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공포증

Radiophobia
Radiation need not be feared, but it must command your respect.
방사선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존중할 것을 권고하는 건강물리학 포스터(ORNL, 1947)

방사선 공포증은 이온화 방사선에 대한 두려움이다. 예를 들어, 건강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거부하다가 사망한 스티브 잡스와 밥 말리와 같이 방사선이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X-ray를 거부하는 것을 포함한다. 지구의 토양과 암석이 내뿜는 라돈 가스로 지구 곳곳에서 배경 방사선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정 수준의 방사선은 무해하다. 상당한 양의 방사선이 해롭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심지어 치명적(즉, 방사선에 의한 암, 급성 방사선 증후군)이라도, 많은 양의 방사선을 두려워하는 것은 타당하다. 또한 이 용어는 실제 위험보다 지나치게 큰 우려로 인해 발생하는 원자력 기술(즉 원자력)의 사용에 대한 반대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다.

조기사용

이 용어는 1903년 로스앤젤레스의 앨버트 토렌드 박사가 발표한 '라디오 공포증과 라디오 매니아'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사용되었다.[1] 1920년대에 이 용어는 라디오 방송과 수신 기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2][3] 1931년 솔트레이크 트리뷴(The Salt Lake Tribune)에서 '확성기의 공포'로 방사선 공포증이 언급되었는데,[4] 이는 조안 크로포드가 고통받고 있다고 보고된 고통이다.[5] '방사선 공포증'이라는 용어는 1930년대와 1940년대에도 호주 신문에 게재돼 비슷한 의미를 가졌다고 한다.[6] 마가렌트 머시아 베이커가 1949년에 쓴 "Radiophia"라는 제목의 시는 라디오 방송에 대한 광고의 침입을 한탄한다.[7] 이 용어는 1940년대와[8] 1950년대 동안 라디오와 라디오 방송과의 원래 연관성과 함께 계속 사용되었다.[9]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과학국은 이 용어를 감마선에 대한 공포와 엑스레이의 의학적 사용에 연관시켰다.[10][11] 몇몇 미국 신문에 게재된 과학 서비스 기사에서 "방사선 공포증"은 1956년 국립과학원에 의한 전리방사선 피폭의 "유전자 위험"에 관한 정보의 공표에 기인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12]

1970년에 발행된 신문 칼럼에서 해롤드 페티트 MD 박사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방사선의 위험성에 대한 건전한 존중은 바람직하다. 1950년대 초 원자 실험이 시작되었을 때, 이러한 위험들은 "방사선 공포증" 또는 "핵 노이로제"라고 불리는 새로운 심리 장애를 일으키면서 엄청나게 과장되었다.[13]

Bravo 성곽과 대중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

1954년 3월 1일 Castle Bravo의 실험용 열핵 새우 장치 중 첫 번째 실험용인 Castle Bravo의 실험은 예상 수율 4–6 메가톤을 초과했고 대신 15 메가톤을 생산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양의 비키니 눈이나 눈에 보이는 핵 낙진 입자를 생산하여 일본 어부들을 사로잡았다.다이고 후쿠류마루 또는 럭키 드래곤은 처음에 예측되었던 5 메가톤급 낙진 지역 밖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캐슬 브라보 테스트를 위해 저지되었다. 테스트와 낙진 노출 후 약 2주 후에 23명으로 구성된 이 낚시 선원들은 비키니 눈 낙진과 그들의 피부 사이에 직접 접촉하여 생긴 베타 화상으로 인해 심각한 방사선 질환에 걸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비키니 눈"을 맨손으로 가방에 쑤셔 넣는 연습을 통해서였다. 이 배의 수석 방사선사인 쿠보야마 아이키치는 7개월 후인 1954년 9월 23일에 사망했다.[14][15] 나중에 약 백 척의 어선이 시험의 낙진에 의해 어느 정도 오염되었다고 추정되었다. 마셜 제도의 주민들도 낙진에 노출되어 다수의 섬들이 대피해야 했다.[15]

이 사건은 핵무기를 둘러싼 비밀주의 시대로 인해 통제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핵무기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고, 또한 방사능 오염 어류가 일본 식량 공급에 영향을 끼쳤다. 브라보 성 실험의 낙진으로 인한 오염이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보다 거의 천 배나 더 크다는 조셉 로트블라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일본 내에서는 이 사건이 "제2의 히로시마"[16]로 불릴 정도로 격앙된 수준에 이르렀다.[citation needed] 과 미국 일본의 정부 2만 dollars[표창 필요한]의 오염된 어업 보상에 생존 선원 22명 남자에 대해 ¥ 2만 each[17][18](달러 5,556 1954년에,달러 53,500 2022[19]에 받고 합의했다 반미 movement,[표창 필요한]으로 변하는 그 직후의 강한 반핵 운동을 막기 위해.cm이다.

