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집

Big room house
큰방집
문체적 기원
문화적 기원2000년대 후반(10년), 유럽, 특히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일반적인 기기
파생 형식
퓨전 장르
큰 방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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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룸 하우스 또는 단순 빅룸은 KSHMR,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하드웰, 니키 로메로, 블라스터잭스, 마틴 개릭스, R3 등의 아티스트에 이어 2010년대 초에 인기를 끌었던 일렉트로 하우스의 하위 장르입니다.HAB는 그들의 음악 [1]스타일에 그것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이 장르는 일반적으로 126에서 132 bpm 사이의 템포로 설정됩니다.일반적으로 긴 빌드업 후에 일렉트로 스타일의 드롭과 함께 하우스 뮤직의 전형적인 플로어 킥 드럼에 4개의 드롭이 포함됩니다.무아지경에서 영감을 받은 슈퍼쏘가 자주 [1][2]사용되기는 하지만 멜로디는 종종 단순하고 미미합니다.

역사

2010년대 초반부터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행사와 페스티벌에서 큰 룸하우스가 개발되기 시작했고 인기를 끌었다.일렉트로 하우스의 하위 장르로 여겨졌지만, 빅 룸 하우스는 독자적인 [3][failed verification]장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마틴 개릭스의 "애니멀스"는 하드웰의 "스페이스맨"(2012)[citation needed]과 마찬가지로 큰 방의 하우스 곡이다.

2016년 비트포트는 빅룸 장르를 추가해 Deadmau5와 Wolfgang Gartner와 같은 프로듀서들을 [4]이 범주에 포함시켰다.

구조.

빅룸 하우스 노래의 구조는 2000년대 [according to whom?]후반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비슷하다.2개의 빌드업, 2개의 드롭 섹션, 1개 또는 2개의 내역이 있으며, 그 중 1개는 도입/아웃 단계가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는 달리 큰 방은 라디오 편집 형식에 맞게 조정되어 있으며, 보통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빌드업이 다른 빌드보다 훨씬 더 길어집니다.리믹스의 경우, 보통 첫 곡의 보컬/리프 샘플 전체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다른 한 곡의 빌드업은 상당히 짧고 듣는 사람에게 [citation needed]드롭을 준비시키는 단순한 브레이크입니다.

빅 룸은 '대홀'의 리버브 [5]효과로 사운드가 강화되어 상대적으로 미니멀리즘이 특징입니다.한 개의 베이스라인은 종종 한 두 개의 고저음의 도움을 받아 전체 작곡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이 베이스라인은 에코가 잘리고 탭의 1/4(일반적으로 마지막)에만 자발적으로 방출되도록 반향됩니다.멜로디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베이스 자체가 웨이브 효과(공격, 문턱값, 서스테인 등)를 더하는 일렉트로 하우스 본연의 경우와 달리, 큰 룸 하우스에서는 소리 방출 방식만이 큰 역할을 한다.따라서 드럼 박자는 최소로 만들어지며, 때로는 킥이나 톰, 그리고 하이 [citation needed]햇 몇 개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기원과 인기

빅룸은 2010년 초에 처음 등장했으며 베니 베나시의 "만족"[citation needed]과 같은 유명한 초기 일렉트로 하우스 트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비슷한 빌드업 중심, 리버브 헤비 장르인 테크노 음악 또한 장르 형성의 중심이었고, 일부 EDM 해설자들은 심지어 큰 방 "트랜스 2.0"[6]을 더빙하기도 했다.북미 프로그레시브(Deadmau5, Kaskade 등)의 역할 증가와 동시에 주류 대중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도입도 큰 영향을 미쳤다.스웨덴 하우스 마피아와 다다 라이프와 같은 스웨덴 단체들은 2010년 [citation needed]중반까지 큰 방을 실험한 최초의 단체들 중 하나였다.

2012년까지, 인기 있는 음악가들은 그들의 노래에 "큰 방" 요소를 포함시키기 시작했다.에바 시몬스가 출연한 will.i.am의 "This Is Love"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citation needed]Work Bitch"가 그 예이다.

