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완의 역사
History of Limbuwan |
임부완의 역사(네팔리: लिमबुवोोोोोोो)))는 임부완이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율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웃 독립 및 반독립 지배와 밀접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부완과 그의 역사는 카트만두 계곡(네팔계곡 또는 단순히 네팔계곡이라고도 함)의 역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네파 교과서의 정부에서는 그다지 다루지 않았다. 임부완은 현재 네팔에 속하지만, AD 1774년까지도 독립되어 있었지만, 임부완의 역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네팔의 연방주의와 자치라는 맥락에서 임부완과 네팔 시민은 고르카 왕들이 합병한 모든 영토 중 임부완이 10개 왕국의 왕들과 집단적인 고르카-림부완 조약의 수단으로 네팔 왕국에 실제로 편입된 유일한 영토였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임부완과 그들의 장관들. 이 조약의 조건에 따라 임부완과 그의 왕들은 네팔 왕을 그들의 지배자로 받아들이고 같은 네팔 국기 아래 머물게 되었지만 임부완과 그의 백성들은 네팔 왕국의 간섭을 받지 않고 완전히 자율적으로 행동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샤 왕조 시대에 걸쳐 임부완은 점차 원래의 조약 권리를 박탈당했다. 그러므로 오늘날 임부완 사람들은 네팔에서 자치권을 가진 연방주의의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지지자들이다.
프리 히스토리
인류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은 화석 기록이 사람들이 약 3만~4만년 전에 네팔에 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네팔 동부의 첫 번째 사람들은 언덕에 있는 약통과 테라이 강에 있는 코체스였다. 영구히 살면서 임부완을 자기 집으로 부른 첫 번째 사람들은 약성족이었다. 그들은 임부어를 말하고 유마삼망교를 실천했다.
바우푸타앙 왕조
임부완의 바우이푸타앙 왕 - 임부완 최초의 독립왕 (기원전 580년)
지다스티 왕은 기원전 580년경 네팔 중부에서 7번째 키란트 왕이 되었다. 오늘날 임부완 지역의 지드파스티 왕 휘하의 키란트 족장들은 그에게 반기를 들고 그를 그들의 지배자로 보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 기간 동안 모든 키란트 족장들은 헌금을 하고 카트만두 계곡의 키란트 왕들에게 군복무를 하곤 했다. 이 제도는 중세 유럽의 봉건제도와 유사했다. 반란 이후 동부 임부완의 약승장들은 바우푸타앙을 새로운 왕(항)으로 선출하였다. 바우푸타앙 왕은 프헤답에 수도를 세우고, 오늘날 네팔을 구성하는 임부완 동부를 통치했다.[citation needed]
중앙 네팔은 키란트 왕조의 왕들이 통치하는 반면, 동네팔의 임부완도 약성 왕조의 왕들이 통치했다. 바우푸타앙 왕은 임부완과 네팔 동부 지역에서 유명했고, 지타스티 왕은 카트만두 계곡에서 왕좌에 앉았다.
파르바타캉 / 임부완(기원전 317년)
바우푸타앙 왕의 후손인 파르바타캉 왕은 제이트항왕의 아들로 기원전 317년경 임부완을 다스렸다. 그 기간 동안 파르바타캉 왕은 히말라야 임부완 지역과 오늘날 네팔에서 가장 강력한 왕이었다. 파르바타크 왕은 마가다의 찬드라 굽타 마우리아와 동맹을 맺었으며, 난다 왕국에서 그의 군사작전을 도왔다. 아버지 지에항 왕의 통치 기간 동안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를 침공하여 펀자브와 신드에 포획을 세웠다. 파르바타캉 왕은 찬드라 굽타 마우리아 왕을 도와 그리스 새트랩스 셀레우쿠스(군주)를 펀자브와 신드로부터 몰아냈다. 챈드라 굽타에 대한 파르바타크 왕의 도움으로 그는 북부 비하르에 있는 땅을 파르바타캉 왕에게 주었고 그 기간 동안 많은 키란트인들이 북부 비하르로 이주했다. 그들은 마드하 역사학자들이 마우리아 제국의 동맹국으로서 파르바타캉 왕도 언급하고 있다.
임부완 왕 삼육항 / 네팔 동부(BC 125년)
7대째 파르바타캉 왕을 지낸 삼육항왕은 임부완 / 동네팔 왕좌에 앉았다. 그는 마드마케 키란트(파르바타캉 왕 시대에 비하르에 살았던 사람들의 후예)의 후손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었다. 바즈데오앙의 지휘 아래 사람들은 삼육항왕에게 반란을 일으켜 그를 쓰러뜨렸다. 약승장들은 바즈데오황을 임부완의 새 왕(항)으로 선출하였다.
바즈더왕조
임부완 왕 바즈데오앙(기원전 125년)
임부관 지역의 약성민족 혁명이 일어난 후, 이 지역의 약성 족장들은 반란군 지도자 바즈데오앙을 그들의 왕(항)으로 선출하였다. 그는 리방에 수도를 만들고 자신의 왕조를 세웠다. 그 뒤를 이어 왕조의 열두 명의 다른 왕(항스)이 뒤따랐다.
- 상하도왕항1길
- 상하도 항 2세
- 드와푸르 왕항
- 왕비축항
- 강북왕항왕
- 소텀항왕
- 임둥항왕
- 리제항왕
- 마푼항왕
- 단데항왕
- 건둥자파항
- 임부관 건둥자파항왕
바즈데오앙 왕조의 마지막 왕에게는 다음과 같은 네 아들이 있었다. 문둥항, 샌드흥항, 케인항, 고추항. 고추항은 북벵갈로 이주하여 코흐라는 용어가 유래된 곳에서 자신의 왕국인 코흐피구루를 세웠다고 한다. 임부완은 건둥자파왕이 죽은 후 혼돈과 무정부 상태에 빠졌고, 각 족장은 각자 자기 영역을 독립적으로 통치했다.
[건축비평] 임부왕 10대 시대(AD550–1609년
그리하여 약성 지도자들의 단결과 힘으로 북쪽 경계는 티베트, 남쪽 경계는 비하르의 잘랄가르, 동쪽 경계는 테스타 강, 서쪽 경계는 두드코시 강으로 고정시켰다. 후에 임부완의 경계는 서쪽의 아룬 강과 동쪽의 칸첸중가 산과 메치 강에서 쉬게 되었다.
반군지도자 회의는 최근 획득한 나라를 활과 화살의 힘(리 = "궁", 암부 = 임부어로 "획득")으로 승리한 것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또 임부관을 열 구역이나 왕국으로 나누고 열 명의 왕을 두어 각 왕국을 다스리기로 하였다.
열 명의 림부 통치자와 그들의 왕국 그리고 요새들.