살아남은 선원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나중에 지역 사람들이 방사능이 전염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편견과 차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17]

대중문화에서

캐슬 브라보 실험과 방사능 낙진에 대한 새로운 두려움이 예술과 영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혼다 이시로 감독의 1954년 영화 고지라를 시작으로 하는 고질라 영화는 전후 방사선 공포증의 강한 비유다. 고지라의 오프닝 장면은 방사능 화상으로 발견된 생존자까지 먼발치에서 후쿠류마루 다이고의 이야기를 반향한다. 비록 특수 효과를 납득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로저 에버트는 이 영화가 "중요한 영화"이며 "적당하게 디코딩된 것은 그 시대의 화씨 9/11이었다"[20]고 말했다.

쿠로사와 아키라는 브라보 성 실험 1년 후인 1955년 영화 '공포 속에 산다'에서 방사능과 핵전쟁에 대한 한 사람의 불합리한 공포를 조사했다. 영화가 끝날 무렵 두려움에 떨고 사는 주물업 노동자는 가족들로부터 무능 판정을 받았지만, 공포의 부분적 타당성은 의사에게 넘어갔다.

네빌 슈테의 1957년 소설 온 더 비치(On the Beach)는 핵전쟁이 너무 많은 방사능 낙진을 방출해 북반구의 모든 생명체가 죽임을 당했다는 전제하에 불과 6년 후의 미래를 그린다. 소설은 남반구의 나머지 지역과 함께 유사하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기다리고 있는 호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헬렌 칼디코트는 청소년기에 이 소설을 읽는 것이 반핵운동의 일부가 되는 데 있어서 '형성적인 사건'이라고 묘사하고 있다.[21]

방사선 공포증과 체르노빌

구소련에서는 체르노빌 참사 이후 무시할 수 있는 방사능 피폭에 대한 많은 환자들이 낮은 수준의 방사선 피폭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을 보였고,[22][23] 따라서 많은 심리학적 문제가 발생했으며, 치명적인 알코올 중독증가도 관찰되고 있다. 일본의 보건 및 방사선 전문가 야마시타 슌이치씨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24]

우리는 체르노빌로부터 심리적 결과가 엄청나다는 것을 안다. 피난민들의 기대수명은 65세에서 58세로 떨어졌다. 암 때문이 아니라 우울증, 알코올 중독, 자살 때문이었다. 이전이 쉽지 않고,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우리는 그 문제들을 추적할 뿐만 아니라 치료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우리의 연구에서 그들이 단지 실험용 기니피그라고 느낄 것이다.

'방사선 공포증 증후군'이라는 용어는 1987년 L.A.에 의해 도입되었다.[25] 일린과 오. A. 파블로프스키의 보고서 "소련 체르노빌 사고의 방사능 결과와 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들"[26]

체르노빌 시의 저자인 류보프 시로타는[27] 자신의 시 "라디 공포증"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것뿐이야? 방사능 공포증?

어쩌면 오히려, 전쟁에 대한 두려움?
아마도—배신의 두려움,

비겁함, 어리석음, 무법?

이 용어는 아돌프 카라쉬 모스크바 주립대학 과학부장이 쓴 글에서 비판을 받아왔다.

그것은 자기 보호에 대한 정상적인 충동, 사는 모든 것에 자연스러움, 도덕적인 고통, 자녀와 친척과 친구의 운명에 대한 고민과 고민, 그리고 병적인 변태의 결과로서 자기 자신의[28] 육체적 고통과 병을 치료한다.

그러나, 환자들의 심리적인 방사선 공포증은 개인이나 그들의 자녀에 대한 실제적인 생명을 위협하는 노출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방사선 공포증은 방사선 피폭의 실제 양에 불균형한 불안의 표시만을 말하며, 많은 경우 방사선 피폭 값은 개인이 자연적으로 백그라운드 방사선으로 매일 노출되는 값과 같거나 그리 높지 않다. 실제 생명을 위협하는 방사선 피폭 수준에 대한 반응에 따른 불안은 방사선 공포증이나 잘못 배치된 불안감이 아니라 정상적이고 적절한 대응으로 간주된다.

