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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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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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캐스트 영역 | 러시아 |
| 본사 | 러시아 모스크바 |
| 프로그래밍 | |
| 사진 형식 | 576i (SDTV) 16:9 1080i(HDTV) 16:9 |
| 소유권 | |
| 주인 | 러시아 국방부(Zvezda Armed Forces Teleradio Company 경유) |
| 역사 | |
| 개시. | 2005년 5월 16일 (2005년 2월 20일 비간 방송) |
| 유용성 | |
| 지상파 | |
| 러시아 전역 방송 | 채널 17(DVB-T2) |
| 스트리밍 미디어 | |
| 채널 즈베즈다 인터넷 방송 | https://m.tvzvezda.ru/schedule/ |
Zvezda (Russian: Всероссийский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вещательный телеканал «Звезда», IPA: [zvʲɪˈzda] (
listen), lit. 'The Star') is a Russian state-owned nationwide TV network run by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ce.2008년 1월 현재 Zvezda의 CEO는 Grigory Krichevsky로, 이전에는 1990년대 후반 Vladimir Guusinsky의 NTV 채널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역사
1998년 러시아 국방부의 중앙 텔레비전 및 라디오 스튜디오가 이 대회에서 채널을 방송하기 위한 입찰을 따냈다.2000년 7월 17일 즈베즈다 채널은 방송 허가를 받았다.2005년 2월 20일 즈베즈다 채널은 모스크바의 57번째 UHF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2005년 5월 16일, 이 채널은 24시간 방송되기 시작했다.2006년 즈베즈다는 처음으로 러시아 전역에서 방송되었다.2007년에는 NTV+ 패키지에 포함되어 시청자가 더욱 증가했습니다.2009년부터 Zvezda는 연방정부 상태 채널이다.
2015년 3월, Zvezda는 BBC에 의해 자동차 프로그램 [1]Top Gear에서 해고된 지 24시간도 채 안 되어 Jeremy Clarkson에게 프레젠테이션 자리를 제안했습니다.
논쟁
즈베즈다는 스스로를 "애국적"이라고 표현하며 러시아에서 가장 선정적이고 반서방적인 뉴스 채널 중 하나로 여겨진다.그것은 러시아 정부에 유리한 편향된 뉴스를 게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과거에도 다음과 같은 논란이 많은 뉴스 기사를 여러 편 게재했습니다.[2][3]
- 핀란드의 군사적 도발은 겨울 전쟁을 일으켰다.
- 체코슬로바키아는 1968년 [4]소련의 침공에 감사해야 한다.체코에서 큰 논란이 일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1993년 [5]또는 2006년 러시아 공식 성명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기사에서 자신을 부인했다.
2014-15년 즈베즈다는 돈바스에서 러시아 이야기를 홍보하고 우크라이나에서 활동 [6]금지당한 영국인 블로거 그레이엄 필립스를 고용했다.필립스는 러시아 정보기관인 [7]FSB 산하 국경수비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고 스톱페이크는 전했다.이들은 즈베즈다가 2014년 친러(親러) 전투기들이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한 MH17 여객기에 대한 기사를 2015년 7월 실었다며 필립스의 동영상과 목격자 증언을 이용해 이 여객기가 실제로 우크라이나 [7]제트기에 격추됐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레퍼런스
- ^ Butterfly, Amelia (26 March 2015). "Jeremy Clarkson has been offered a new job but it's in Russia". BBC Newsbeat. Retrieved 29 March 2015.
- ^ "Dependent media – Russia's military TV Zvezda". StopFake.org. 2017-07-20. Retrieved 2017-07-20.
- ^ Ilta-Sanomat: 러시아 TV 채널, 역사 왜곡, 2017년 8월 1일 회수
- ^ "Zemana naštval článek o roku 1968 na ruském webu, hodlá se ohradit". EuroZprávy.cz (in Czech). 21 November 2017.
- ^ "Medveděv: Článek na armádním webu neodráží stanovisko Ruska". TÝDEN.cz (in Czech). 22 November 2017.
- ^ Bright, Sam (2017-07-24). "The communist soldier using charity sites to fund his war". BBC News. Retrieved 2022-03-02.
Westerners have been using online crowdfunding to finance their activities in eastern Ukraine since the conflict started. Among them is 38-year-old Graham Phillips from Nottingham in the UK. Since November 2013, Phillips has been covering the conflict, broadcasting amateur videos from Donbas, often in the midst of tearing bullets and toppling buildings. His daredevil style has drawn the attention of audiences, and he boasts 86,000 subscribers on YouTube. From 2014 to 2015, Phillips was employed by Zvezda - a media channel run by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ce, and he also freelanced for the state-operated TV channel RT... Since May 2014, Phillips has been forbidden from entering Ukraine, on the grounds of "national security". The Ukrainian government even took the unusual step of issuing an open letter to UK authorities, condemning Phillips' actions.
- ^ a b "British Citizen Exposed as a Tool of Russia's FSB". StopFake. 2015-07-15. Retrieved 2022-03-02.
Phillips being rewarded for producing Pro-Kremlin propaganda by a branch of Russia’s FSB, much of which has lately been for a media arm of Russia’s military, Zvezda — is clearly significant, especially since Russia’s MoD has publicly announced recently that Russian media are regarded as military assets, and its reporters are ‘weaponized’... Phillips started working for Zvezda (Star) in Ukraine on September 23rd, 2014, filing numerous video reports... Zvezda is a Russian TV network owned by Russia’s Ministry of Defense (MoD) which is registered as part of Russia’s armed forces. Phillips wrote that he made about two-dozen video reports for Zvez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