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게 마헤
Isabel Ge Mahe이사벨 게 마헤 | |
|---|---|
| 태어난 | 1973/1987년 (47-48세)[1] 중국 선양시 |
| 국적 | 중국어 |
| 모교 |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
| 직업 | 비즈니스우먼 |
| 제목 | 애플사의 부사장 겸 상무이사. |
| 용어 | 2017년 5월 |
| 배우자 | 기혼자 |
| 아이들. | 4 |
이사벨 게 마헤(중국인: 葛越;[2] 1973년/1974년 출생)는 중국의 비즈니스우먼이며 애플사의 부사장이며, 중화권 지역의 상무이사 겸 사장이다.
경력
애플에 입사하기 전, 마헤는 팜사의 무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역임했다.[3][1]
2008년, 마헤는 무선 기술 부사장으로 애플에 입사했다.[3]
마허 사장은 2017년 5월 애플의 중화권 담당 상무로 선임됐다.[4]
포춘지 선정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해외 순위에서 마허는 12위에 올랐다.[5]
사생활
마허는 결혼해서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상하이에 살고 있다.[1]
참조
- ^ a b c "Apple Is Counting on This Star Exec to Reboot Its Sales in China". fortune.com. Retrieved 16 August 2018.
- ^ 晓光 (2017-09-22). "苹果大中华区董事总经理葛越开通微博". tech.sina.com.cn. Retrieved 2020-07-04.
- ^ a b "Apple Leadership - Isabel Ge Mahe". Apple (United Kingdom). Retrieved 16 August 2018.
- ^ "Apple has appointed a senior executive to manage its business in China". businessinsider.com. Retrieved 16 August 2018.
- ^ "Isabel Ge Mahe". fortune.com. 25 September 2017. Retrieved 16 August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