- 삼루피 삼바항 - 탐바르 왕(그의 수도 탐바르 이옥)
- 시시겐 시렝 항 - 메와와 마이와 왕국 (그의 수도 메링덴 이옥)
- 톰톡소 앙보항 - 아트라야의 왕(그의 수도 포마종)
- 틴돌룽 코야항 - 양와록의 왕(그의 수도 하사포종 이옥)
- 예엔가 그래서 파포항 - 판타르의 왕(야석, 프헤딤의 수도)
- 성생검 프헤다프 항 - 프헤다프의 왕 (그의 수도 포카붕)
- 문태치 에마이 항 - 일람의 왕(그의 수도 팩폭)
- 사이혁 라드호 항 켐종 - 미클룽(추비세)의 왕(상구리 이옥의 수도)
- 타페소 페룽 항 - 탈라의 왕(탈라 이옥의 수도)
- 탁룽케와 항 - 체타르 왕(이옥의 수도)
임부완 10왕
문마릉항왕
7세기 초, 임부완(현재의 순사리·모랑·자파 지역)의 테라이 땅에서 문무대왕 항이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현재 비라트나가르 동쪽의 랑들리에 있는 숲의 많은 부분을 치우고 그곳에 마을을 건설했다. 임부완 열 왕은 일암 왕국과 보디 왕국(추비즈 왕국)을 거쳐 테라이 영지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집단 임부완 세력을 규합하여 룽리 지역에서 마브롱 왕을 추격하였다.
마브롱은 티베트로 가서 캄파 종으로 피난을 갔지만 여전히 임부완을 통솔하겠다는 야심이 남아 있었다. 임부완이 열 명의 왕에 의해 통치되고 마브롱 왕이 두각을 나타내자 티벳은 츠롱 첸 젬포 왕의 지배를 받았다. 마브롱은 티벳 왕 츠롱 첸 젬포와 동맹을 맺고 캄파 종족의 부티아 부족을 도와준 뒤 북쪽에서 임부완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마브롱왕은 임부완을 공격하여 임부완의 열 왕들이 군대를 이끌고 히말라야 산맥의 하티아, 월릉충, 탑키 고갯길을 통해 결정적인 전투를 벌였다. 임부완 열 왕이 패하고 마릉왕이 임부완의 군주로 올랐다. 임부완의 열 왕들은 여전히 문마릉의 부하로서 원래의 자리를 계속 다스렸다.
마브롱왕은 또한 12월 마지막 주에 사람들이 매년 수확을 축하하는 '남반'이라고 불리는 약성 사람들 사이에서 축제를 시작했다.
마브롱왕은 남자 후계자가 없어서, 그의 신하들 중 한 명이 죽자, 목관왕이 되었다. 잠시 후에 우바 항왕이 임부완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라자앙 왕조 시대
왕 우바 항 (재위 849–865)
우바항은 마릉왕(馬陵王)의 서거에 따라 임부완(林府wan) 지역에서 세력이 강해지고 유명해졌다. 그는 목관산 아래 있던 임부완 일대를 진압하고 (행)왕이 되었다. 그는 약성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신앙을 도입하고 민간 종교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신하들에게 타게라 닝와푸망(Tagera Ningwafumang)의 위대한 정신을 꽃과 열매로 숭배하되, 피를 제물로 숭배하지는 말라고 가르쳤다.
일암에 첨포종 요새와 궁전을 지었다. 그는 임부조상의 여신 유마 삼망과 최고신 타게라 닝와푸낭을 기리며 3년마다 열리는 통섬통남의 축제를 소개했다. 이 통섬통남 축제는 네팔 판차타르 지역에서 여전히 열리고 있으며 네팔어로 트리살라 푸자로 불린다.
마보항왕(재위 865–880)
마보항왕은 임부완에서 아버지 우바항왕의 뒤를 이었다. 탁탁쿰 마보항이라는 칭호로 15년간 임부완을 다스렸다. 그는 임부완에서 존경받고 유명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신의 환생이라고 믿었다. 수도를 일암에 있는 첨포종에서 판차타르에 있는 야석종까지 옮겼다.
무다항왕
마보가 죽은 뒤 아들 무다행은 왕위를 계승했지만, 그는 약한 왕이었고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와는 달리 10명의 임부완의 모든 통치자를 제압할 수 없었다. 임부완의 10대 지배자는 자기 지역에 독립을 선언하고 독립적으로 통치하기 시작했다. 임부완에는 통치자와 종족장들이 임부완을 둘러싸고 그들만의 하모니(Hagemony)를 세우려 함에 따라 무정부 상태와 혼란이 있었다. 이리하여 임부완은 해체되었고, 라사 왕조는 판차타르 지역과 남부 임부완의 왕으로만 전락하였다.
웨도항왕
임부완의 혼란과 통합 속에서 무다왕은 그의 아들 웨도 항이 계승하였다. 그는 판타르의 헬랑 궁에서 통치했다. 판차타르 지방에서는 무다항왕이 넴방 항 족장과 싸우고 있었는데, 같은 족장이 웨도 항 왕과 싸웠다. 넴방 족장이 웨도 항 왕을 암살할 음모를 꾸몄을 때, 그는 여동생 달리마를 웨도 항 왕과 결혼시켜 헬랑궁과 친해졌다. 웨도 항왕은 자다가 적들에게 살해당했다. 넴방 추장의 누이인 달리마 여왕은 살해 당시 웨도왕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파통항 서장은 현재의 판차타르 지역을 통치하는 헬랑궁의 왕좌에 앉았다. 달마왕후는 헬랑궁을 떠나 일암에 있는 첨포종궁에 거처했다. 첨포종궁은 우바항왕이 지은 라자강 왕조의 조상의 집이었다.
켐종항
라사 왕조의 다섯 번째 왕은 켐종 항왕이었다. 그는 어머니가 살고 있던 일암 첨포종궁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어머니는 그를 소녀로 분장하여 변장하였는데, 그는 파통항 서장의 사람들이 와서 그를 살해할 것을 우려하였다. 그녀는 그에게 만약 그들이 그의 진짜 정체를 알아낸다면 그의 아버지의 적이 그를 파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녀라는 변장을 하고 현명하고 강한 개인으로 성장했다. 그의 어머니는 임부완 북쪽에 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추종자들을 그에게 일러주었고, 그는 그곳에 가서 족장들과 동맹을 맺었다. 그는 헬랑궁의 모든 사람들이 구청장 중 한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동안 기습 공격을 했다. 헬랑궁을 점령한 후, 그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혔고, 그들은 그를 고 웨도 항왕의 진정한 통치자이자 후계자로 받아들였다. 본명이 없고 천포종 고궁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모인 족장들은 그의 이름이 된 그를 켐종항이라 이름 짓기로 했다. 그는 다시 한번 임부완을 모두 하나로 뭉치려 하였고 현재의 판차타르, 일람, 단쿠타, 순사리, 모랑, 자파로부터 연장에 성공했다. 당시 모랑은 순사리, 모랑, 자파의 하층 테라이 땅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북부 임부완은 여전히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시리중가왕 시대(880~915)
우바항왕 때 임부완의 양와록 왕국을 다스리던 갈리중가왕(갈리중가왕), 우바항은 갈리중가왕(갈리중가왕)의 지배자였다. 무다왕이 쇠약해져 갈리중왕의 손자 임부완의 지배력을 잃기 시작하자 시리중가는 북부 임부완 지역에서 권좌에 올랐다.
북부임부완 통일
무다항 무정부기 동안 시리중가왕은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약통수족들을 제압할 만큼 강력해졌다.
