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백

Hardbag

하드백은 1990년대 중반에 유행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이다.1993~1994년 핸드백 하우스에서[1][2][3] 진화한 이 장르는 비록 짧지만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여러 하드백 발매가 영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그 당시에는 Nu-NRG와 혼동되기도 했지만, 스타일은 눈에 띄게 달랐다.

펠릭스의 "Don't You Want Me"는 하드백 폭발을 일으킨 곡으로 여겨진다.인신스티드, 레드 제리, 펠릭스롤로 암스트롱이 프로듀싱한 "Don't You Want Me"는 1992년에 발매되어 영국 싱글 차트에서 톱 10에 들었다.

하드백 장르는 1995년 커맨더 톰, 캔디걸스, 롤로&시스터 블리스, 미세스 우드 이 주류를 이뤘다.실제로, 이 소리는 인터랙티브의 "Forever Young"과 셉의 "Rainbow Islands"와 같은 곡에서 명백하게 마키나와 섞이기 시작했다.

이 사운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두 명의 주창자는 네덜란드의 프로듀서 Patrick Prins(다양한 가명을 녹음하여 "Bits & Pieces" – Artemia"와 같은 영국의 대형 클럽과 차트 히트곡을 작곡한 고 Tony De Vit으로, 그의 하드백 구성 "Hooked"는 여전히 [4][5]이 장르의 결정적인 예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하드백 장면에서 또 다른 큰 존재는 전 후즈 춘스의 [6]대표였던 레드 제리였다.다른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로는 Rollo Armstrong(나중에 Unsied)과 Paul Masterson있으며, 후자는 Hi-NRG 요소를 통합하기 위해 하드백 리믹스를 다양화했다.

1997년 초 하드백 열풍은 잦아들었고, 그 이후 하드백은 영국 하드하우스와 일렉트로 하우스에 영향을 끼쳤다.트리폴리 트랙스와 같은 음반사들은 이 소리를 레몬8의 "Bells Of Revolution"과 너클헤즈의 "Raise Your Hands"와 같은 발매를 통해 설명했다.

1990년대 후반 몇몇 하드백 제작자들이 무아지경 속에서 유명해졌다.여기에는 맷 데일리 (바이보이 액션 스쿼드, 오르가즘트론, 스페이스 베이비 역), 블리스 자매 (롤로, 더 해피 윔민 과 함께 솔로 가수 겸 공동 프로듀서로서), 그리고 Quivver 가명이 'Saxy Lady' (1994년)와 함께 하드백 히트를 친 존 그레이엄이 포함되어 있다.

다음 릴리스는 이 장르의 주목할 만한 예로 간주됩니다.

  • 1992: Don't You Want Me – Felix (해체 라벨, 영국 #6)
  • 1994년 : La luna – The Ethics (Patrick Prins 제작) (유효 라벨, 영국 No.13)
  • 1994년: 크레이지 맨– Blast (미디어 라벨, 영국 No.22)
  • 1994년: The Ultimate – Anti (영국 Hooj Choons, No.71)
  • 1995: Burning Up – Tony De Vit (: VC: 라벨, 영국 #25)
  • 1995년: 후크 - 99층 엘리베이터 위업.토니 드 비트 (라벨로 댄스, 영국 #28)
  • 1995: 한계까지 – Tony De Vit (: VC: 라벨, 영국 #44)
  • 1995년: Play this House – BB Club (Positiva 레이블, 영국 #65)
  • 1994년: 비트 & 피스– Artemia (Hooj Choons, 영국 #46)
  • 1995년: 렛츠 위프업 – 슬레이즈 시스터즈 Feat.비키 셰퍼드(영국 #46)
  • 1995년: 리듬 플로우 듣기– 디바 리듬 (트리폴리 트랙스)
  • 1995년 : Fee fi fo fum – Candy Girls ( : VC : 라벨, 영국 #23)
  • 1995: Wham Bam – Candy Girls (VC: 라벨, 영국 #20)
  • 1995년: 오!세상 참 좋네요! 블리스 수녀님!비트 라벨, 영국 #40)
  • 1995년 : U Girls – Nush ( : VC : 라벨, 영국 #15)
  • 1995년: Passion – 아멘 영국 (해체 라벨, 영국 #15)
  • 1995년 : Joanna – Mrs Wood (리액트 레이블 #34, 1997년 Sash!에 의해 리믹스되어 #31을 정점으로)
  • 1996년 : Forever Young (Red Jerry 리믹스– Interactive, 영국 #28)
  • 1996년: 안 할 일은 없다 - JX (Hooj Choons, 영국 No.4)

레퍼런스

  1. ^ Brown, Jonathan (17 September 2011). "Everything you ever wanted to know about (BUT WERE TOO OLD TO ASK)". The Independ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5-09. Hardbag: Loved-up clubbers who liked to put their hands in the air as part of the life-affirming Handbag scene of the early 1990s were forced to step up the pace when Rollo and Sister Bliss blended the genre with Hardcore to bring a new grittiness to the dancefloor
  2. ^ Fritz, Jimi (1999). Rave Culture, an insider's overview. Smallfry Publishing. p. 91. ISBN 0-9685721-0-3. Hardbag- The same roots as handbag but less commercial and cheesy. Similar to hard house, hardbag has a much heavier beat than handbag and there are generally no vocals.
  3. ^ Dent, Susie (2006). Fanboys and Overdogs: The Language Report. Oxford University Press, USA. p. 118. ISBN 0-19-280676-9. Some genre names were apparently coined as a joke but have stuck, for example handbag, a form of house music characterised by its catchy melodies and upbeat mood. It took its name from the image of women who dance in a circle with their handbags at their feet, intending to be suggestive of the music's unsophisticated, crowd-pleasing quality. So established has it become that it has given rise to a more techno-influenced offshoot, Hardbag.
  4. ^ "About". 99th Floor Elevato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10-24. Retrieved 2014-10-14.
  5. ^ 타임리스 프리뷰– 2010-02-18 Wayback Machine에서 아카이브된 영국 하드하우스 장면역사
  6. ^ Bidder, Sean (1999). The Rough Guide to House Music. Rough Guides. p. 154. ISBN 1-85828-432-5. Dickens began trading under the moniker Red Jerry and Hooj Choons established itself as one of Britain's most consistently successful handbag and hardbag lab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