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크네즈

Dejan Knez

데얀 크네즈(Dejan Knez, 1961년 5월 18일 트르보블제 출생)는 슬로베니아의 예술가, 음악가, 화가, 설립자, 그리고 그룹 라이바흐의 전 멤버다.

그는 슬로베니아 화가 제인츠 크네즈의 아들이다. 1978년에 그는 밴드 살테 모빌리지를 결성했고,[1] 이후 1980년에 라이바흐로 진화하게 된다. 곧이어 크네즈는 부프로젝트인 300.000 V.K.를 결성했다.

오늘날, 크네즈는 칼 폰 레이첸바흐 남작과 더 스투름이라는 가명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화가이기도 하며, V.K. 300.000 "타이탄" CD의 홍보 기간 동안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였다. 현재 그는 'Dark Side of Europe'라는 제목의 새로운 300.K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참조

  1. ^ "The Sloven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