유명한 시리중가 포츠
시리중왕은 오늘날 테르하툼 지구의 시중과 산후와사바 지구의 체인푸르에 두 개의 큰 요새를 건설했다. 이 요새들은 시중가 요새로 명명되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아있다.
시리중가 대본
시리중가왕 항은 또한 발명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약궁들에게 임부 문자를 소개하고 있다. 문숨의 문신 임부종교서에는 시리중가왕이 니사망(임부학신)으로부터 포탕룽마 산기슭에 동행하도록 요청받았다고 적혀 있다. 여신은 그를 산에서 가장 깊은 동굴로 데리고 가서 글로 구성된 석판을 주었다. 거기에서 그는 지식의 힘도 복을 받았다. 여신은 그에게 그 언어를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 주고, 그의 백성들에게 경전을 전파하라고 하였다. 왕은 궁으로 돌아와 임부 사람들에게 대본과 지식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시리중가왕의 키파트 토지제도
시리중가왕은 토지개혁법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키파트 토지 제도를 도입하여, 각 종족이나 마을의 족장들에게 토지를 나누어 자기 땅에 대한 전권을 부여하였다. 서장의 권력은 그의 국경을 넘어 확장되지 않았고 서장들은 임부완의 보호를 위해 전쟁 당시 그의 마을에서 모든 임부완 왕들에게까지 완전한 군사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키팟 제도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촌장이나 그의 백성들 어느 누구도 자신의 땅을 외부인이나 비클란 회원에게 팔 수 없다는 것이었다. 비클랜 회원은 기간 동안만 토지를 임대할 수 있었고 영구적인 토지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되었다. 그 땅은 모든 아들과 미혼녀에게 균등하게 나누도록 되어 있었다. 그는 또한 모든 촌장들이 그를 도와 마을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4명의 구성원 중 첨릉이라 불리는 협의회를 가져야 한다고 판결했다. 족장은 모든 씨족/마을 모임과 축제를 주재했다. 그는 또한 그의 결정이 최종적인 것으로 여겨질 만큼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시리중가왕 때부터 임부완의 임부인들은 자신의 땅에 대한 특별한 키팟 권리를 누려왔다. 아무도 키팟 땅을 빼앗을 수 없었고 그 땅은 공동명의로 특정 씨족에 속했다. 임부완의 시리중가왕이 고안한 키팟 땅 체계는 네팔의 다른 키란트 지역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키팟 땅 시스템은 키란트 라이, 키란트 수누와르, 그리고 타망족까지 사용하였다. 시리중가왕의 뒤를 이어 마헨드라 왕까지 임부완 지역의 모든 통치자들은 대관식 기간이나 직후 임부완의 키팟 제도의 특별법과 관습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시리중가왕 이후의 10대 왕 시대.
시리중가왕이 죽은 후 임부완은 다시 임부완 왕국의 열 왕에 의해 통치되었다. 이 기간은 915년에서 1584년까지 계속되었다. 6세기 임부완의 대혁명 이후 형성된 10개 왕국은 모두 그대로 남아 있었다. 임부국가와 문화, 언어, 민족성의 현주소는 이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에는 문마릉왕 때부터 모랑으로 통칭되는 임부완(현재의 테라이 땅인 순사리·모랑·자파)의 저지대가 독자적인 왕국으로 발전하였다. 1400년 초, 모랑 왕국은 일암 왕국과 미륵 보데히 왕국(추비세)에서 가부장하여 스스로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모랑 왕국의 국경은 동쪽의 칸카이 강, 서쪽의 고시 강, 북쪽의 샹구리 요새, 남쪽의 인도의 잘랄가르에 정해졌다. 상라잉왕은 모랑의 저지대 임부완 왕국이 마지막 왕을 가진 지 900년 만에 최초의 왕이 되었다. 그는 임부완의 다른 왕들과 동맹을 맺고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바라타파에 왕국을 세우고 거기서부터 통치했다. 상라 잉왕은 아들 풍라 잉에 의해 계승되었는데, 후에 힌두교로 개종하고 이름을 아마 라야 잉으로 바꾸었다.
상라잉 왕조의 왕들
상라잉왕(잉 왕조의 초대 왕)
풍라잉왕(아마르 라야잉왕)
키르티 나라얀 라야 잉 왕
압 나라얀 라야 잉 왕
자라이 나라얀 라야 잉
나라얀 라야 잉 왕
왕 비제이 나라얀 라야 잉
모랑 왕국 잉 왕조의 마지막 왕 비제이 나라얀은 프헤답 왕 머레이 항 케방과 좋은 우정을 쌓았다. 이어 비제이 나라얀 왕에게 자신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라고 조언했고, 이에 따라 비제이푸르 마을이 정착되었다. 오늘날 다란 시 근처에 있는 비제이푸르 마을은 1774년까지 모랑 왕국과 모든 임부완의 수도로 남아 있었다. 그러자 비제이 나라얀 왕은 프헤답의 무레이 항 케방왕을 설득하여 비제이푸르에 머물게 하고 그의 총리로서 모랑 왕국을 통치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머레이 항 케방왕은 그 제안에 동의했고 그의 총리 직함은 그의 후손들에게 세습적인 지위가 되었다. 이렇게 해서 비제이 나라얀 라야 상글라잉 왕은 효과적으로 무레이 항 왕을 그의 재상으로 만들었고 무레이 항의 아들 바하앙 라야 케방은 그의 아버지 밑에서 페다프 왕국을 다스렸다. 비제이 나라얀 왕도 머레이 항에게 '왕' 라야라는 칭호를 내렸다. 이후 머레이 항 케방왕은 임부완 초대 총리로, 임부완 2대 왕이 되어 힌두교인 '라야' 칭호를 갖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비제이 나라얀 라야 산링 왕과 그의 총리 머레이 항 케뱅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왕은 머레이 항이 자신의 딸을 강간했다고 비난하고 사형을 선고했다. 모랑왕의 배반 소식을 들은 아들 바하앙 게방왕은 모랑왕을 정벌하기로 했다. 그는 막완푸르에 가서 막완푸르 왕 로항센의 도움을 청했다. 키란트군의 도움으로 1608년 막완푸르 왕 로항 센이 비제이푸르를 정복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러 온 프헤답 바하앙 케방왕은 전장에서 죽었고, 동시에 비제이 나라얀 왕도 자연사했다. 그러자 막완푸르의 로항 센 왕은 바하앙 게방왕의 아들과 머레이 항의 손자 비디야 찬드라 라야 케방을 모랑 왕국의 총리로 임명하고 모랑 통치권을 그에게 주었다. 로항센은 막관푸르로 돌아왔고 비디야 찬드라 라야 케방왕은 실제 임부완 왕으로 인정받기 위해 라사로 갔다. 비디야 찬드라 국왕은 달라이 라마가 피다프와 모랑의 모든 통치자로 그를 인정하는 도장을 찍어 왕실 문서를 성공적으로 손에 넣었다. 그 동안 임부완의 나머지 왕국들은 자신들의 왕들이 다스렸다.
