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루아
Thililua틸루아 시간 범위:백악기 후기, 프리 ꞓ D P K 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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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루아롱이콜리스 | |
과학적 분류 | |
왕국: | 애니멀리아 |
문: | 챠다타 |
클래스: | 파충류 |
상위 순서: | †용각류 |
주문: | †플레시오사우리아속 |
패밀리: | †폴리코틸루스과 |
속: | †틸루아 Bardet, Suberbiola & Jalil, 2003 |
종류: | § 긴콜리스 |
이항명 | |
†틸루아롱이콜리스 Bardet, Suberbiola & Jalil, 2003 |
틸루아는 폴리코틸리드 플레시오사우루스의 한 속이며, T. longicollis라는 한 종을 포함하고 있다.틸루아라는 이름은 베르베르 신화에 나오는 고대 수생신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롱기콜리스는 이 동물의 긴 목을 가리킨다.틸루아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하이 아틀라스 산맥에 있는 백악기 후기(투로니아 초기) 암석에서 발견되었다.틸루아는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폴리코틸리드 플레시오사우루스와 아열대 [1]위도에 살았던 최초의 발견물입니다.2010년, 틸루아는 니콜사우라의 [2]자매 분류군으로 렙토클레이드과로 옮겨졌다.
해부학
2003년에 기술된 T. longicollis의 모식표본은 37개의 척추뼈로 이루어진 거의 완전한 두개골과 아래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중 30개가 경추로 목뼈가 19개뿐인 돌리코린찹스, 26개인 폴리코틸루스 등 다른 폴리코틸리스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두개골 봉합 중 일부는 구별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성인 표본으로 여겨진다.관련속인 돌리코린찹스의 머리 길이와 목 길이 대 몸 길이 비율과 비교했을 때 틸루아의 추정 총 길이는 5.5에서 6m였다.[1]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a b Nathalie Bardet, Xabier Pereda Suberbiola and Nour-Eddine Jalil (2003). "A new polycotylid plesiosaur from the Late Cretaceous (Turonian) of Morocco". Comptes Rendus Palevol. 2 (5): 307–315. doi:10.1016/S1631-0683(03)00063-0.
- ^ Ketchum, H. F. & Benson, R. B. J. (2010). "Global interrelationships of Plesiosauria (Reptilia, Sauropterygia) and the pivotal role of taxon sampling in determining the outcome of phylogenetic analyses". Biological Reviews. 85 (2): 361–392. doi:10.1111/j.1469-185X.2009.00107.x. PMID 20002391. S2CID 1219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