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관
Nerve tract
신경관은 중추신경계의 핵들을 연결하는 신경섬유(axons) 뭉치를 말한다.[1][2][3] 말초신경계에서는 이것을 신경이라고 하며, 관련 결합조직이 있다. 중추신경계의 주요 신경작용은 연관섬유, 교감섬유, 투영섬유 등 3종류다. 트랙은 또한 정류, 디커싱, 경로 또는 파시큘러스라고도 할 수 있다.[4] 교미는 두 대뇌 반구를 같은 수준에서 연결하는 반면, 디커스는 서로 다른 레벨에서 연결된다(사면 교차).
종류들
중추신경계의 신경섬유는 진로와 연계를 기준으로 세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다.[5] 다른 작용은 투영 또는 방사선으로도 언급될 수 있다.
연관섬유
같은 반구 내의 피질 영역을 연결하는 작용들을 연관작용이라고 한다.[5] 긴 연관 섬유는 서로 다른 반구의 로브를 연결하는 반면 짧은 연관 섬유는 한 개의 로브 안에서 서로 다른 계리를 연결한다. 그들의 역할 중, 연관성은 뇌의 지각과 기억의 중심을 연결한다.[6]
Cingulum은 주요 협회 기관이다. Cingulum은 cingulate girus의 백질 코어를 형성하고 이것에서 엔토르히날 피질까지 연결한다. 또 다른 주요 연관성은 3개의 파트를 가진 우수한 종격막(SLF)이다.
정류섬유
두 반구의 해당 피질 부위는 공통적으로 연결된다.[5] 그들은 한 대뇌반구에서 다른 대뇌반구로 향한다. 대부분의 커미셔날 트릭은 말뭉치 콜럼을 통과한다. 몇 개의 연장은 훨씬 더 작은 전·후 구역을 통과한다. 교감작용은 대뇌의 좌우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다른 쾌락은 해마 쾌락과 해마 쾌락이다.
투영섬유
투영작용은 대뇌피질을 말뭉치 선조체, 뇌관, 척수와 연결시킨다.[5] 예를 들어, 코티코스피탈 트랙은 대뇌에서 척수로 운동신호를 전달한다. 다른 투영작용들은 대뇌피질 위로 신호를 전달한다. 뇌계보다 우위에 있는 그러한 작용은 시상하부와 기저핵 사이의 내부 캡슐이라고 불리는 넓고 밀도 높은 시트를 형성한 다음, 피질의 특정 영역으로 흩어지는 부채꼴 배열로 방사한다.
참고 항목
참조
- ^ Moore, Keith; Dalley, Arthur (2005). Clinically Oriented Anatomy (5th ed.). LWW. pp. 47. ISBN 0-7817-3639-0.
A bundle of nerve fibers (axons) connecting neighboring or distant nuclei of the CNS is a tract.
- ^ Blumenfeld, Hal (2010). Neuroanatomy through clinical cases (2nd ed.). Sunderland, Mass.: Sinauer Associates. p. 22. ISBN 9780878936137.
- ^ "nerve tract". TheFreeDictionary.com.
- ^ Solomon. Biology. Cengage. p. 863.
- ^ a b c d Standring, Susan (2005). Gray's Anatomy: The Anatomical Basis of Clinical Practice (39th ed.). Churchill Livingstone. pp. 411. ISBN 9780443071683.
The nerve fibres which make up the white matter of the cerebral hemispheres are categorized on the basis of their course and connections. They are association fibres, which link different cortical areas in the same hemisphere; commissural fibres, which link corresponding cortical areas in the two hemispheres; or projection fibres, which connect the cerebral cortex with the corpus striatum, diencephalon, brain stem and the spinal cord
- ^ Saladin, Kenneth (2012). Anatomy & Physiology: The Unity of Form and Function. New York: McGraw Hill. p. 531. ISBN 978-0-07-337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