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슈
Pan Shu| 판슈 潘淑 | |
|---|---|
 판황후의 청나라 삽화 | |
| 동우황후 | |
| 테뉴어 | 251년 6월 또는 7월 – 252년 |
| 후계자 | 취안휘지 |
| 태어난 | 알 수 없는 저장 성 닝보 시 |
| 죽은 | 252 장쑤성 난징시 |
| 매장 | |
| 배우자 | 쑨취안 |
| 이슈 | 손량 |
개인명 판슈( empress pan, 252년 사망)인 판황후([1] (皇后)는 중국 삼국시대 동우(東州)의 황후였다. 그녀는 우의 건국 황제 쑨취안의 유일한 황후였는데, 그는 그녀 앞에 부인들이 잇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우의 유일한 황후였다. 그녀는 순취안의 후계자이자 우의 제2대 황제인 순량의 어머니였다.
인생
판 여사는 쿠아이지 특공대의 구장 현 출신이다. 그녀의 개인 이름은 삼국시대 역사의 권위 있는 출처인 『삼국지』(상구지)의 전기에는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안강실루는 자신의 개인 이름이 '슈'라고 언급하여 '판슈'라고도 불렸다.[1] 하급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그녀의 아버지는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지 않은 범죄를 저질러 처형되었다. 판여사와 누이 모두 하인이 되어 왕실 직물공장에 배속되었다. 한번은 쑨취안이 그녀를 마주쳤고, 그녀가 특별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는 그녀를 자신의 후궁으로 삼았다.
역사학술 시이지는 판 여사가 장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가 아직 섬유 공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그녀는 소외되었고 그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 여신이라고 불렸다. 손책은 이 이야기를 듣고 화가에게 판여사의 초상화를 그리라고 명령했다. 비록 판 부인은 초상화에서 침울해 보였지만 손책은 그녀의 아름다움 때문에 충격을 받고 이렇게 소리쳤다."사실 그녀는 여신이야. 그녀의 슬픔은 미소는 고사하고 너무나 매력적이야." 왕궁에서 판부인( pan榴)은 선취안(善 qu)의 총애를 점점 더 받고 있어서 그녀를 위해 류후안타이(劉hu臺)라는 궁전을 지었는데, 이 궁전은 석류와 반지의 궁전을 뜻한다.[2]
243년 판여사가 임신을 하고 있을 때 용두사미를 받는 꿈을 꾸다가 나중에 순량을 낳았다. 250년, 순취안의 아들 순허와 순바 사이의 후계 투쟁의 여파로 순량은 그의 아버지에 의해 황태자로 지정되었다. 251년 쑨취안은 판부인을 황후로 책봉했다. 판황후는 죽을 때까지 손견의 다른 부인들을 비방하고 해치는 일을 멈추지 않아 매력적이지만 질투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3]
죽음
252년 순취안이 중병에 걸리자 판황후는 뤼황후가 남편(한나라 가오황제)의 사망 후 권력을 잡은 경위에 대해 궁중문인 순홍(孫洪)에게 물었다. 그러나 그녀 자신도 손권에게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스트레스로 인해 병에 걸렸다. 그녀는 결국 혼수상태일 때 살해되었지만, 어떻게 살해되었는지는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우씨 관리들은 그녀의 성질을 참지 못한 하인들이 그녀가 잠든 사이에 목을 졸랐고 그녀의 죽음이 자연사라고 주장했으며, 사마광의 지즈통젠의 해설자인 후산싱 등 다수의 역사학자들은 그녀가 다우왕후로서 권력을 장악할 것을 우려하여 우씨 고위 관리들이 공모했다고 믿었다.손권이 죽은 후 [4]분통을 터뜨리다 그녀의 죽음에 대한 조사 결과 6-7명이 처형되었다. 쑨취안은 같은 해에 곧 죽었다. 판황후는 쑨취안(孫 maus, 장쑤성 난징(南京)의 보라산( purple;山)에 함께 묻혔다.[5]
가족
250년 판 여사는 쑨취안에게 언니를 노예에서 해방시켜 줄 것과 언니의 결혼을 주선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는 동의했다. 판여사의 누나는 이후 탄샤오(譚紹)와 결혼했다. 순량이 새 황제가 되자 숙부에게 기병 특공대(騎公臺)로 임관하였다. 순량이 순천의 핍박으로 왕자로 좌천된 후 탄샤오(ao tan)[6]는 관직을 잃고 가족과 함께 고향인 루링(Luling)으로 돌려보냈다.
참고 항목
참조
- ^ a b (皇后潘氏暴崩于内宫。后諱淑，會稽句章人，后自織室召入。) Jiankang Shilu vol. 2.
- ^ (吳主潘夫人，父坐法，夫人輸入織室，容態少儔，為江東絕色。同幽者百餘人，謂夫人為神女，敬而遠之。有司聞於吳主，使圖其容貌。夫人憂戚不食，减瘦改形。工人寫其真狀以進，吳主見而喜悅，以虎魄如意撫按即折。嗟曰：“此神女也，愁貌尚能惑人，况在歡樂！”乃命雕輪就織室，納於後宮，果以姿色見寵。每以夫人遊昭宣之臺，志意幸愜，既盡酣醉，唾於玉壺中，使侍婢瀉於台下，得火齊指環，即掛石榴枝上，因其處起臺，名曰環榴臺。時有諫者雲：“今吳、蜀爭雄，‘還劉’之名，將為妖矣！”權乃翻其名曰榴環臺。又與夫人遊釣台，得大魚。王大喜，夫人曰：“昔聞泣魚，今乃為喜，有喜必憂，以為深戒！”至於末年，漸相譖毀，稍見離退。時人謂“夫人知幾其神”。釣台基今尚存焉。)시이지 제8권.
- ^ (吳主權潘夫人，會稽句章人也。父為吏，坐法死。夫人與姊俱輸織室，權見而異之，召充後宮。得幸有娠，夢有似龍頭授己者，己以蔽膝受之，遂生孫亮。赤烏十三年，亮立為太子，請出嫁夫人之姊，權聽許之。明年，立夫人為皇后。性險妬容媚，自始至卒，譖害袁夫人等甚衆。) Sanguozhi vol. 50.
- ^ (吳潘后性剛戾，吳主疾病，後使人問孫弘以呂后稱制故事。左右不勝其虐，勝，音升。伺其昏睡縊殺之，託言中惡，縊，於賜翻，又於計翻。中惡，暴病而死也。中，竹八翻。後事泄，坐死者六七人。斯事也，實吳用事之臣所爲也。潘后欲求稱制，左右小人正當相與從臾爲之，安有不勝其虐而縊殺之之理！吳史緣飾，後人遂因而書之雲爾。孟子曰：盡信書，不如無書。誠哉！) Zizhi Tongjian (annotated version) vol. 75.
- ^ (權不豫，夫人使問中書令孫弘呂后專制故事。侍疾疲勞，因以羸疾，諸宮人伺其昏卧，共縊殺之，託言中惡。後事泄，坐死者六七人。權尋薨，合葬蔣陵。) Sanguozhi vol. 50.
- ^ (孫亮即位，以夫人姊婿譚紹為騎都尉，授兵。亮廢，紹與家屬送本部廬陵。) Sanguozhi vol.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