2013년까지 큰 방은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 러시아,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그리스, 미국, 영국을 거점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마틴 개릭스의 "Animals"와 니키 로메로의 "Toulouse"와 같은 특정 곡들은 EDM [citation needed]장면에서 훨씬 더 확장되며 두 달 이상 라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판

이 장르는 몇몇 음악가들에 의해 '독창성과 창의성이 결여된 스테레오 타입의 EDM 사운드'라고 묘사되며 동질적이고 독창성, 다양성, 예술적 [7][8]가치가 결여되어 있다고 말했다.Mixmag는 이 장르를 "타이타닉 붕괴와 티끌 하나 없는 모노톤 제작 미학"[9]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볼프강 가트너는 이 장르를 "장난"이라고 표현했고 SFX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대기업과 함께 "소화가 잘 되는 값싼 댄스 음악"[10]이라고 무시했다.그는 또한 이 장르를 "EDM 아포칼립스"라고 불렀는데, "진짜 음악은 영혼과 진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단순히 오글거리는 원라이너와 '빅 드롭'[11]으로 큰 킥 드럼과 테크노 같은 붕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The Globe and Mail의 Russell Smith는 전통적인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음악의 팬들과 EDM이 주류로 [12]옮겨간 결과로 생겨난 새롭고 전형적인 젊은 팬들 사이의 "치열한 마찰"을 관찰합니다.

레퍼런스

  1. ^ a b "Why Big Room House Is Already Dead". EDM.com. 17 September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July 2016. Retrieved 20 February 2017.
  2. ^ "Big Room House – Beat Explorer's Dance Music Guide". thedancemusicguid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February 2015. Retrieved 20 February 2017.
  3. ^ "Five big-room bangers to get you psyched up for Creamfields". Mixma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February 2017. Retrieved 20 February 2017.
  4. ^ McGovern, Travis (12 September 2016). "Beatport Adds New Genres & Re-Categorizes Deadmau5 As The Most Despised One In EDM". Your ED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pril 2017. Retrieved 20 February 2017.
  5. ^ Rovito, M. (2014) '큰 방 EDM 트랙을 위한 레이어링 신스', 일렉트로닉 뮤지션, 30(12), 페이지 78-79.
  6. ^ "Is Trance Dead?". Club Glow Washington D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November 2013. Retrieved 29 December 2013.
  7. ^ "Swedish DJs Daleri Mock EDM Cliche With Hilarious Viral Mini-Mix Epic Mashleg'". 15 July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April 2018. Retrieved 5 April 2018.
  8. ^ Tech, Si Truss 2013-07-16T10:47:00 196Z (16 July 2013). "Hear 16 remarkably similar EDM drops edited into a single 60 second track". MusicRad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pril 2019. Retrieved 22 May 2019.
  9. ^ "EDM will eat itself: Big room house stars are getting bored". Mixma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February 2017. Retrieved 20 February 2017.
  10. ^ Staff, Your EDM (8 January 2014). "Wolfgang Gartner's Reddit AMA RECAP, States His Distaste For The Big Room Movement & Claims There Is An "Over saturation" of Festivals". Your ED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21. Retrieved 20 February 2017.
  11. ^ Anthony, Polis (2 May 2013). "Wolfgang Gartner Discusses "EDM Apocalypse"". DJ Ci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November 2013. Retrieved 5 December 2013. To be perfectly honest, and I hate to sound negative, cynical or condescending in any way but that’s probably how this will come off, I’ve been really bummed with most of the new music that’s been making waves in 2013. I feel like the “big” sound in dance music right now is just this mashup of every single subgenre possible, to try and appeal to the most people possible, with these cheesy played-out trancey pads and vocal hooks, it all sounds exactly the same and it’s really bad for the most part, and the scariest thing is that people are reacting to this stuff, crowds at festivals and clubs are wanting more of it. A few of us have deemed it the EDM Apocalypse. Electronic music is in a really weird place right now. I don’t know where it’s going to go. In some way I’m hoping Daft Punk single-handedly destroys this phenomenon we’re experiencing and un-brainwashes everybody into realizing that real music should have some soul and authenticity to it, and not just be a big kick drum and a trance breakdown with a cheesy one-liner and a “big drop.”
  12. ^ Smith, Russell (26 December 2013). "Electronic dance music and the rise of the big night out". The Globe and Mai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July 2014. Retrieved 29 Decembe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