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
Russia-24 | |
| 나라 | 러시아 |
|---|---|
| 브로드캐스트 영역 | 전 세계 |
| 네트워크 | VGTRK |
| 본사 | 러시아 모스크바 |
| 프로그래밍 | |
| 언어 | 러시아어 |
| 사진 형식 | 1080iHDTV (SD 피드의 경우 576i/480i로 축소) |
| 소유권 | |
| 주인 | 러시아 정부 |
| 자매 채널 | 러시아-1, 러시아-2, 비비곤, 러시아-K, RTR-Planeta |
| 역사 | |
| 개시. | 2007년 1월 ; 전() |
| 이전 이름 | 베스티(2006년~2010년 |
| 링크 | |
| 웹 사이트 | http://vesti.ru/ |
| 유용성 | |
| 지상파 | |
| 디지털 지상파 텔레비전 | 채널 7 |
| 스트리밍 미디어 | |
| russia.tv | 러시아 24.라이브 |
Russia-24(러시아어: и)-24)는 러시아의 국영 뉴스 채널이다.국내 문제뿐만 아니라 국내 및 국제 주요 행사도 다룹니다.VGTRK가 [1][2]소유하고 있습니다.
역사
이 방송은 러시아에서 2007년 1월 1일, 미국 서부 해안에서 2월 7일, 세르비아에서 2008년 5월 1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2008년 10월 9일에 시작되었다.VGTRK 크림은 2014년 3월 10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 채널의 편집장은 에브게니 베카소프(2012년 이후)다.
이 채널은 유럽의 칼리닌그라드에서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는 러시아 전 지역의 광범위하고 공정한 삶의 개요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채널은 2010년 1월 1일까지 Vesti로 명명되었으며, 그 후 공공 소유 VGTRK가 채널을 재브랜드화하였다.
이 채널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3] 영국, 그리고 유럽연합에서 금지되었다.이 채널은 부차 대학살이 일어났다고 거짓 주장하면서 배우들이 세인트루이스에서 촬영된 영화에 마네킹을 설치하는 장면을 제시했다. 페테르스부르크는 마네킹을 [4]"시체로 넘기기" 위해 사용하는 우크라이나 병사였다.
영국과 호주는 러시아-24의 [5]최고 종군기자 중 한 명이자 선전가인 에브게니 포드더브니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6]
로고
첫 번째 로고 (Vesti, 2006 ~2007)
두 번째 로고 (Vesti, 2007-2009)
§ 이상한 로고 (2010~2011)
레퍼런스
- ^ "ВГТРК запустила информационный канал "Вести"". lenta.ru.
- ^ a b "Добродеев пообещал президенту русский CNN". lenta.ru.
- ^ "На Украине на три года продлен запрет на вещание российских каналов". vesti.ru (in Russian). Retrieved 2022-01-11.
- ^ "Fact-check: Viral video does not prove Bucha killings were staged". 8 April 2022.
- ^ Parekh, Marcus (2022-05-04). "Britain sanctions Russian war correspondents in crackdown on propaganda". The Telegraph. ISSN 0307-1235. Retrieved 2022-07-17.
- ^ "Австралія запровадила нові санкції проти російських пропагандистів". Національна рада України з питань телебачення і радіомовлення. 2022-05-18. Retrieved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