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스미스

Pennie Smith
페니 스미스와 혼동하지 말자.
페니 스미스
태어난1949년경
영국 런던
교육트위크넘 미술학교
직업사진작가

페니 스미스(Pennie Smith, 런던 태생)는 록 음악 산업의 사진으로 유명한 영국의 사진작가다.그녀는 흑백 사진을 전문으로 한다.

초년기

스미스는 1960년대 후반에 트위크넘에 있는 예술학교에 다니면서 그래픽과 미술을 공부했다.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녀는 그래픽 디자이너 바니 버블스, 음악 저널리스트 닉 켄트와 함께 1969년부터 1972년까지 프렌즈 잡지를 제작했다.1970년에 그녀는 핑크 페어리의 데뷔작인 네버 네버 랜드의 소매를 디자인했다.

경력

스미스의 첫 번째 주요 사진 촬영 위원회는 1970년대 레드 제플린 투어를 취재하는 것이었다.그녀는 1980년대 초까지 NME에서 스태프 사진작가로 일했다.

In her career Smith has photographed some well-known rock musicians, including: Led Zeppelin, the Rolling Stones, the Who, Iggy Pop, Sweet, the Clash, the Jam, the Slits, Siouxsie Sioux, Debbie Harry, U2, Morrissey, the Stone Roses, Primal Scream, Manic Street Preachers, Radiohead, Blur, Oasis, David Smith and the Strokes.

그녀의 초상화 작품 외에도, 그녀는 1979년 뉴욕 시에서 열린 무대에서 클래시의 폴 시몬이 베이스 기타를 치는 사진을 포함하여 음악가들과 함께 하는 투어를 취재했다.[1][2]이 사진은 레이 로리가 디자인한 클래시 앨범 '런던 콜링(London Calling)'의 표지에 계속 사용됐으며 2002년 Q 매거진의 'Greatest Rock 'n' Roll Photography of All-Time' 상을 받았다.[3]

스미스의 작품은 NME의 표지와 페이지, 앨범 소매, 홍보물, 책에 실렸다.그녀의 책 "충돌, 전후"는 1980년에 출판되었다. 그것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4]

2002년 스미스는 NME 어워즈에서 "Godlike Genius" (NME의 평생 공로상 이름)으로 상을 받았다.

2009년 말 브룩클린 박물관에서 열린 록 사진전 'Who Shot Rock & Roll' 전시회에 스미스의 복수 이미지가 포함되었다.

2010년 1월, 로얄 메일의 우표에 스미스의 런던 콜링 이미지가 발행되었다.[5]

스미스는 현재 서런던의 불용한 철도역에서 생활하며 일하고 있는데, 그녀는 학생 시절 스튜디오로 구입해 개조했고, 흑백 보도사진으로 프리랜스를 구입했다.

참고 항목

참조

  1. ^ Green, Johnny; Barker, Garry (2003) [1997]. A Riot of Our Own: Night and Day with The Clash (3rd ed.). London: Orion. pp. 195–196. ISBN 0-7528-5843-2. OCLC 52990890.
  2. ^ 달콤해, 아담."죽느냐, 영광이냐"2004년 10월 70일.
  3. ^ Judd, Terri (24 January 2002). "One Hundred Timeless Rock'n'roll Moments, and the Photographers Who Turned Them into Icons". The Independent. London.
  4. ^ Smith, Pennie (1980). The Clash: Before and After. Boston: Little, Brown. ISBN 0-316-80169-0. OCLC 8034340.
  5. ^ "Classic Album Covers – British Design on stamps 7 January 2010". Norvic Philatelics. Retrieved 8 January 20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