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벨라루스인
Belarusians in the United Kingdom| 총인구 | |
|---|---|
| 벨라루스 태생의 주민 4,406 (2011년 영국 인구조사) | |
| 언어들 | |
| 영국 영어 • 벨라루스어 • 러시아어 | |
| 종교 | |
| 동방 정교회 • 로마 가톨릭 • 그리스 가톨릭 • 유대교 | |
| 관련 민족 | |
| 발트족, 폴란드계 영국인, 영국의 우크라이나인, 영국의 러시아인 |
|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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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벨라루스인(Belarusian: Belarusian: ееarusian::ееаian::еааа))))))))은 영국에 거주하는 벨라루스인 및 벨라루스 출신 또는 혈통을 가진 영국인이다. 2001년 영국의 인구 조사는 영국에 살고 있는 벨라루스 태생 1,154명을 기록했다.[1] 2011년 인구조사는 영국에 거주하는 벨라루스 태생 4,031명, 웨일즈 102명,[2] 스코틀랜드[3] 211명, 북아일랜드 62명을 기록했다.[4] 오늘날 조직화된 공동체 생활은 런던에만 존재한다.
용어.
벨로루시인이나 바이엘로루시인은 영국 내에서 뚜렷한 민족 집단으로서 학문적으로나 언론적으로 연구되고 저술되어 왔다.[5]
역사
연구원 나탈리아 하드지젠카에 따르면, 벨로루시에서 영국으로의 첫 번째 중요한 이민 물결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일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물결이 일어났다. 그들 중 많은 수가 폴란드 안데르스 군대의 벨라루스 출신 군인들이었다. 추정치에 따르면, 1만에서 1만 2천 명의 벨로루시인들이 전쟁의 여파로 영국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들 중 상당수는 나중에 다른 나라(주로 미국, 캐나다, 호주)로 이민을 갔다. 이 시기에 영국에 재입국한 벨라루스인 중 많은 수가 동슬라브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인으로 등록되거나 계수되었다. 이는 벨라루스가 아직 독립국가로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따라서 벨라루스의 민족도 마찬가지로 통계에서 무시되었다.[5]
1960년대 동안 세슬라우스 시포비치와 알렉산더 나드슨은 런던의 벨라루스인들에게 주목할 만한 종교인이 되었고,[6] 벨라루스 기념 예배당과 관련되었다.[7]
커뮤니티
런던, 맨체스터, 브래드포드 등 벨라루시 지역 사회 센터와 여러 종교 센터가 있었다.
벨라루스 성당 Turau 소년 학교의 Cyril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런던에서 활동했다.[8] 이 학교는 2015년 개교해 토,일요일에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수업이 있다.
앵글로-벨라루스 학회는 벨라루스 디아스포라와 영국 설립자 사이의 접촉을 촉진하기 위해 1954년에 설립되었다.[8]
영국에는 영국의 벨라루스인 협회, 영국의 앵글로-벨라루스인 협회, 그리고 벨라루스인 직업 연합을 포함한 몇 개의 다른 벨라루스인 단체가 있다.
벨라루스의 가톨릭 선교회는 1946년에 설립되었다. 종교 활동 외에도 프란시스 스카리나 벨라루스 도서관과 박물관 등 영국 벨라루스 공동체의 다양한 세속적 시책에 기여했다. 선교회는 투라우의 성 키릴 교회와 벨라루스 인민의 모든 수호성인 성당을 건설했다. - 벨라루스 외곽의 최초의 벨라루시 가톨릭 교회와 1666년 대 화재 이후 런던 최초의 목조 교회.
외부 링크
벨라루스계 영국인
참조
- ^ "Country-of-birth database".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June 2009. Retrieved 8 April 2010.
- ^ "2011 Census: Country of birth (expanded), regions in England and Wales".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6 March 2013. Retrieved 29 December 2019.
- ^ "Country of birth (detailed)" (PDF). National Records of Scotland. Retrieved 29 December 2019.
- ^ "Country of Birth – Full Detail: QS206NI". Northern Ireland Statistics and Research Agency. Retrieved 29 December 2019.
- ^ a b John Allan Tannahill (1958). "The Nationalities of the Immigrants". European volunteer workers in Britain. Manchester University Press. p. 14.
Byelorussia was not recognised as a separate nation by the Western Powers at the end of the war, and those Byelorussians who came in due course to Britain mainly arrived as Poles ... So far as Byelorussians in Britain are concerned, their name (particularly if the translation of White Russians is used) is unfortunately apt to be confused with the so-called 'White Russian' émigrés of 1917, and lack of general knowledge about their background weakens their cause.
- ^ Christopher Lawrence Zugger (2001). "Bibliography". The Forgotten: Catholics of the Soviet Empire from Lenin through Stalin. Syracuse University Press. p. 532.
- ^ "About Belarusian Church, London". Belarusian Memorial Chapel. 20 November 2016.
The white birches were originally planted in the 60-s by bishop Ceslaus Sipovich (1914–1981) and Fr Alexander Nadson (1926-2015)— to remind them of their beloved motherland.
- ^ a b Наталля Гардзіенка: “Беларуская дыяспара ў Вялікабрытаніі — з’ява ўнікальная на Захадзе” Archived 19 May 2010 at the Wayback Mach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