마빈 골드먼은 방사선 공포증이 그 자체로 인한 결과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방사선 공포증이 원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신문에 논평을 낸 미국인 의사다.[29]

체르노빌 낙태

사고 이후 기자들은 많은 의료 전문가들(영국 국립방사선방호위원회 대변인 등)을 불신했고, 다시 대중들에게 불신을 부추겼다.[30]

낙태가 합법적인 유럽 대륙 전역에서 체르노빌로부터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많은 유도 낙태, 그렇지 않으면 정상적인 임신에 대한 요청들이 얻어졌다; 그 사고 이후 몇 달 동안 덴마크에서 건강한 인간 태아의 과도한 낙태 건수를 포함한다.[31]

덴마크의 방사능 증가율이 워낙 낮아 선천성 결함의 위험성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자 임신부와 남편들의 공개적인 논란과 불안감이 사고보다 덴마크에서 더 많은 태아 사망을 '원인'시켰다. 이것은 대중 토론의 중요성, 대중 매체의 역할, 그리고 국민 보건 당국이 이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을 강조한다.

그리스에서는 사고 후 공황과 잘못된 소문이 돌았고, 이로 인해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처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임신을 방해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거나 방사선 공포로 걱정하는 임산부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몇 주 안에 의료계 내의 오해는 대부분 해소되었다.p, 비록 일반 대중들 사이에 걱정거리가 지속되었지만. 그리스인에 대한 유효 선량은 배아 이상이나 기타 비스토크틱 영향을 유발할 수 있는 1 mSv(0.1 rem)를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결정되었지만, 아마도 어떤 종류의 인지된 라디아의 어머니에게서 두려움으로 인해 다른 원했던 임신이 종료되는 것이 관찰되었다.티온의 [32]위험

이탈리아에서 요청된 예상 임신중절 횟수를 "조금" 초과한 "조금"이 발생했는데, 요청 시 "반성의 일주일"과 그 후 2-3주 "건강 시스템" 지연이 시술 전에 발생한다.[33][34]

방사선 공포증 및 건강 영향

"내 전 동료인 윌리엄 클라크는 작은 환경 모욕에 대한 대중의 열광을 중세의 마녀에 대한 두려움에 비유했다. 인증된 수백만 개의 "부랑자"들이 그들이 누군가나 어떤 것에 해를 끼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처형되었다. 같은 방법으로, 소량의 방사능이 특정 백혈병을 유발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문제 역시 그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낮은 수준의 공포증에 굴복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굴복한다. 그 결과 핵에너지는 포위를 받고 있다. 낮은 수준의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는 핵에너지가 충분히 수용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Alvin M. Weinberg[35]

'방사선 공포증'이라는 용어는 1949년 미국 국립방사선방호측정위원회(NCRP)가 제안한 방사선 보안의 보수적인 LNT 개념(전리방사선에 대한 선형 무임승차 대응 모델)의 지지자들에 대한 주장에서도 종종 사용된다. "무임승계" 위치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으로부터 추론된 데이터로부터, 무시할 수 있는 방사선량이라도 피폭이 0에서 높은 선량률로 증가함에 따라 암의 위험을 선형적으로 증가시킨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LNT 모델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백그라운드 방사선에 의한 방사선 피폭이 해로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36] 100mSv 이하의 선량이 생물학적 영향을 미친다는 생물학적 증거와 취약한 통계적 증거는 없다.[37]

후쿠시마 참사 이후 독일 뉴스 전문지 '더 슈피겔'은 일본 주민들이 방사선 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24] 영국의 의학자인 제럴딘 토마스 역시 인터뷰와 공식 발표에서 일본인들의 고통을 방사선 공포증 탓으로 돌렸다.[38] 사건 발생 4년 후 뉴욕타임스는 대피소로 인한 스트레스로 약 16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5만4천명의 강제 대피는 비교적 온건한 방사선 수위에 의해 정당화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정부가 공황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명령되었다.[39]

방사능 공포의 일부와 동시에 일부 상용 제품도 '음이온' 팔찌나 라돈 스파 등 방사능 함량을 기준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요기사:방사성 돌팔이

