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 수용체는 코의 냄새 분자와 상호작용하여 냄새의 인식을 유발하는 신경 반응을 일으킨다.후각 수용체 단백질은 단일 코딩-엑손 유전자에서 발생하는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의 대가족 구성원이다.후각수용체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수용체가 많은 7-transmembrane 영역 구조를 공유하고 있으며, 냄새제 신호의 인식과 G 단백질 매개 전도를 담당한다.후각 수용체 유전자 계열은 게놈에서 가장 크다.이 유기체를 위한 후각 수용체 유전자와 단백질에 할당된 명명법은 다른 유기체와는 독립적이다.[5]
Koop BF, Rowen L, Wang K, et al. (1994). "The human T-cell receptor TCRAC/TCRDC (C alpha/C delta) region: organization, sequence, and evolution of 97.6 kb of DNA". Genomics. 19 (3): 478–93. doi:10.1006/geno.1994.1097. PMID8188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