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공화국의 종교

Religion in the Republic of the Congo

종교자료보관소 연합에 의한 콩고 공화국의 종교(2015년)[1]

가톨릭(52.9%)
개신교(35.6%)
아프리카 전통 종교(4.7%)
기타(2.3%)
없음(3.0%)
모른다(1.5%)

기독교는 콩고 공화국에서 지배적인 종교다.

다른 출처들은 다양한 종파에 대한 다양한 인구 수치를 제공한다. CIA 세계 팩트북에 따르면 콩고 공화국 사람들은 대부분 가톨릭 신자(33.3%), 각성/재건 교회(22.3%), 기타 개신교 신자(19.9%)가 섞여 있다. 이슬람 신자들이 1.6%를 차지하는 이유는 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도심 유입 때문이다.[2]

According to the Association of Religion Data Archives, 52.9% is Catholic, 35.6% is Protestant (10.6% Pentecostal, 16.7% other Protestants, and 8.3% other and unknown Christian), 4.7% practice Ethnoreligions (Animism, Shamanism), 2.3% are members of other religions, 3.0% is not affiliated with any religion, and 1.4% do not know.[1]

도시 중심지에 있는 대부분의 무슬림 노동자들은 서아프리카와 레바논에서 온 이민자들이며, 일부는 북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도 있다. 서아프리카 이민자들은 대부분 말리, 베닌, 토고, 모리타니아, 세네갈에서 도착했다. 레바논 사람들은 주로 수니파 이슬람교도들이다. 이슬람교에는 또한 6,000명의 추종자들이 있다.[3]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이웃한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비롯된 싱크로트주의 운동인 김반구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김반구교도 기독교의 많은 요소를 간직하고 있는 가운데, 창시자(시몬 킴방구)를 선지자로 인정하고 조상숭배와 같은 아프리카 전통 신앙을 통합하고 있다.

참조

  1. ^ a b "Congo, Republic of the". Association of Religion Data Archives. 2015. Retrieved 18 May 2020.
  2. ^ "Congo, Republic of the". CIA – The World Factbook. Retrieved 2 May 2019.
  3. ^ "The World's Muslims: Unity and Diversity" (PDF). Pew Forum on Religious & Public life. August 9, 2012. Retrieved February 2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