분단된 임부완 시대(1609~1641)
모랑의 비제이 나라얀 상글라잉 왕의 죽음과 그에 따른 프헤답 왕의 복수 전쟁은 모랑 왕국을 목완푸르의 로항 센에 의해 임부완의 모랑 왕국을 정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은 임부완 주의 협회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부완 분단 시대로 이어졌다. 임부완 열 왕국 중 몇 나라만이 실제로 센 왕과 동맹을 맺고 그를 그들의 지배자로 보았다. 그러던 중 1641년 판토그 남균왕이 식김왕이 되자 탐바르 왕국, 양와록 왕국, 판타르 왕국, 일람 왕국의 독립 임부 왕들이 식킴 왕과 연합하여 사실상 임부완을 반으로 갈라놓았다. 1641년부터 1741년까지 식킴의 판토스그 남균왕이 즉위하면서 동서남북의 임부완 왕들이 식킴의 왕들과 연합하였다.
임부완 동·북의 남계왕조 시대(1641~1741)
1641년부터 1741년까지 약 백 년 동안 탐바르, 양와록, 판타르, 일람 왕국의 임부 왕들은 식김 왕과 연합하여 그를 그들의 지배자로 보았다. 이 시기에 임부완의 다른 왕국들은 막완푸르의 센 왕과 동맹을 맺었다. 1670년 펀츠그 남균왕이 사망하고 아들 텐성 남균왕이 뒤를 이어 왕비 3명과 결혼했다. 최연소 왕비는 임부완 출신이며, 이름은 용야항 양와록왕의 딸인 툰와 무크마왕후였다. 식킴의 텐송남길왕은 새로운 궁전을 짓고 막내 왕비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새 집을 뜻하는 "송힘"이라고 이름 붙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 이름이 '송힘'에서 '숙힘'으로 바뀌었고, 결국 '식킴'이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식킴의 원래 이름은 렙차어로는 마엘, 임부어로는 충정, 부티아어로는 덴종이었다. 텐송왕은 그의 아들과 3대 왕 차크도르 남균이 계승하였다. 부탄은 그 동안 식킴을 공격해 8년간 점령했다. 티베트인들의 도움으로 그는 왕좌를 되찾았다. 1716년 사망하였고, 아들 규르메드 남기알왕의 뒤를 이었다. 1733년 식킴의 규르미 남갈왕은 자식이 없이 죽었고, 당시 목사는 '탐딩 얄포'라는 칭호로 자신을 식킴의 왕으로 선포하고 랍덴테 궁의 왕좌로부터 통치하기 시작했다. 그는 1738년부터 1741년까지 통치했다. 이로 인해 다른 대신들이 유아왕을 왕위에 앉히면서 식킴과의 임부동맹은 혼란에 빠졌다. 그러던 중 1741년 임부원 양와록 왕국의 스리중가 싱 테베라는 이름의 임부학자가 식킴 서부로 와서 그곳의 키란트 사람들에게 임부문자와 문학을 가르쳤다. 페마양체 수도원의 티베트 타항 라마는 림부 시리중가 신 테베의 행동을 두려워했다. 그들은 그를 나무에 묶고 화살로 쏘아서 죽였다. 이로 인해 임부관에는 분노가 일었고 1641년 식김 왕과 동맹을 맺은 임부관 모든 왕국의 왕들은 식김 왕들을 그들의 군주와 동맹으로 여기는 관계를 끊고 중단했다. 이리하여 1741년 임부완에서 남계 왕조가 끝났고, 식김과의 인연을 끊은 후 임부 4왕과 그 왕국은 중립과 독립을 유지하였다.
서부·남부 임부완의 센 왕조 시대(1609~1769)
1609년부터 1769년까지 약 160년 동안, 막완푸르의 센 왕들은 모랑의 명목상의 왕이었고 임부완의 나머지 다섯 왕들과 동맹을 맺었다. 임부완의 센 왕조의 시대는 모랑 수상의 원수를 갚기 위해 로항센왕이 모랑 왕국을 정복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오늘날의 비하르와 테라이 지역의 힌두교도였다.
킹 로항센 (1609–61)
로항센 왕이 비제이푸르에서 모랑 왕국의 왕위에 오른 데 이어 림부완도 힌두교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로항센왕은 1609년부터 1641년까지 다스려 식킴과 동맹을 맺지 않은 임부완의 왕들을 모두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다. 그는 임부국민과 그 족장들에게 수천 년 동안 실천해 온 키팟 땅 체계, 임부 언어, 문화, 삶의 방식이 지켜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한 임부 왕국들에게 자신들의 왕국을 통치할 수 있는 완전한 자치권과 권력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렇게 해서 로항센왕은 가까스로 임부완의 왕왕이 되어 마하라자드히라지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그는 막완푸르에 있는 자신의 궁정에 세 명의 임부 장관을 임명했다. 그 사이 수도 비제이푸르를 거느린 모랑 왕국은 상라잉 왕조 때의 재상인 머레이 항 케방왕의 후손들이 다스렸다.
하리하르 센 왕 (1661–84)
로항센의 손자 하리하르 센왕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모랑의 왕위에 올랐다. 그는 모랑을 비하르의 곤드와라까지 확장하고, 스스로 '힌두파티 마하라즈'라는 칭호를 부여했으며, 모랑 하부의 찬지트푸르에 새로운 궁전을 지었다. 그는 그의 손자 비다타 인드라 센을 모랑의 왕좌에 앉혔다. 이것은 하리하르 센의 아들들이 좋아하지 않아 내전이 일어났다. 이 혼란스러운 투쟁에서 하리하르 센 왕의 어린 아들인 수바 센이 승리하여 모랑을 다스리기 시작했다.
수바센 왕이 모랑을 22년간 다스렸고, 비다타 인드라 센 왕도 모랑을 다스리고 있었다. 수바 센 왕과 비다타 인드라 센 모두 속아서 푸르네아의 나왓 궁전으로 오게 되었고, 나왓은 그들을 배반하여 델리의 무굴 황제로 보냈다. 삼촌과 조카 왕 모두 무굴 황제의 손에 죽었다. 이러한 배신을 알게 된 비다타 인드라 센왕의 부인 파드미드하타 인두라즈 라제스와리 왕후는 임부완의 9대 왕 모두 모랑 왕국의 동맹국들을 불러 푸르네아의 나왓을 응징하는 데 도움을 청했다.
파드미드하타 인두라즈 라제스와리 사비트라 센 (1706–25)
당시 임부완 9개 왕국을 통치하던 왕들은, 화학종, 파세나마왕, 링돔왕, 게와왕, 숙미왕, 막힘왕, 바지왕, 갑하왕, 샤항왕이었다. 그들은 모랑의 센 킹스(Sen Kings of Morang)에 의해 로이(Roy)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로이는 킹(King)에 해당한다.
잘랄가르에서 켐종왕의 지휘를 받는 임부완의 연합군과 푸르네아의 나워브군과 또 다른 복수전이 벌어졌다. 임부완 군대가 승리하였다. 임부완의 지도자들은 남쪽 잘랄 구르에 경계를 정하였다.
