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풀 힐
Spool heel스풀힐은 위아래가 넓고 가운데가 좁아 면 스풀이나 모래시계를 닮은 구두 굽이다.[1][2] 스풀힐은 바로크와[3] 로코코 시대에[4] 유럽에서 유행했다. 그것의 다른 인기 기간에는 1860년대와[5] 1950년대가 있다.[6] 이 룩은 존 플루보그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낮은 스풀 힐은 힐 하단에 작은 독특한 플레어가 있다. 높은 스풀힐은 하이힐은 힐레토 힐과 거의 비슷하지만 하단에 플레어(fler)가 있다.
스풀힐은 착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실용적인 힐 신발 옵션으로 여겨진다.
참조
- ^ Chambers, Bernice Gertrude (1942). Color and design in apparel. Prentice-Hall. p. 462. OCLC 1703151.
- ^ Pratt, Lucy; Linda Woolley (1999). Shoes. Victoria and Albert Museum. p. 124. ISBN 978-1-85177-285-8.
- ^ Baker, Georgia O'Daniel (2000). A handbook of costume drawing: a guide to drawing the period figure for costume design students. Focal Press. p. 94. ISBN 978-0-240-80403-3.
- ^ Girotti, Eugenia (1996). Footwear. Chronicle Books. p. 92. ISBN 978-0-8118-1469-0.
- ^ Barton, Lucy (1963). Historic costume for the stage. W. H. Baker. p. 441. OCLC 331332.
- ^ Probert, Christina (1981). Shoes in Vogue since 1910. Abbeville Press. p. 52. ISBN 978-0-89659-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