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가타
Awgatha아우가타(Awgatha; Pali: Okasa)는 때때로 일반적인 불교 기도로 알려진 공식적 버마 불교 기도로서 부처와 승려에 대한 경례와 물 담그기 의식 등 불교 신앙의 행동을 개시하기 위해 암송된다.[1] 오카사라는 용어는 말 그대로 팔리에서 '허락'을 의미하며, 경의를 표할 수 있는 허가를 요청하고, 고의·의도 없는 범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오행의 수행에 선행하는 데 쓰인다.[2][3][4] 이 버마어 기도의 작은 변형은 불교 수도원에서 다른 수도원으로 존재한다. 오카사는 명시적으로 오대부(부처, 담마, 상하, 부모, 교사)의 가도를 언급한다.[5]
표준기도
ဩကာသ ၊ ဩကာသ ၊ ဩကာသ။ | 부탁한다! 부탁한다! 부탁한다! |
참고 항목
참조
- ^ Nash, Manning (1963-04-01). "Burmese Buddhism in Everyday Life". American Anthropologist. 65 (2): 285–295. doi:10.1525/aa.1963.65.2.02a00050. ISSN 1548-1433.
- ^ "Okasa, Okāsa: 3 definitions". Wisdom Library. 2014-08-15. Retrieved 2016-12-04.
- ^ Than Htut, Henry. "Buddhist Homage and Affirmations". www.myanmarnet.net. Retrieved 2016-12-04.
- ^ Rozenberg, Guillaume; Keeler, Ward (2011-06-09). "The Saint Who Did Not Want to Die: The Multiple Deaths of an Immortal Burmese Holy Man". Journal of Burma Studies. 15 (1): 69–118. doi:10.1353/jbs.2011.0000. ISSN 2010-314X.
- ^ Spiro, Melford (1982). Buddhism and society: a great tradition and its Burmese vicissitudes.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 210. ISBN 978-0-520-046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