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영국인
Britons in China2006년 현재, 중국의 특별 행정 구역인 홍콩에 사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약 3만 6천 명의 영국인들이 중국에 살고 있다.[1] 다른 추정에 따르면 중국(홍콩 포함)의 영국인 수는 375만2031명으로 이 중 대다수가 영국 국적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홍콩인이고,[2][3] 특히 2007년 현재 340만명에 달하는 영국인(해외) 신분이다.[4]
2011년 홍콩 인구 조사 기준, 홍콩에는 33,733명의 영국인이 있었다.[5]
교육
중국 본토에 있는 영국 국제학교는 다음을 포함한다.
베이징:
- 산리툰, 베이징의 영국 학교
- 순이, 북경 대영 학교
- 둘리치 칼리지 베이징
- 해로우 국제학교 베이징
- 베이징 펜논 외국어학교
- 베이징 국제학교(영국대사관학교의 합병으로 설립)
- 베이징 레고 브리티시 스쿨(폐교)
광둥성:
장쑤성:
- 창저우 와이콤베 애비 국제학교 (구 창저우 옥스퍼드 국제대학)
- 영국 난징 대학
- 둘리치 칼리지 쑤저우
- 둘리치 국제 고등학교 쑤저우
산동:
상하이:
- 노르드 앙글리아 국제학교 상하이 푸둥
- 영국 국제학교 상하이 푸시 캠퍼스
- 둘리치 칼리지 상하이
- 해로우 국제학교 상하이
-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상하이
- 상하이 레지오 국제학교(폐교_)
쓰촨:
톈진:
홍콩의 영국 학교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주목할 만한 인물들
![[icon]](/wiki/File:Wiki_letter_w_cropped.svg){kind=small} |
- Lee와 Oli Barrett - 소셜 미디어 개인들[6]
참조
- ^ "Brits Abroad". BBC News – Special Reports. BBC. Retrieved 10 December 2014.
- ^ "The Foreign Affairs Committee of the House of Commons put the size of the British expatriate community in Hong Kong at over 3 million". Publications.parliament.uk. Retrieved 2013-11-12.
- ^ "The FCO had the figure for Hong Kong and China combined at 3,752,031 : Both figures cover all British nationals, including those who are not British citizens". Publications.parliament.uk. Retrieved 2013-11-12.
- ^ "Lords Hansard, 22 March 2007". UK Parliament.
- ^ 대화형 데이터 배포 서비스, 홍콩 인구조사, 2011
- ^ Ellery, Ben; Knowles, Tom (2020-01-09). "Beijing funds British YouTubers to further its propaganda war". The Sunday Times. Retrieved 2020-01-19.
| show 아시아의 영국인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