2의 패턴으로 옥타브를 완성한다. 이 패턴은 저자극은 1도 아래로 회전하고, 하이포프리지아는 2, 1, ¼, ¼, ¼, ¼, ¼의 옥타브 종에 대해 1도 더 회전한다.^[2]

그 이름은 알렉산드리아의 프톨레마이오스가 그의 일곱 개의 토노이, 즉 전환키 중 하나에 전용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시스템은 이전의 아리스토세니아 모델과는 달랐다. 아리스토세니아 모델은 각각 이웃들과 세미톤으로 13개의 전이 레벨을 가지고 있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7개의 전이가 음을 통하거나 반음을 구분하는 이음순을 대체했다. 그런 다음 전체 이중 옥타브 스케일 시스템을 이러한 상대적인 피치 레벨로 전환하여 각 케이스마다 다른 키 시그니처, 즉 고정 중심 옥타브 스팬에 다른 전체 및 절반 스텝 순서를 요구하였다. 하이포드리안 전위치는 이것들 중 두 번째로 낮은 음으로, 전체 음조가 하이포도리안 위였다. 전체 톤이 더 높은 것은 저자극이었고, 그 다음에는 도리안이 더 높은 반음, 그리고 프리지아인이 또 다른 전체 톤을 한 후 등등이었다.^[3][4] 4세기 후, 보에티우스가 정확히 같은 의미로 프톨레마이오스에서 따온 용어인데, 보에티우스는 이 7개의 이름을 그의 데 기관음악의 네 번째 책에서 "토니, 트로피, 벨모디"(tones, tropi, tropes 또는 mode)라고 묘사했다. 9세기 후반, 카롤링거에서는 알리아 음악을 다루고 노바 엑스포시티오(Nova expositio)라고 불리는 논술에서, 8번째 이름인 "하이퍼믹솔리디안"으로 보충된 이 7개 용어 세트는 새로운 감각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그레고리 8가지 방식의 톤 형상으로 묘사된 이아톤 옥타브 종 세트의 세트를 지정하였다.^[5]

요하네스 오케그헴의 미사 미미(미사 쿼티 토니)는 하이포프리지아 모드로 쓰여진 작품의 잘 알려진 예다.^{[citation needed]}

참조

• Sadie, Stanley; Tyrrell, John, eds. (2001). The New Grove Dictionary of Music and Musicians (2nd ed.). London: Macmillan. ISBN 9780195170672.

추가 읽기

• Calle Carabias, Quentín. 2006. "'Dicen que nací en argel...': Fandango charro—Estudio filológico del texto, análisis musicológico y armonización de su melodía". Revista de musicología 29, no. 1 (June): 191–213.
• Gissel, Siegfried. 1991. "Die Modi Phrygius, Hypophrygius und Phrygius connexus: Ein Beitrag zu den 'in mi' Tonarten um 1600". Musica Disciplina 45:5–94.
• Krones, Hartmut. 2007. "Secundus tonus est gravis et flebilis—Tertius tonus severus est: Zur Semantik der Modi in Trauermotetten der Zeit um 1500". In Tod in Musik und Kultur: Zum 500. Todestag Philipps des Schönen, edited by Stefan Gasch and Birgit Lodes, 157–88. Wiener Forum für Ältere Musikgeschichte 2. Tutzing: Hans Schneider. ISBN 978-3-7952-1239-1.
• Tilton, Mary C. 1989. "The Influence of Psalm Tone and Mode on the Structure of the Phrygian Toccatas of Claudio Merulo". Theoria 4: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