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징벌적 청구권 소멸에 관한 법률

Law on the Expiration of the Punitive Claims of the State

국가의 징벌적 청구권 소멸에 관한 법률(스페인어: 레이 드 카두키다드 데 라 프레텐시온 푸니티바 델 에스타도)는 짧게 만료법(스페인어: 레이 드 카두키다드)는 우루과이의 시민군 독재 시절 결국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군에 대해 일종의 사면을 내렸다. 우루과이 재집권화 과정에 대한 군사적 저항이 진행 중인 배경에서 정치적 위기에 대한 애드호크 해법으로 구현됐다.

이 법은 콜로라도와 내셔널 양대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공동 집필한 훌리오 마리아 상구이네티 제1정부에 의해 제안되었고, 제1야당 지도자인 윌슨 페레이라 알드비니의 지지를 받았으며, 브로드 프런트를 비롯한 정치사회단체들이 크게 반대하였다. 1986년 12월 22일 우루과이 의회에서 통과되어 15848이라는 숫자로 출판되었다.[1]

이 법은 본질적으로 매우 논란이 많았으며 오랫동안 시행되었다: 1989년과 2009년에 우루과이 사람들은 국민투표에서 투표했고, 명백한 처벌로 간주되는 법을 두 번 지키기로 결정했다.[2][3] 마침내 2011년에 법 번호 18831에 의해 폐지되었다.[4]

참조

  1. ^ Francisco Gallinal (28 February 2009). "La ley de caducidad". El Paí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August 2010. Retrieved 30 October 2010. (스페인어)
  2. ^ "Uruguay Annual Report 2011". Amnesty International. Retrieved 28 October 2013.
  3. ^ "A brief history of Uruguay's Expiry Law". London School of Economics. Retrieved 28 October 2013.
  4. ^ "Law No. 18831". Parliament of Uruguay. Retrieved 19 November 2017. (스페인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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