임부완의 왕들은 수도 모랑을 찬지트푸르에서 비제이푸르로 다시 데려오기로 했다. 그들은 비제이퍼의 왕좌에 파드미드하타 인두라예스와리 여왕을 앉혔다. 같은 페답의 케방 왕조 왕조는 모랑의 재상을 지냈고 다른 림부스는 대신과 차우타리아야를 지냈다.
푸르니아의 나왓족과의 복수전쟁이 있은 지 약 15년 뒤인 1721년, 임부완은 남부 푸르네아 왕국과 우호무역관계를 수립했다. 모랑의 목사이기도 했던 파세나마 왕은 푸르네아로 가서 양국 관계를 수립했다.
마히파티 센(1725~61)
거의 20년의 재위 끝에 파드미드하타 여왕이 죽었다. 임부완의 왕들과 대신들은 모여 고 수바센왕의 아들인 막완푸르의 마히파티 센을 모랑의 왕으로 선출하고 비제이푸르에 왕위에 앉혔다. 그는 사실상 임부완의 왕 또는 임부완의 마하라자드히라자가 되었다. 마히파티 센은 약한 왕이었다. 그에게는 합법적인 문제가 없었지만, 18명의 사생아들이 있었다. 사생아 중 장남인 카마다타 센은 모랑의 마히파티 센과 임부완의 마하라자드히라지의 뒤를 잇게 된다.
가마다타센 왕 (1761–69)
마히파티 센 왕 때 모랑의 수상은 피다프 왕국의 비치트라 찬드라 라야 케방 왕이었다. 마히파티 센이 죽었을 때, 카마다타 센이 모랑 왕국의 정식 통치자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은 카마다타가 사생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시기 동안 센 왕들은 모랑의 테라이 땅의 많은 부분을 임부 왕과 족장들에게 개인적인 야기르 때문에 그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었다.
권력 투쟁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캄다타 센 왕과 그의 총리 사이의 불화는 커졌다; 비치트라 찬드라 라야 케방 수상은 그의 아들인 부처 카르나 라야 케방이 그 뒤를 이었다. 카르나 부처는 카마다타 센을 국사로부터 해방시키려는 아버지의 정책을 추구했다. 마침내 카마다타 센은 충분히 먹었다. 그는 비제이푸르에 와서 왕좌를 차지하고, 모랑에서 부처 카르나를 내쫓았다. 카르나 부처는 도움을 받기 위해 식킴에 있는 라덴테스 궁전에 갔다.
카마다타 센은 훌륭한 통치자로 판명되어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 그는 임부완의 임부왕과 그 신하와 족장들을 모두 자기 혈통이라 하고, 자기 가족으로 대우하라고 선포하였다. 또 임부완에서 양욱왕에게 패한 하사푸르 야크의 누이 탄사마 앙보항 공주와 결혼했다. 그는 미클룽 보드히 왕국(추비세)의 샤모 라야 화학종을 총리로 임명하고 비제이푸르에 있는 그의 궁에 와서 나라를 다스릴 것을 요청했다. 그는 다시 임부완의 모든 국민과 족장에게 자치와 키파트를 보장했다. 그는 부탄의 왕, 식킴과 티벳의 왕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다. 부탄의 데브 주두르 왕은 심지어 그의 대표들을 카마 다타 센 왕의 대관식에 보냈다. 모랑과 임부완은 이미 남부의 푸르네아 왕국과 좋은 관계를 맺었으며 바카파르의 란지트 말라 왕과도 좋은 관계를 발전시켰다.
그리하여 임부완 백성들에 대한 유화정책과 인근 임부완 주와의 좋은 관계로 임부완에서 많은 신뢰와 인기를 얻었다.
한편, 1769년 망명하여 불행한 모랑의 수상 카르나가 모랑에서 회합으로 가는 길에 매복하여 살해된 카마 다타 센 왕을 암살하기 위한 음모를 계획하였다.
분단된 임부완 시대
모랑의 부디 카르나 라야 케왕 (1769–73)
카마 다타 센의 암살 후 카르나 부처가 비제이푸르에 와서 모랑과 임부완의 마지막 왕이 되었다. 그러나 카마 다타 센 왕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임부완과 그들의 동맹국을 구성하는 모든 주가 분열되었다. 임부완의 왕들은 더 이상 카르나 부처에 대한 충성이 없었다. 그는 자신을 통치하는 모랑과 모든 임부완에서 보좌할 수 있는 유능한 장관과 추장들이 심각하게 필요했다. 그는 사람들을 보내 미클룽 보드히 왕국의 샤모 라야 화학종을 찾아 그를 도왔다.
이 기간 동안.
샤리데프 로이 파고 마이와 왕국의 왕
레이나 왕이 라야 시렝을 노래하다 - 메와 왕국의 왕
아타 항 왕 - 페다프 왕국의 왕
탐바르 왕국의 왕인 서브호완타 리방 왕
예항왕 - 양와록 왕국의 왕
Thegim Hang왕 - 판타르 왕국의 왕
링돔 항 왕 - 일암 왕국의 왕
샤모 로야 켐종 항 - 미클룽 보드히의 왕 (남방 팬더 포함)
케와 항 왕 - 체타르의 왕(다스마히야, 잘하라, 벨하라 지역 포함)
부디 카르나 라야 케왕 모랑의 왕(현재의 순사리, 모랑, 자파 지역 포함)
샤모 라야 켐종(Shamo Raya Chemjong)은 고르카 왕과 조약을 맺는데 있어서 임부완 왕과 임부완의 추장들을 이끄는 책임을 맡았다. 샤모 켐종 역시 모랑 왕국의 수상이었으며 카르나 왕이 영국인의 도움을 구하러 비제이푸르를 떠나 있을 때 모랑을 효과적으로 다스렸다. 링돔 왕의 아들인 일암왕은 임부완의 마지막 왕으로 고르카 왕과 조약을 맺었다.
임부완 고르카 전쟁은 1774년, 고르카 왕과 임부완 왕들의 조약에 따라 모랑 비제이푸르에서 종식되었다.
임부완의 샤 왕조 시대
프리티비 나라얀 샤 (1768–75)
프리티비 나라얀 왕이 임부완 역사에서 맡은 주요 역할은 임부완 땅을 자신의 고르카 왕국에 편입시킨 것이었다. 이에 따라 고르카 제국은 네팔이 되었다. 임부완의 옛 10개 왕국은 17개 구역으로 나뉘었고, 이전 왕들은 새로운 왕 밑에서 하위 구역이 되어 자치권을 부여받았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침식되었다. 키팟 권리는 논, 목초지, 숲, 수원, 강, 광물 자원의 소유권을 포함한다. 네팔의 나머지 지역은 토지 소유의 '라이카르' 제도를 가지고 있는 반면, 네팔 서부 극서부와 림부완만이 국가가 허가한 '키팟'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 고르카 왕에 의한 임부완에 대한 자치 정책은 임부스가 항상 자신에게 충성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고르하스는 식킴을 정복하고 동시에 마하 키란트의 임부 형제 키란트 캄부(라이스)를 제압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이것은 샤 통치자들의 분열과 통치 정책의 한 예였다.
1774년 CE의 고르카-림부완 조약은 임부완 고르카 전쟁을 종식시켰다.
