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힌두교

Hinduism in Jamaica

힌두교는 자메이카의 소수 종교로, 인도-자메이카인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201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자메이카 인구의 0.07%가 힌두교를 따르고 있다.[1]

인구통계학

200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자메이카에는 1453명의 힌두교도가 있으며,[2] 2011년 인구조사에서 1836명으로 늘어났다.[1]

연도 백분율 인구
2001 0.06% 1453
2010 0.07% 1836

사원

사나탄 힌두사원은 자메이카 정부가 인정한 유일한 힌두사원이다.1970년대 중반 판디트 무네슈와르 마라그에 의해 114B 해글리 파크 로드에서 건설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예배의 장소로 서 있고 모든 주요 축제들이 축하된다.[3][4]

컨템포러리 상태

자메이카 힌두교의 가장 큰 문제는 성직자의 부족이다. 2017년 자메이카에서 유일한 힌두교 사제라고 믿었던 네이단 판디트가 신비로운 상태에서 살해됐다.[5] 현재 자메이카에는 두 명의 힌두교 사제 Pt가 있다. 라마다르 마라그와 새로 서품된 Pt. 로찬 나단샤르마

참고 항목

참조

  1. ^ a b "Religion and the 2011 census". jamaica-gleaner.com. Retrieved 2018-10-16.
  2. ^ "Jamaica". U.S. Department of State. Retrieved 2018-10-16.
  3. ^ "Jamaica Gleaner : Pieces of the Past: Out Of Many Cultures: Roads and Resistance: RELIGIOUS ICONS part 2". old.jamaica-gleaner.com. Retrieved 2018-10-16.
  4. ^ "Faith in Jamaica Learn More About What We Believe". www.visitjamaica.com. Retrieved 2018-10-16.
  5. ^ "Priest killed at his Mandeville mansion". jamaica-star.com. Retrieved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