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스쿼트

Squatting in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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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브라질

브라질에서 쪼그리고 앉는 것은 소유자의 허락 없이 사용되지 않거나 버려진 건물이나 토지를 점유하는 것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빈민가 근절을 시도한 후 지방정부는 관용정책으로 전환했다. 레시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와 같은 도시에는 빈민가로 알려진 대규모 비공식 정착지가 있다. 보다 최근의 현상은 도시 중심부의 건물들이 조직화된 그룹에 의해 점령된 것이다. 전국의 농촌에서는, 토지 없는 노동자 운동(MST)이 대규모 토지 점령을 주선하고 있다.

합법성

1988년 브라질 제헌국회는 헌법에 주택권을 포함했다.[1] usucapiang의 원칙에 따라 5년 후 역소유 주장이 가능하다. 상파울루 마우아 빌딩의 경우 2012년 무단 점유자들이 불리한 소유를 요구했지만 20년 동안 방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소유주가 5년 제한 4일 전에 소유권 주장을 한 바 있다. 2015년까지 시의회는 이 건물을 매입해 사회주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1]

파벨라

Houses in front of rocky outcrop
2010년 로시냐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빈민가를 불도저로 몰아내려는 시도가 실패한 후, 당국은 관용 정책을 향해 나아갔다.[2]: 29, 41 도시 비공식 정착지는 빈민가로 알려져 있다.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6%인 약 1,125만 명이 빈민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 파벨라스는 종종 유틸리티가 부족할 것이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대부분의 빈민가에는 수돗물이 있고 99퍼센트는 전기를 가지고 있다.[3]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유명한 예는 로시냐인데, 2010년 인구조사에서 인구는 7만 명으로 보고되었고 비공식 추정으로는 실제 수치는 18만 명으로 집계되었다.[3] 북동부 페르남부코의 주도인 레시페에서는 1985년 193명의 빈민가가 등록되어 도시 전체 인구의 절반이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2]: 32 상파울루에서는 1972년까지 빈민굴이 보통 철거되었다가 그 후 허가되었는데, 이는 다음 10년 동안 무단거주자의 수가 100만 명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2]: 83, 92 가장 큰 빈민가는 헬리오폴리스로 2018년 현재 20만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 도시는 공식적으로 도시의 정규 근린으로 인정되었다.[4]

2004년 현재, 브라질 전역의 빈민가에 2천 5백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5]

도심직업

Exterior of building
2019년 프레스테스 마이아

새로운 형태의 점령은 1990년대 초 상파울루에서 시작되었고 빠르게 다른 도시로 퍼져나갔다. 주택 운동가들은 파울로 프레이어와 앙리 르페브르에 대한 생각에 영감을 받아 도심에 건물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1997년과 2012년 사이에 120개의 건물이 상파울루 중심부에 입주했다.[1] 각 스쿼트는 조립으로 운영되며 임대료를 징수하여 유지비와 공공요금을 지불한다. Having begun under the umbrella of the União dos Movimentos de Moradia (UMM or Union of Housing Movements), by the late 1990s different groups had been formed such as the Frente de Luta por Moradia (FLM, or Front for the Housing Struggle), the Movimento dos Trabalhadores Sem Teto (MTST or Homeless Workers' Movement) and the Downtown Roofless Movem엔트(MSTC)[6][1] MTST는 캄피나스에서 시작되었고 MST에서 영감을 받았다.[1] 2014년에 시작된 경제 위기는 이러한 주택 이동에 추가적인 문제를 야기했다.[1]

한 눈에 띄는 예는 프레스테스 마이아라고 불리는 22층짜리 건물로, 2006년에 거주자들에게 퇴거 명령이 내려졌다.[7] 루즈 인근인 마우아 가의 옛 호텔 산투스 뒤몬트는 17년 동안 버려진 뒤 2007년 입주했다. 이 건물에는 매달 소액을 내고 관리비를 충당하며 1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그 공동체는 싸우고, 마약을 하거나, 술을 남용하는 사람들을 쫓아낸다.[8]

농촌직업

브라질에서도 토지 없는 노동자 운동(MST)과 같은 농촌 무단 점유자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MST는 1979년부터 형성되었고 토지 점령을 조직했다. 예를 들어 파라나 112 직업의 폰탈 도 파라나에서는 6,50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MST는 1996년에 Via Campesina에 가입했다.[9]

대중문화에서

케임브리지 스쿼터(브라질 포르투갈어: 에이지오 호텔 케임브리지)는 엘리아네 카페 감독이 연출한 2016년 영화다. 상파울루의 한 쪼그리고 앉은 호텔을 배경으로 호세 뒤몽, 술리 프랑코 등 유명 배우들과 실제 무단결석자들을 섞어 퇴거에 저항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10]

참고 항목

참조

  1. ^ Jump up to: a b c d e f Zhang, Yue (21 May 2020). "Rightful squatting: Housing movements, citizenship, and the "right to the city" in Brazil". Journal of Urban Affairs: 1–18. doi:10.1080/07352166.2020.1749005.
  2. ^ Jump up to: a b c Hardoy, Jorge Enrique; Satterthwaite, David (1989). Squatter citizen: Life in the urban third world. London: Earthscan. ISBN 9781853830204.
  3. ^ Jump up to: a b c "Favela life: Rio's city within a city". BBC News. 9 Jun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November 2020. Retrieved 7 November 2020.
  4. ^ Petrillo, Agostino; Bellaviti, Paola (2018).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and Globalization New strategies for new challenges—with a focus on the Global South. Springer. p. 103. ISBN 978-3-319-61988-0.
  5. ^ Neuwirth, Robert (2005). Shadow cities: A billion squatters, a new urban world. New York: Routledge. ISBN 0-415-93319-6.
  6. ^ Phillips, Tom (23 January 2006). "Brazil's roofless reclaim the cities".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April 2019. Retrieved 14 April 2019.
  7. ^ Guardian Staff (7 February 2009). "Windows on a fragile world".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September 2013. Retrieved 3 October 2020.
  8. ^ Phillips, Dom (30 September 2017). "Driven by poverty, squatters occupied a derelict São Paulo hotel. Now they face eviction".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April 2019. Retrieved 14 April 2019.
  9. ^ Fernandes, Bernardo Mançano (15 May 2015). "The Formation and the Territorialization of the MST in Brazil". In Carter, Miguel (ed.). Challenging social inequality: The landless rural worker's movement and agrarian reform in Brazil. Durham, NC: Duke. pp. 115–117. ISBN 9780822351863.
  10. ^ Pinto, Ivonete (2016). "Squatting as Scenery". FIPRESCI. Retrieved 23 March 2021.

추가 읽기

  • Wittger, Bea (2017). Squatting in Rio de Janeiro : Constructing Citizenship and Gender from Below. Bielefeld. ISBN 9783837635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