The Gorkha Bhardars, Abhiman Singh Basnet, Parath Bhandari, Kirti Singh Khawas and Bali Bania on behalf of Gorkha raja Prithivi Narayan Shah, agreed to take an oath and swear on “Noon pani” (salt-water) promising that Gorkha raja would never confiscate Limbus’ Kipat land (autonomous land) nor destroy them. 만약 그가 그들의 기밧 땅을 몰수하여 멸망시킨다면, 고르카 라자가 맹세하고 믿음을 준 신은 그와 그의 자손과 왕국을 멸망시킬 것이다. 이 선서식에서는 고리르하와 임부 대표들 앞에 커다란 구리 가마솥을 들여와 그 속에 소금 1병(8파운드)을 넣었다. 그러자 임부 장관들은 그 속에 물을 붓고 적당히 저어 소금과 물을 섞었다. 그러자 장관들은 고르카 bhardars에게 물에서 소금을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들은 소금이 섞여서 물에서 추출할 수 없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임부 장관들은 "소금이 녹아서 물에서 뽑아내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물은 맛이 좋아졌다. 너, 고르카족은 물과 같고 우리 키란트 림부족은 소금과 같다. 고르카스 사람들은 우리가 네 안에 녹기를 원하지만 넌 예전처럼 남아 있지 않을 거야. 우리가 너희와 섞이거나 합칠 때 너희 고르하스는 전보다 더 높이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키파트 땅의 우리의 권리를 빼앗아서 우리를 배반한다면, 이 협정을 위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어떤 맹세를 하겠느냐?" 고르카 bhardars는 고르카 라자를 대신하여 소금물 한 줌을 손에 들고 키파트 땅(자치 자치령)을 몰수하여 고르카 라자는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고르카왕이 그렇게 한다면 그의 후손들은 소금처럼 녹아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어 고르카 바르다르스는 키란트 림부 장관들을 상대로 "오닝파니" 합의를 위반해 고르카라자를 배반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키란트 임부 대신들은 소금물을 한 움큼씩 받아 들고 고리칼리 왕을 거역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렇게 되면 후손들도 소금처럼 녹아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소금물(신성적이고 중요한 요소들)에 대해 그런 합의를 한 후 고르카 라자를 대신한 고르카 bhardars는 비제이푸르 임부 장관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약서류, 즉 랄 모호르를 주었다.
1774년 모랑 왕국의 임부장관과 고르카 왕국의 프리트비 나라얀 샤 왕 사이의 협정의 번역:[citation needed]
"이것이 내가 너를 내 가족의 일원으로 두고 싶다는 우리의 동의가 되게 하라. 나의 종교적인 마음은 착하다. 이제부터 너는 나의 보호 아래 있다. 내 힘으로 너희 나라는 이제 내 것이 되었지만 너희는 여전히 우리 것이야. 나는 너의 가족에 대한 진보와 보호의 책임을 질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한 너의 권리를 유지하겠다. 내 부하들과 계속 접촉하고, 그들을 도와주고, 당신의 땅이 존재하는 한, 완전한 권리를 누려라. 너는 나우 라흐 라이와 다르다. 그들의 왕들이 쫓겨날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왕이라고 부르는 자들은 파괴할 수 없다. 당신의 정책과 선의를 잘 알고 있소." "식킴 왕국은 우리와 타협하지 않았소. 내 부하들이 전폭적인 지시를 받고 너희 땅에 왔다. 너는 그들을 통해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고 위에 언급된 방식으로 당신의 땅을 개별적으로 즐기세요. 이에 따라 나는 결코 강제로 너희 땅을 빼앗고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는다는 위에서 언급한 조건들을 준수하기로 동의한다. 내가 구리판에 맹세하건대 위에서 말한 약속을 어기면 나와 내 가족이 의지하는 하나님을 섬기고 내 자손과 내 나라를 멸망시키도록 하라. 나는 위에 언급한 합의서를 썼으며, 이로써 우리의 수도 칸티푸르에 있는 삼밧 18301의 이십 초의 분신 이 날에 위에 언급한 임부 형제들에게 그것을 넘겨 주어 복과 복이 있으시기를 빈다.'
모랑 왕국의 동맹국들이 고르카 왕국과 모롱 왕국의 협정 소식을 들었을 때, 메와 왕국, 프헤답 왕국, 마이와 왕국, 탐바르 왕국의 임부 통치자들도 비제이푸르(현재의 다란)에 와서 조약의 같은 조건과 조건에 따라 고르카 왕과 동맹을 맺게 되었다. 켐종항(슈리쉰라이)의 주도로 파포항(파포항), 테김항(테김항), 넴방항(Nembang Hang) 지역의 통치자들은 같은 조건으로 고르카 왕과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프헤다프 왕국의 아타앙 라야 왕은 프헤다프 왕국을 고르카 왕국에 동화시키도록 이끌었지만, 일부 반란군은 프헤다프 자손의 소금과 물의 조약을 거부했다. 그들은 고르하스의 침략을 인정하는 데 찬성하지 않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추방될 예정이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페다프 왕국의 후손이 연속성 용어를 설치하여, 2019년 CE에 그 후계자가 네락항(Nir Kumar Sambahangpo 임부)에 응한 PHEDAP ROYORY Order의 회생을 위해 약성페다프 임부완 왕조를 결성하였다.[1]
이리하여 1774년 임부완-고르카 전쟁은 양와록 왕(양와록 왕조는 현재 태플중, 판차타르)과 링돔 가문의 일암 항수 푸바 왕을 제외한 임부완의 모든 주권이 고르하 왕국에 합류하면서 막을 내렸다.
라나 바하두르 샤 (1777–99)
프리트비 나라얀 샤 왕의 손자 라나 바하두르 샤 왕이 임부완에서 맡은 역할은 식킴과 싸우기 위해 지금의 서브바와 추장인 임부완의 옛 왕들을 무장시키는 데 한정되었다. 그들을 카트만두로 불러들였고, 임부완의 전왕 4명의 책임하에 고르카왕은 약 107발의 총과 935명의 검과 825명의 활을 건네 임부군을 일으켜 식킴과 싸웠다.
기르반 유다 비크람 샤(1799–1816)
테스타 강 서쪽에 위치한 식킴의 점령에 이어 네팔은 다시 티베트와의 전쟁, 그리고 결국 중국과의 전쟁에 빠져들었다. 티벳과의 전쟁 동안 티벳의 수무르 라마는 카트만두로 피신했었다. 네팔이 그의 중국 송환을 거부하자 네팔과 티베트와의 전쟁이 벌어졌다. 당시 중국인들은 임부완의 백성들을 선동하여 그들의 고르카 왕에게 반란을 일으켰었다. 퉁탕 장군은 임부완의 림부스에게 총, 화약, 대포 등 무기를 보냈다. 약 1000개의 화약 병과 500개의 납 병력이 림부스로 보내졌다고 한다.
