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한푸르 역
Burhanpur railway station부르한푸르 역은 마디야프라데시 주 부르한푸르 지구의 주요 철도역이다. 그것의 코드는 BAU이다. 그것은 Burhanpur 시를 서비스한다. 그 역은 두 개의 승강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2][3][4]
대중문화
인도 태생의 호주 작가 사루 브리얼리는 이 역에서 콜카타로 향하는 해체된 열차에서 잠이 든 후 형과 헤어져 25년 동안 가족과 헤어지게 되었다. 브리얼리는 이후 자신의 책 '롱 웨이 홈'과 2016년 영화 '라이온'의 주제인 구글 어스에서 방송국을 확인함으로써 고향을 찾고 어머니와 재회할 수 있었다.[5]
주요 열차
Burhanpur에서 운행하는 중요한 열차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삭칸드 익스프레스
- 다닷컴 시외고속
- 콜카타 메일
- 망갈라 락샤드위프 익스프레스
- 푸네-다나푸르 슈퍼패스트 익스프레스
- 펀자브 메일
- 카르나타카 익스프레스
- 라슈카르 익스프레스
- 바갈푸르-로크마냐 틸락 터미네이터스 슈퍼패스트 익스프레스
- 젤럼 익스프레스
- 뭄바이 CST-암리차 익스프레스
참조
- ^ "BAU/Burhanpur". India Rail Info.
- ^ "रेल अफसरों को देख अवैध वेंडर सामान छोड़कर भागे". Nai Dunia.
- ^ "मालवांचल के औद्योगिक विकास का खुलेगा रास्ता, तीन बंदरगाहों से सीधे बनेगा संपर्क". Nai Dunia.
- ^ "Burhanpur (BAU): Passenger Amenities Details As on : 31/03/2018, Division : Bhusawal". Raildrishti.
- ^ "The incredible story of Saroo Brierley". Hindustan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