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코트디부아르 관계

Germany–
코트디부아르 독일 관계
Map indicating locations of Germany and Ivory Coast

독일.
코트디부아르

독일-코트디부아르 관계는 독일 외무부에 의해 "전통적으로 우호적"[1]으로 묘사된다.

역사

1960년 프랑스로부터 코트디부아르가 독립한 직후 독일연방공화국(FRG)은 코트디부아르와 외교관계를 수립했다.이에 따라 1959년 12월 14일 아비장에 설치된 다카르 독일 영사관은 대사관으로 바뀌었다.1984년부터 독일이 통일될 때까지 코트디부아르는 독일 [2]민주 공화국과도 외교 관계를 유지했다.

1999년, 두 나라는 환경 보호에 대해 협력하기 시작했다.알락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은 2013년 1월 베를린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났다.이번 회의는 에너지 공급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2017년 11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EU-아프리카 정상회의 [3]참석차 아비장을 방문했다.

경제 관계

2021년 양국 간 교역량은 11억 유로였으며,[4] 코트디부아르는 모든 아프리카에서 독일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 중 하나가 되었다.코트디부아르는 독일 코코아 가공 산업의 중요한 공급처이며 주로 생코코아를 [1]독일로 수출한다.2019년 독일 코코아 수입의 거의 60%가 코트디부아르에서 [5]왔다.

KfW와 독일 투자개발회사(DEG)는 각각 [1]2017년과 2018년부터 코트디부아르에 상주하고 있다.

개발 협력

2011년 이후 개발 협력은 더욱 깊어지고 강화되고 있다.1990년대 이후, 두 나라는 환경 보호에 대해 함께 일해 왔다.보건/가족계획, HIV/AIDS 예방, 민간부문 개발, 천연자원 [1]거버넌스 분야에서도 공동협력 프로젝트가 있다.

문화와 교육

독일어는 코트디부아르에서 매우 중요하며 거의 30만 명의 사람들이 외국어로 독일어를 배운다.아비장 대학과 부아케 대학에는 각각 1,000명 이상의 학생이 있는 자체 독일어 학원이 있습니다.괴테 연구소도 있고 독일 학술 교류 서비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코트디부아르 내전 이후 독일의 국가 개발 원조와 재건 지원 덕분에 독일은 [1]국가 내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재외공관

주독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개별 레퍼런스

  1. ^ a b c d e "Germany and Côte d'Ivoire: Bilateral relations". German Federal Foreign Office. Retrieved 2022-11-19.
  2. ^ Amt, Auswärtiges. "Côte d'Ivoire: Steckbrief" (in German). Retrieved 2022-11-19.
  3. ^ deutschlandfunk.de. "EU-Afrika-Gipfel - Merkels Agenda". Deutschlandfunk (in German). Retrieved 2022-11-19.
  4. ^ "Rangfolge der Handelspartner im Außenhandel" (PDF). Statistisches Bundesamt. Retrieved 2022-09-30.
  5. ^ Relations (2020-11-10). "Der Kakaoweltmarkt 2018 und 2019". Schokoinfo.de (in German). Retrieved 2022-10-30.
  6. ^ Auswärtiges Amt. "Deutsche Vertretungen in Côte d'Ivoire" (in German). Retrieved 2022-10-30.
  7. ^ Auswärtiges Amt. "Vertretungen Côte d'Ivoires in Deutschland" (in German). Retrieved 2022-10-30.

외부 링크

Wikimedia Commons에는 독일과 Ivory Coast 관계에 관련된 미디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