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집

Deep house
깊은 집
문체적 기원
문화적 기원1985년, 미국 시카고
파생 형식
퓨전 장르
깊은 휴식
지역 장면
  • 유럽
  • 북미
  • 일본.
  • 호주.
  • 브라질
  •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컬 장면
  • 암스테르담
  • 글래스고
  • 이비자
  • 런던
  • 시카고
  • 디트로이트
  • 로스앤젤레스
  • 케이프타운
  • 뉴욕 시
  • 샌프란시스코
  • 몬트리올
  • 마이애미
  • 시드니
  • 상파울루
  • 멜버른
  • 요하네스버그

딥 하우스(110~125 BPM)는 1980년대에 시작된[1][2][3] 하우스 음악의 하위 장르로, 처음에는 시카고 하우스의 요소를 1980년대 재즈 펑크의 풍부한 화음과 소울 음악의 터치로 융합했다.그 기원은 래리 허드(일명 미스터 핑거스)의 영향력 있는 트랙 "Can You Feel It"[4]을 포함한 초기 녹음에 기인한다.

특성.

딥 하우스는 일반적으로 110~[5][1][6]125 bpm의 템포, 음소거 베이스라인, 타악기 요소의 넓은 사용(일반적으로 Roland TR-909 드럼 [7]머신 사용), 부드러운 키보드 사운드(패드), 고급 코드 구조, 앰비언트 믹스 및 소울풀 보컬 사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가사는 보통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주제나 블루스와 같은 우울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새로운 형태의 하우스 음악이 종종 그들을 버리기 때문에 보컬의 사용은 딥 하우스에서 지속되었지만, 2019년 현재 이 차이는 거의 사라졌다.

역사

딥하우스는 마셜 제퍼슨(On the House)과 래리 허드(Mr. Fingers)와 같은 시카고 프로듀서들과 "사랑의 신비"(1985년)와 "Can You Feel It"(1986년)[8]와 같은 트랙에 의해 주로 개척되었다. 후자는 데릭 메이(Derrick May)의 "스트링스"(199년)와 비슷한 영향을 미쳤다.재즈 사운드는 보다 부드럽고 유기적인(아직도 신시사이저 기반) 생산과 악기 사운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더욱 보편화되었습니다.작가 리치 언터버거는 허드의 깊은 하우스 사운드가 포스트 휴먼적 경향에서 벗어나 초기 디스코 음악의 푸르스름하고 영혼적인 사운드(특히 오래된 필라델피아 인터내셔널과 살소울 레코드)[10]로 되돌아갔다고 말했다."Can You Feel It"은 딥 하우스 청사진이 되었습니다; Hear는 깊은 베이스라인을 [11]만들기 위해 Roland Juno-60 신시사이저를 사용했고 [7]비트를 위한 Roland TR-909 드럼 기계를 사용했습니다.

DJ Ron Trent는 이 용어가 디스코, 재즈, 언더그라운드 [12]음악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통합하기 위해 엄격한 전자 하우스 사운드에서 출발한 Frankie Nuckles와 Ron Hardy의 DJ 작품을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다고 말했다.

2000년대와 2010년대에 이 장르는 여전히 큰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2014년 8월경에는 이 장르에 대한 인식이 일부 하우스 음악이 부적절하게 [13]라벨링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후 이 용어는 이 장르가 역사적 기원에서 발전함에 따라 베이스라인 기반의 하우스 음악(나중에 브라질 베이스 또는 슬랩 하우스라고 불림)을 캡슐화하는 데 사용되었다.

아티스트, DJ, 음반사

딥 하우스 프로듀서 및 디스크 자키 목록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이 장르의 레코드 레이블에는 Effilizated Records(래리 허드), AFTR:HRS, 글래스고 언더그라운드, 네이키드 뮤직, 옴 레코드, 피스프로그 레코드, 소마, 소스, 앤주나딥, 스핀닝 딥.다른 장르에서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딥 하우스 앨범의 예로는 The Merither Mantras와 Modernism이 있다. 스타일 평의회의 새로운 10년(1989)

딥하우스는 또한 이너비전스, 탈주자, 크로스타운 반란군, 수아라, 마더 레코딩스, 디나믹, 엄밀하게 리듬, 인큐베이트드, 매시브 [14]튠즈와 같은 다른 음반사들도 대표하고 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a b c M'Baye, Babacar; Hall, Alexander Charles Oliver (2013-07-29). Crossing Traditions: American Popular Music in Local and Global Contexts. Scarecrow Press. ISBN 978-0-8108-8828-9. Deep house is a subgenre of house music that is revered by its fans for its faithfulness to Chicago house and New York garage. Deep house cooks up a tasty sonic stew from disco, gospel, soul, jazz, funk, Latin, and R & B. Like its predecessors, its simmers at 120 to 125 BPM. What distinguishes deep house from its progenitors is its tendency to overuse shrieking divas, ominous organs, and chord progressions to whip up dance floor drama.
  2. ^ Mitchell, Tony (1989). "Performance and the Postmodern in Pop Music". Theatre Journal. 41 (3): 275. doi:10.2307/3208181. JSTOR 3208181. "House" music, and its offshoots acid house, deep house, and techno...
  3. ^ Sfetcu, Nicolae (2014). Dance Music.
  4. ^ Resident Advisor (2018-05-08), How Larry Heard made house music deep Resident Advisor, retrieved 2018-09-30 {{citation}}: last=범용명(도움말)이 있습니다.
  5. ^ "Deep House Music". Armada Music.
  6. ^ "List of Average Tempo (BPM) By Genre". digitaldjhub.com. 30 April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December 2016. deep house: 120-125 bpm
  7. ^ a b 미스터 핑거즈 'Can You Feel It' 베이스 라인, 신토피아
  8. ^ Iqbal, Mohson (31 January 2008). "Larry Heard: Soul survivor". Resident Advisor. Retrieved 23 July 2012.
  9. ^ "Various Artists - The Kings of House, Compiled and Mixed by Masters at Work". In the Mix. 12 August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January 2014. Retrieved 23 July 2012.
  10. ^ Unterberger, Richie (1999). Music USA: The Rough Guide. London: Rough Guides. p. 265. ISBN 185828421X. Retrieved 23 July 2012.
  11. ^ "The Syntronik J-60 Soft Synth Reverb Software Pick". August 2018.
  12. ^ Orlov, Piotr. "Theo Parrish: Wudaaji". Pitchfork. Retrieved 14 April 2021.
  13. ^ "Stop calling it deep house". Mixmag. Retrieved 2018-09-30.
  14. ^ "Best Of 2016 Deep House - Labels". mixmag. 2017. Retrieved 11 Januar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