방사선 공포증, 산업 및 의료 사용

가장 흔히 X선 형태로 나타나는 방사선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사회에서 자주 사용된다. 의료에서 방사선을 주로 사용하는 것은 방사선 검사나 절차에 방사선 촬영법을 사용하는 것과 암 질환 치료에 방사선 치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방사선 공포증은 환자들이 이러한 절차들 중 하나 이전에 그리고 이후에 경험하는 공포일 수 있다.[40] 따라서, 방사선이 인간 생리학에 미치는 확률적이고 결정론적인 영향에 대해 환자들을 안심시키는 것은 종종 방사선 전문의나 방사선 치료사인 그 당시 건강관리 전문가의 책임이다. 납 고무 에이프런, 선량측정 및 자동 노출 제어(AEC) 사용 등 시행되는 다양한 방사선 방호 조치를 환자와 기타 조사 대상자에게 조언하는 것은 방사선 공포증 환자들을 알리고 안심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마찬가지로 산업용 방사선 촬영에서는 방사선 공포증 환자가 산업용 방사선 장비 근처에 있을 때 방사선 공포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

참고 항목

참조

  1. ^ "Medicos meet (radiophobia) (1903)". The Los Angeles Times. 1903-06-03. p. 11. Retrieved 2017-04-21.
  2. ^ "Radio show big success (1926)". The Republic. 1926-10-27. p. 2. Retrieved 2017-04-21.
  3. ^ "Radio fans storm annual convention and show here (1922)". The Brooklyn Daily Eagle. 1922-03-08. p. 4. Retrieved 2017-04-21.
  4. ^ "Have you a phobia? (1931)". The Salt Lake Tribune. 1931-12-13. p. 55. Retrieved 2017-04-21.
  5. ^ "Little theater is a recording room (radiophobia) (1937)". Portsmouth Daily Times. 1937-07-18. p. 10. Retrieved 2017-04-21.
  6. ^ "Radio manners. For the people who live next door- to the wireless. (1935)". The Sydney Morning Herald. 1935-04-16. p. 31. Retrieved 2017-04-21.
  7. ^ "YOU SAID IT... - Sunday Mail (Brisbane, Qld. : 1926 - 1954) - 4 Sep 1949". Trove. Retrieved 2017-04-22.
  8. ^ "Radiophobia (1947)". The Morning Herald. 1947-10-14. p. 6. Retrieved 2017-04-21.
  9. ^ "Athletic director has radiophobia (1959)". Southern Illinoisan. 1959-01-01. p. 9. Retrieved 2017-04-21.
  10. ^ "Many American claimed suffering from radiophobia (1959)". Medford Mail Tribune. 1959-12-17. p. 25. Retrieved 2017-04-21.
  11. ^ "Unwarranted fear (radiophobia) (1968)". Lebanon Daily News. 1968-02-19. p. 4. Retrieved 2017-04-21.
  12. ^ "Unwarranted Fear (radiophobia) (1960)". The Times. 1960-02-22. p. 14. Retrieved 2017-04-21.
  13. ^ "X-Rays Demand Respect (1970)". Aiken Standard. 1970-01-01. p. 10. Retrieved 2017-04-21.
  14. ^ http://search.japantimes.co.jp/mail/ed20090301a2.html
  15. ^ a b 로나 아놀드와 마크 스미스(2006년). 영국, 호주 그리고 폭탄, 팔그레이브 프레스.
  16. ^ Keever, Beverly Deepe (February 25, 2004). "Shot in the Dark". Honolulu Weekl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28, 2008. Retrieved 2008-11-30. The Japanese government and people dubbed it “a second Hiroshima” and it nearly led to severing diplomatic relations.
  17. ^ a b Keiji Hirano (Feb 29, 2004). "Bikini Atoll H-bomb damaged fisheries, created prejudice". chugoku. Retrieved 2008-11-30.
  18. ^ Gerard DeGroot, The Bomb: A Life, Random House, 2004.
  19. ^ 1949년 4월 25일 미국 달러는 1달러=360엔으로 엔화에 고정되었다.
  20. ^ 시카고 선타임즈
  21. ^ "Nuclear radiation 'the greatest public health hazard'". CNN. 25 March 2011. Retrieved 9 December 2014.
  22. ^ "Radiophobia hits USSR after Chernobyl (1988)". Tyrone Daily Herald. 1988-02-10. p. 2. Retrieved 2017-04-21.
