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냐 수도원
Bišnja Monastery
The Bišnja Monastery (Serbian: Манастир Бишња, romanized: Manastir Bišnja) is a Serbian Orthodox monastery dedicated to the Intercession of the Theotokos and located in the village of Donja Bišnja, 5 kilometres from the town of Derventa, in Republika Srpska, Bosnia and Herzegovina. 그것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KTO인 라트코 제키치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어졌다.[1][2] 제키치가 세르비아 정교회에 기증한 땅에 2002년 착공해 2006년 6월 18일 수도원을 봉헌했다. 그것의 첫 번째 거주자들은 오즈렌 수도원과 성 수도원에서 온 두 명의 수도사였다. 비젤지나 오스트로그 바질 비슈냐 수도원 교회의 프레스코화는 2011년에 완성되었다. 수도원은 1800그루의 사과와 배나무 과수원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 과수원에서 승려들이 라키아를 생산한다.[1]
참조
- ^ a b "Archived copy" Манастир Бишња (in Serbian). Serbian Orthodox Eparchy of Zvornik and Tuzla. 18 June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1-11. Retrieved 2014-01-27.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 ^ Slaviša Sabljić (10 February 2009). "Ratkovi dobri i bolji ljudi" (in Serbian). Politi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