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턴 헴필
Shelton Hemphill
셸턴 "스캐드" 헴필(Shelton "Scad" Hemphill, 1906년 3월 16일 ~ 1960년 1월 6일)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후반까지 활동한 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였다.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 태어난 헴필은 1924~25년 베시 스미스와 음반 작업을 함께한 프레드 롱쇼 밴드에서 활동할 당시 아직 10대였다. 또한 1924년 18세의 나이로 오하이오주 윌버포스 대학에 입학했으며, 테드, 캐스터 매코드와 함께 호레이스 헨더슨의 학생 밴드의 멤버였다. 1920년대 후반 뉴욕 시로 이주하여, 밀스 블루 리듬 밴드에 합류하기 전에 베니 카터, 칙 웹과 함께 연주하였고, 1931년부터 1937년까지 이 그룹과 함께 연주하였다. 그는 1937년부터 1944년까지 루이 암스트롱의 밴드와 1944년부터 1949년까지 듀크 엘링턴의 밴드에 있었다. 1950년대에 그는 뉴욕에서 가끔 연주했지만, 10년 후 건강 문제가 증가하면서 음악을 남겼다.[1]
셸턴 헴필은 54세 생일을 두 달 열흘 앞두고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은 12일 후에 사망한 블루스 가수 글래디스 벤틀리의 사망과 함께 음악 평론가 랄프 J. 글리슨의 신디케이트 칼럼에 기록되었다.[2]
그는 미군 합창단에서 보컬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E-9에서 은퇴한 배리 셸턴 헴필의 아버지다. 배리 헴필은 알링턴 버지니아의 메트로폴리탄 합창단의 예술 감독도 맡았다 38년(1977~2015년)동안 또한. 그리고 유명한 케네디 센터 메시아 싱의 지휘자로 매년월 23일 워싱턴 DC에서 20년넘게 활동해왔다.
참조
- ^ 셸턴 헴필. 뉴 그로브 재즈 사전, 에드. 배리 콘펠드, 1991년 514페이지
- ^ 글리슨, 랄프 J. "리듬 섹션: 음악 속의 재즈, Vaudville이 아니다" 오랜 재즈 및 팝 칼럼니스트 "엘링턴과 함께 있던 트럼펫 주자 셸턴 헴필이 최근에 사망했고, 연예인 글래디스 벤틀리도 사망했다"(밀워키 저널, 1960년 3월 26일자 1-2면)고 언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