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안 불가리아인

Anatolian Bulgarians
1914년 불가리아의 차탈테페에서 온 아나톨리아 불가리아 난민들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불가리아인
Българи
Coat of arms of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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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atolian Bulgarians or Bulgarians of Asia Minor (Bulgarian: малоазийски българи, maloazijski bǎlgari, or shortly, малоазианци, maloazianci) were Eastern Orthodox Bulgarians who settled in Ottoman-ruled northwestern Anatolia (today in Turkey), possibly in the 18th century, and remained there until 1914.

주요 정착 지역은 차나칼레와 발레케시르, 부르사 사이의 마르마라 해 남쪽에 있었다.

아나톨리아에 불가리아 마을의 존재는 이탈리아인 살바토리 박사(1807), 프랑스인 J.M.과 같은 서부 여행자들에 의해 주목받았다. Tancoigne와 영국인 George Keppel(1829). Tancoigne는 Kız-Dervent (İzmit과 İznik사이에 더 동쪽에 위치)에서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는 그 마을에서 얼굴을 가리고 걸어갈 여자들과 예절과 아시아인의 예절과 완전히 상반되는 남자들을 발견하고 기분 좋게 놀랐다. 우리는 또한 다뉴브 은행 거주자들의 옷을 발견했고, 우리가 그것을 절대 외국어로 여기는 지역에서 슬라브어를 들었다. 현지인들은 그들이 불가리아 출신이며 그들의 마을은 거의 1세기 전에 그들의 아버지에 의해 세워졌다고 말했다. 그 마을의 주민은 기독교인, 동방 정교회다.

아나톨리아 북서부 지역에 불가리아인이 주둔한 것은 19세기 말 이곳을 방문한 민족학자 바실 칸초프에 의해 더욱 자세히 연구되었다. 그의 자료에 따르면 아나톨리아에는 20개의 불가리아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마다 불가리아인의 집 수를 제공했다고 한다. In Kız-Dervent, there were 400 Bulgarian houses, in Kocabunar — 350, in Söğüt — 60, in Kubaş — 100, in Toybelen — 50, in Yeniköy (Ново село, Novo selo) — 150, in Mandır — 150, in Alacabayır — 50, in Killik (also Ikinlik) — 50, in Simavla — 40, in Hacıpaunköy — 80, in Manata — 100, in Bayramiç — 30 (minority), in Stengelköy — 60, in Çataltaş (also 샤탈테페) - 우루무스에 있는 70개 — 40개 — 샬테크, 트라마, 마타에 있는 알려지지 않은 번호.

The 1897 research of L. Iv. Dorosiev, partially based on data by his brother Yakim, a tailor in Balıkesir, lists 16 Bulgarian-inhabited villages, as follows: Kocabunar — 245 houses with 1,485 people, Söğüt — 65 houses with 440 people, Novo selo (also Yeniköy, Kızılcılar) — 65 houses with 425 people, Killik — 35 houses with 212 people, Toybelen — 125 houses with 712 people, Alacabair — 55 houses with 308 people, Taşkesi — 35 houses with 252 people, Mandır — 145 houses with 940 people, Hacıpaunköy — 60 houses with 344 people, Üren — 15 houses with 95 people, Kubaş — 20 houses with 115 people, Stengelköy — 55 houses with 312 people, Çataltepe — 80 houses, Urumçe — 45 houses, Yeniköy — 35 houses괴넨 마을에 있는 50채의 집들뿐만 아니라. 이것은 총 6,720명의 사람들을 만든다.

불가리아 해방 후 많은 아나톨리아 불가리아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갔고, 일부는 바르나 주 야닐로와 도브로플로드노, 스비라치, 오레시노, 비알로폴랴네, 하스코보 주 이바이로프그라드에 재산을 교환했다.[1] 1914년 발칸 전쟁에 이어 아나톨리아 불가리아인 대다수가 재산을 남기고 불가리아로 추방되었다. 미할릭스(현재의 카라카베이) 인근 지수 아나톨리쿠스에 따르면 불가라르 마을도 있다.[1]

참고 항목

참조

  1. ^ 인덱스 아나톨리쿠스 불가라르(평균불가르)
  • Шишманов, Димитър (2000). Необикновената история на малоазийските българи (in Bulgarian). София: Пони. ISBN 978-954-90585-2-9.
  • Радева, Виолета (2000-09-28). "Българското присъствие в Мала Азия" (in Bulgarian) (248). Демокрация.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