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갑판
Poop deck
해군 건축에서 똥 갑판은 [1]배의 상부 구조인 뒤쪽 또는 "후부"에 지어진 선실의 지붕을 형성하는 갑판이다.
그 이름은 라틴어 꼭두각시로부터 유래한 프랑스어로 stern을 뜻하는 la poupe에서 유래했다.따라서 똥 갑판은 엄밀히 말하면 선미 갑판인데, 범선에서는 보통 선미 또는 "poop canble"이라고도 알려진 "after" 선실의 지붕으로 올라갔다.항해하는 배에서, 조타수는 4층 갑판 바로 앞, 똥 갑판 바로 앞에서 배를 조종했다.선미에서 똥갑판은 [2]관찰에 이상적인 높은 위치를 제공한다.
현대식 모터 달린 군함에서, 한때 똥 갑판에서 수행되었던 배 기능은 보통 상부 구조물에 위치한 다리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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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 ^ Keegan, John (1989). The Price of Admiralty. New York: Viking. p. 279. ISBN 0-670-81416-4.
- ^ "Poop Deck". HMS Victory. Portsmouth Historic Dockyard. Retrieved 27 April 2013.
Located at the stern, this short deck takes its name from the Latin word puppis – which means after deck or rear. Guns were rarely carried on this deck. It was mainly used as a viewpoint and signalling platform. The poop deck also gave protection to the men at the wheel and provided a roof for the captain's cabin. The ropes controlling the yards (spars) and sails of the main and mizzen masts were operated from the poop de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