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총회

Extraordinary general meeting

임시총회(일반적으로 EGM이라고 약칭)는 조직의 구성원, 회사의 주주 또는 정부 기관의 직원이 모이는 임시총회입니다.[1]이 용어는 보통 그룹이 연례 총회(AGM)를 개최하지만 전체 멤버의 입력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하여 다음 AGM까지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거나 긴급한 경우에 사용됩니다.구성원 및/또는 주주에게 EGM의 목적을 통지하여 그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결의는 [2]무효가 됩니다.

절차.

EGM에 앞서 이사회는 EGM에서 승인을 받기 위해 주주 또는 회원에게 제출되는 하나 이상의 결의안에 합의합니다.결의안의 문구는 그 중요성에 대한 메모와 함께 주주들에게 보내진다.이 이론은 이사회가 상황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으며 결의안은 사실상 그들의 이상적인 해결책이지만 개별 주주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통상 EGM 의장은 결의안을 낭독해 출석자에게 추천하고, 출석자로부터 결의안에 관한 질문을 받고, 표결을 감독해 결과를 발표한다.EGM의 실시 규칙과 EGM의 결의안을 변경하거나 대리투표를 실시하는 옵션은 조직마다 다르다.

설정에 따라서는, 이것을 특별 총회 또는 긴급 총회라고 부릅니다.

영국에서는 순자산이 소집주식자본액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공기업의 이사는 EGM을 소집해야 한다(2006년 회사법 656조).주주는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총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이사는 청구서를 받은 날로부터 21일 이내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통지를 한 날로부터 28일 이내에 총회를 소집해야 합니다.

예

특별 총회: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투자사전 EGM
  2. ^ Manson, Edward William Donoghue (1911). "Company" . In Chisholm, Hugh (ed.). Encyclopædia Britannica. Vol. 6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795–803, see page 799. Meetings....This annual general meeting is usually called the ordinary general meeting. Other meetings are extraordinary general meetings. Notices convening a general meeting must inform the shareholders of the particular business to be transacted; otherwise any resolutions passed at the meeting will be invali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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