  23. ^ "Need to alert Chernobyl-area residents of cancer threat debated (1988)". The San Bernardino County Sun. 1988-05-14. p. 4. Retrieved 2017-04-21.
  24. ^ a b "Studying the Fukushima Aftermath: 'People Are Suffering from Radiophobia'".
  25. ^ Bella Belbéoch, 대응안정성(responsabilities OCCIDENTS) DANS LESS SANITITARS DE LA DE TCHENOBYL, EN BILLORUSSIE, 우크라이나 ET RUSIE, in:방사선방제 및 드로이트 뉴클레어[s: Ivo 렌스와 조엘 자쿠벡, 컬렉션 SEBES, 1998, 페이지 247-261 (영어 번역: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의 체르노빌 재앙의 건강 결과에 대한 서구 책임" 2011-07-26 웨이백 기계에 보관)
  26. ^ L. A. 일린과 O. A. 파블로프스키 "소련 체르노빌 사고의 방사능 결과와 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들" IAEA 게시판 4/1987.
  27. ^ 류보프 시로타의 체르노빌 시
  28. ^ 2010-05-28년 웨이백 머신에 보관된 모스크바 주립대학 아돌프 카라시 과학부장의 "죽은 프리피트의 목소리"
  29. ^ "Chernobyl Aftereffects Mostly Psychological (radiophobia) (1988)". Daily Sitka Sentinel. 1988-12-19. p. 2. Retrieved 2017-04-21.
  30. ^ Kasperson, Roger E.; Stallen, Pieter Jan M. (1991). Communicating Risks to the Public: International Perspectives. Berlin: Springer Science and Media. pp. 160–162. ISBN 0-7923-0601-5.
  31. ^ Knudsen, LB (1991). "Legally induced abortions in Denmark after Chernobyl". Biomed Pharmacother. 45 (6): 229–31. doi:10.1016/0753-3322(91)90022-l. PMID 1912378.
  32. ^ Trichopoulos D, Zavitsanos X, Koutis C, Drogari P, Proukakis C, Petridou E (1987). "The victims of chernobyl in Greece: induced abortions after the accident". Br Med J (Clin Res Ed). 295 (6606): 1100. doi:10.1136/bmj.295.6606.1100. PMC 1248180. PMID 3120899.
  33. ^ Parazzini F, Repetto F, Formigaro M, Fasoli M, La Vecchia C (1988). "Induced abortions after the Chernobyl accident". Br Med J (Clin Res Ed). 296 (6615): 136. doi:10.1136/bmj.296.6615.136-a. PMC 2544742. PMID 3122957.
  34. ^ Perucchi, M.; Domenighetti, G. (Dec 1990). "The Chernobyl accident and induced abortions: only one-way information". Scand J Work Environ Health. 16 (6): 443–4. doi:10.5271/sjweh.1761. PMID 2284594.
  35. ^ Alvin M. Weinberg (1 January 1994). The First Nuclear Era: The Life and Times of a Technological Fixer.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pp. 181–182. ISBN 978-1-56396-358-2.
  36. ^ Zbigniew Jaworowski, 방사선 위험 및 윤리 2005-11-19, 웨이백 머신에 보관, 물리학 오늘, 52(9), 1999년 9월, 페이지 24-29
  37. ^ Sacks, Bill; Meyerson, Gregory; Siegel, Jeffry A. (2016). "Epidemiology Without Biology: False Paradigms, Unfounded Assumptions, and Specious Statistics in Radiation Science (with Commentaries by Inge Schmitz-Feuerhake and Christopher Busby and a Reply by the Authors)". Biological Theory. 11 (2): 69–101. doi:10.1007/s13752-016-0244-4. ISSN 1555-5542. PMC 4917595. PMID 27398078.
  38. ^ Thomas, Geraldine. "Minimising the Health Consequences of Nuclear Accidents – Do We Need to Reassess Our Response?" (PDF).
  39. ^ 방사능이 진짜 위험하지 않을 때, 조지 존슨의 2015년 9월 21일자 뉴욕 타임즈. https://www.nytimes.com/2015/09/22/science/when-radiation-isnt-the-real-risk.html
  40. ^ Freiherr, G. (2010). "We have to calm dose hysteria…RIGHT NOW!". Diagnostic Imaging.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