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버크너

Wolfgang Birkner

볼프강 버크너(Wolfgang Birkner, 1913년 10월 27일 ~ 1945년 3월 24일)는 독일의 친위대 장교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홀로코스트 가해자이다.Birkner는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 이후 바르샤바에서 KdS 바르샤우(Komandeur der Sicherheitspolizei)로 활동했다.

1941년 소련에 대한 독일군의 공격 이후, Birkner와 그의 Einsatzkommando육군 집단군 중앙 후방의 새로 형성된 비알리스톡 구역에 배치되었다.비르크너는 1941년 6월 30일 총정부에서 비아위스토크에 도착했고, SS 경찰 지휘관 에베르하르트 쇤가르트에 의해 독일 보안본부의 명령에 의해 파견되었다.1939년 폴란드 침공 당시 아인사츠그루페 4세의 참전용사로서, Birkner는 후방 보안 [1]작전 전문가였다.

시체르히트폴라이제이의 본부(SiPo)와 바르샤바의 KdS바르샤우(Komandur der Schherheitspolizei and SD für den Distrikt Warshau)의 소재지.버크너는 비알리스톡 구역으로 배치되기 전에 이곳에서 근무했다.

콤만도 비알리스톡

버크너는 아인사츠그루페 B의 사령관 아서 네베의 지휘 아래 코만도 비알리스톡의 수장으로 임명되었다.버크너의 암살단은 29명의 친위대 대원과 게슈타포 요원들로 구성되었다.그것[citation needed]크라쿠프에 주둔하고 있는 카를 에베르하르트 쇤가르트에 의해 비슷한 시기에 소환된 여러 부대 중 하나였다.Birkner와 그의 팀은 [2]Biawystok 주변에서 대량 살인을 저질렀습니다.1941년 6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두 달 동안 그들은 1,800명의 유대인의 목숨을 앗아갔다.Birkner는 1943년 4월 20일 SS-합스투름프루더 Kriminal-Kommisar(경찰대장과 동등)로 진급했다.그는 1945년 [3]3월 24일 포모르제 주에서 살해되었다.

Birkner는 1960년 같은 [4]지역에서 Kommando SS Zichenau-Shröttersburg 의한 대량 살해를 지휘했던 SS 사령관 헤르만 샤퍼의 법정 재판에 앞서 서독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주 및 참고 자료

  1. ^ Tomasz Szarota (2–3 December 2000). "Do we now know everything for certain? (translation)". Gazeta Wyborcza. Retrieved 13 May 2011.
  2. ^ Piotr Wróbel (in) Dagmar Herzog (2006). Lessons and Legacies: The Holocaust in international perspective. Northwestern University Press. p. 392. ISBN 0-8101-2370-3. Retrieved 13 May 2011.
  3. ^ Tomasz Szarota (April 2001). "Reflections on national stereotypes". Więź. Retrieved 14 May 2011.
  4. ^ Rossino, Alexander B. (1 November 2003). ""Polish 'Neighbours' and German Invaders: Anti-Jewish Violence in the Białystok District during the Opening Weeks of Operation Barbarossa."". In Steinlauf, Michael C.; Polonsky, Antony (eds.). Polin: Studies in Polish Jewry Volume 16: Focusing on Jewish Popular Culture and Its Afterlife. The Littman Library of Jewish Civilization. pp. 431–452. doi:10.2307/j.ctv1rmk6w.30. ISBN 978-1-909821-67-5. JSTOR j.ctv1rmk6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