임부완의 반란
1867년, 다샤인은 임부완 민족의 문화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에 항의하여 단쿠타에서 보이콧되었다. 주정부는 임부완 백성들에게 다샤인을 축하하도록 강요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를 감수하도록 강요했다. 이것은 임부완 백성들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단쿠타에서 반란이 일어나 확산되었다. 고르카 통치자들은 곧 시위를 진압했고 두 명의 사망자가 있었다.[citation needed]
1870년 라나스의 림부어 억제 정책이 임부완에서 또 다른 봉기로 이어졌다. 림부어에서의 림부 문자나 교육은 반민족주의적인 것으로 생각되어, 네팔의 모든 민족 및 원주민 언어와 문화를 억압하는 정책을 채택하였다. 많은 림버스는 처형당하거나 모국에서 쫓겨났다.
킹 트리뷴 (1913–55)
트리부완 왕의 통치는 임부완에 있는 키파트 제도의 여러 변화를 보았다. 라나스가 숲의 권리와 기타 키패트 제도의 광물권을 빼앗아 갔지만, 더 나쁜 것은 오는 것이었다. 1913년 정부는 임부완에 경작 중인 어떤 새로운 땅이라도 라이카르 땅으로 둔갑시킨다는 내용의 법률을 들여왔다. 이것은 특히 숲과 목초지에서 새긴 새로운 농지를 겨냥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그것은 키팟 제도에 따라 림부스가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땅을 사용하도록 국가가 허락한 1774년 고르카 임부완 조약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었다. 1774년 조약과 키패트 제도에 따르면 임야를 해당 지역의 수바와 첨릉의 동의와 승인을 받아 농지로 전환하게 되면 국가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이외에도 광물권을 가진 강과 수역과 함께 숲과 목초지가 키팟 제도에 안치되었다. 1917년 라나 정부의 일방적 입법은 임부완의 키팟 땅을 6개월 이내에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라이카' 땅으로 바꿀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는 아룬 강 동쪽 임부완의 토지를 결코 라이카르 제도로 양도할 수 없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한 1774년의 조약에 전적으로 어긋나는 것이었다. 1920년까지 수바와 그들의 추믈룽은 또한 그들의 관할구역의 전통에 따라 법정을 개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citation needed]
일암 림부스가 저항하며 일어났다.[필요하다]
마찬가지로 1926년 라나 정부는 임부완에 판차야트 제도를 도입하였고, 이에 따라 이들 판차야트 제도는 1774년 고르카-림부완 조약에 의해 유지되었던 임부완 정부의 수바와 첨룽 제도를 대체하였다. 일람의 림부스는 1774년 조약에 의해 부여된 권리를 점차 갉아먹는 정부 정책에 반발하여 일어났다. 이리하여 국가는 임부완의 임부 사람들의 자율권과 권리를 빼앗으려고 하였다. 이 전체 설화에서 가장 흥미롭고 불공평한 부분은 임부 수바나 첨룽 회원들은 그들의 의견을 전혀 묻지 않았고 고려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조약과 협정은 쌍방의 합의로 체결되거나 해산되지만, 1774년 고르카-림부완 조약은 협의된 적이 없고 국가가 일방적으로 임부완 백성들을 실각시켰다. 한편 네팔 정부는 키팟 땅을 착취하기 위해 임부와 키란트인이 아닌 이들을 임부완으로 집단 이민하도록 독려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네팔의 다른 지역에서 정치 운동이 일어났던 1950~51년에는 임부완에서도 정치적 권리를 더 요구하는 임부·기란티 반란이 일어났다.
10임부왕 시대부터 새로운 왕이 즉위하거나, 새로운 정부가 수립될 때마다 수바와 첨릉의 사절단이 수도로 가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전통이 있었다. 1960년 임부완을 가로지르는 촉룽족 출신의 임부 수바스 대표단이 카트만두로 가서 1774년 고르하-림부완 조약을 국왕에게 상기시키고 임부완의 권리에 대한 보증을 얻기도 하였다. 임부완 사절단과의 면담에 이어 임부완의 전통적 권리와 특권을 수호한다는 내용의 칙령을 내렸다.
1964년 마헨드라 왕과 그의 정부는 토지개혁법을 도입하여 정부는 1.8헥타르가 넘는 토지를 몰수하도록 하였다. 이는 네팔 전역에 적용되었지만, 임부완의 땅이 다시 한번 라이카르 제도가 아닌 키팟 제도하에 있었기 때문에 임부완의 경우는 달랐다. 어차피 그 땅은 키팟 소유주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팔거나 소유할 수 없었을 터인데, 그것은 일족이나 한 무리의 사람들에 속하는 공동 소유였다. 그러나 다시 한 번 1774년 조약의 정신에 반하여 민주적 가치를 침식하고 임부완의 백성을 등한시하여 임부완의 원민이나 1774년 조약의 백성들과 협의하지 않고 임부완의 토지조사를 강행하였다. 프리트비 나라얀 샤 왕은 임부완의 땅을 조사하거나 지정하거나 원래 백성들로부터 빼앗지 않기로 합의했다.
임부완 반란 1964년 토지개혁법 반대
토지개혁법 도입 직후 임부완의 수바스(Subhas)를 비롯한 많은 임부 개인들이 임부완에 대한 토지개혁법과 기존 조약의 쟁점과 함의를 제기했다. 임부스는 이것이 임부인들의 땅에 대한 '치유적인 보호 전통' 권리를 잠식하려는 또 다른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바로 다음 날 일정 기간 임대료를 내고 있던 키팟 땅의 이민자 비림부 세입자들이 토지를 소유하겠다고 선언할 수 있어 상황은 긴박했다. 임부민족의 존재 자체와 그 문화, 전통, 자율성이 위험에 처했다. 프리트비 나라얀 샤 왕은 임부완 땅을 소유하지 않고 임부완 백성들만 소유하였으므로 임부완 땅을 조사하지 않겠다고 임부스 왕에게 약속하였다. 마찬가지로 1964년 토지개혁법 이후 마헨드라 국왕은 임부완의 사절단에게 그들의 땅을 빼앗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임부족의 자치권을 구하지 못했다.
림부완의 키팟 시스템이 국가와 힌두교 정착민들에게 문제가 된 이유
1) 임부완에 있는 키패트 랜드에 대한 국가의 권한은 없었다.
2) 림부스가 하천, 물, 산림, 광산, 광물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였기 때문에 국가는 임부완의 토지를 이용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없었다.
3) 임부키팟 소유주들은 언제든지 세입자들에게 키팟 땅에서 벗어나라고 요구할 수 있다.
4) 전략적 위치와 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가는 반항적인 림버스를 견제하기 위해 힌두교 정착민 집단 이민을 통해 림부완 주민들에 대한 통제력을 발휘해야 했다.
토지개혁법 이전에는 네팔의 총 경작 가능한 토지의 95% 또는 약 210만 헥타르의 토지가 라이카 제도하에 있었고, 2% 또는 약 4만 헥타르의 토지가 구티 조직하에 있었다. 키팟 제도 하에서는 3%, 77000ha의 토지만이 있었다. 다시 한 번 주요한 차이점은, 네팔의 모든 땅은 국가가 소유했고, 국가가 라이카 제도 하에서 소유권을 사람들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라이카 땅은 국가가 준 소유권 문서를 가지고 있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카 땅은 누구에게나 팔릴 수 있었다. 키팟 제도에서는 공동/클란 당국이 토지를 소유했고, 키팟 땅은 왕권이나 주의 권한 때문에 허가받지 못한 반면, 소유자는 그 땅을 영원히 소유한 씨족에 속하기 때문에 소유했다. 임부완에 있는 땅들은 결코 국가에 의해 정복되지 않았고 키파트 권리를 지탱하는 조약도 존재했기 때문에, 한 손에 특권을 지키기로 약속한 동일한 국가와 권위가 다른 한 손에 하나씩 빼앗기는 것은 불법이었다. Regmi는 Kipat 땅에 대한 왕과 국가의 권위는 없었고 공동체의 권위는 최고였다고 말한다.
1774년 조약에서 프리트비 나라얀 샤는 "우리가 당신의 땅을 몰수할 경우 우리의 조상의 신들이 우리의 왕국과 후손들을 멸망시키게 될 것"이라고 맹세했다. 레그미는 이 맹세가 프리트비 나라얀 왕의 뒤를 이어 다른 모든 군주들에 의해 재작성되었다고 주장한다. 모든 새로운 왕은 Kipat 권리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하고 맹세했지만 그들은 Kipat 권리를 서서히 잠식하는 정책들을 후원했다.
왕비렌드라 (1972년–2001)
판차야트 정권은 '하나의 나라, 하나의 왕, 하나의 언어, 하나의 문화'라는 낡은 정책을 채택했다. 국가와 네팔어의 후원을 받았으며 힌두교는 모두에게 강요되었다. 다른 종교, 관습, 언어, 전통의 존재는 경시되고 장려되지 않았다. 토지개혁법 시행 이후, 림버스족을 잘못 관리하고 학대하며 가장 중요하게는 배신한 것에 대해 국가에 대한 항의와 불만의 목소리가 있었다. 1968년 한손 조약 위반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러 갔던 임부 대표단이 투옥되어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임부완 해방전선당의 선구자들은 팸플릿을 배포하고 임부스의 권리에 대해 교육하려 한 죄로 3년 동안 투옥되어 고문을 당했다. 1972년 다른 일부 임부완 해방 조직원들이 새로운 비렌드라 왕에게 사절단을 이끌고 임부완 자치 문제를 되살리려 했으나 곧 진압되었다.
민주주의의 회복은 1990년 선거에 이어 이루어졌다. 임부완 해방전선은 1774년 임부완 고르카 조약에 근거하여 임부완 문제와 임부완 자치권 및 임부민의 권리를 최초로 제기한 당사자로 네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입후보허가를 거부당했고, 여러 종교 근본주의 정당이 입후보할 수 있었다.
공화정 시대와 지금 임부완에서
당시 갸넨드라 국왕의 권좌 포기에 이어 임부완과 임부완 관련자들이 가장 먼저 고통을 호소한 집단이 되었다. 그들은 네팔 국민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정의를 위해 얼마나 멀리 갈 의사가 있는지를 알리기 위해 첫 번째 평화적인 파업을 조직했다. 2007년 8월 7일~9일은 연방임부완 주 의회와 다른 정당들의 많은 평화적인 파업과 항의 프로그램 중 첫 번째였다. 그 요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1774년에 근거한 진정한 자율성과 토착적 권리의 인정으로 남아 있다.
임부완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하면서 마오쩌둥주의자들 등 여러 정당들이 연방주의를 선언문에 포함시켰다.
유엔 토착민의 권리에 관한 선언문 초안도 임부완 사람들이 부당하게 잃은 권리를 합법적으로 달성하겠다는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다. 임부인의 조직인 키란트 약퉁첨룽은 임부완의 키팟과 토지 문제를 진전시키기 위한 정책과 견해를 내놓았다.
임부완의 미래
샤 왕조가 끝나면서 고르카 왕과 임부완 왕 사이에 팔로 키라트로 맺어진 동의(랄모호르)의 조약이나 붉은 봉인도 축출되었다. 그래서 네팔 동부에 있는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국가인 약성 라제 림부완은 국가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니르 쿠마르 삼바항문 림부의 회장직(한둠양)에 약성 라제 림부완 국민협의회(YLLNC)가 결성됐다. 평의회는 역사, 영토, 문화, 언어, 경전 및 기타 종교적 가치에 기초하여 약성 라제 임부관을 요구해 왔다. 또한 약성 라제 림부완은 네팔뿐만 아니라 최근 인도의 영토에도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대통령인 니르 쿠마르 삼바항페 림부(YLLNC) 약성 라제 임부완 국가평의회(YLNC)는 모든 약성 림부스가 인도인과 네팔인으로서 분열된 약성 림부 민족을 위해 단결하여 세계에서 뚜렷하고 독특한 국적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약성임부스의 땅이었으나 1815년 12월 6일 수굴레 조약을 통해 분할되었다. 약성임부완의 영토는 아룬강 동쪽과 테스타강 서쪽에 떨어져 의회가 독립국가로 선포하고 있다.[2] 이제 연방정부의 요구는 거의 무너졌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헌법상 연방정부 구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억압적인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약성임부완의 사람들이 나오고 임부완의 사람들은 그런 오랜 역사를 가지고 그토록 오랫동안 존재해 온 땅에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발전, 새로운 미래를 가져오기를 열망하고 있다.
참조
참고 문헌 목록
뉴캐슬의 삼바한페 , "2019년 네팔의 자유주의와 자유국가"
바라티야 비디아 바완 인도인의 역사와 문화, 찬드라 굽타 왕에게 Kirant King Parbatak Hang의 군사적 도움.
비스타, D. B. 숙명론 및 개발, 1994
바타찬, K. B. 네팔의 포용적 민주주의의 모델과 과정
카플란, L. 랜드와 동네팔의 사회적 변화
켐종, 이만싱. 키란트족의 역사와 문화
포브스 A. A. Kipat의 공개와 실천
네팔정치의 문화역학 구룽, H. 트라이던트와 Thunderbolt.
호지슨, B 1880년 인도 주제와 관련된 에세이; 키란트족과 그들의 언어에 관한 에세이.
후커, 존 경. 히말라야 저널
해밀턴, F. 네팔 왕국
커크패트릭 중령 네팔 왕국의 국가
프라단, K. 고르카 정복: 네팔 통일의 과정과 결과
네팔의 레미, M. C. 랜드 테뉴어 및 조세
슈레스타, S. K. 임부완 역사연구
스틸러, F. 사일런트 크라이: 네팔의 사람들
Subba, T. B. 문화의 정치: 히말라야 동부의 키라타 3개 공동체에 관한 연구
참조: 게시되지 않음
브라이언 호지슨(Brian Hodgson) '키란트 대본의 키란트 역사(The Kirant History in Kirant Script)'는 호지슨 B가 수집한 런던 인도 오피스 라이브러리에 보관돼 있다.
식킴의 마하라자 투토브 남균, "식킴의 역사"
달라이 라마 14세기 "임부왕에게 바친 세일"
고르카 왕 프리트비 나라얀 샤, "1774년 임부 왕에게 주어진 조약과 도장"
고르카킹스 "임부왕과 추장들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봉인"
참조: 인터넷
http://www.magarstudiescenter.org/[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