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올스턴

Philip Alston
필립 올스턴

Philip Geoffrey Alston AO는 호주의 국제법학자이자 인권 운동가입니다.그는 뉴욕대 로스쿨 법학과 존 노턴 포메로이 교수이며 로스쿨 인권 및 글로벌 정의 센터의 공동 대표입니다.인권법에서 올스턴은 2004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자신이 맡은 직책인 유엔 특별보고관을 포함해 20년 이상 유엔 고위임명을 맡아왔다.2014년 그는 극심한 빈곤과 [1]인권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으로 무급으로 임명됐다.

배경

올스턴은 멜버른 대학을 LL.B.로 졸업했다.1972년에는 (Hons.)를, 1976년에는 LL.M.을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2]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의 형은 전 호주 연방 각료이자 영국 고등판무관리처드 알스턴이다.

직업

앨스턴의 첫 번째 학사 임명은 터프츠 대학교(1985-89)와 하버드 로스쿨(1984-89)이었다.Alston은 그 후 호주 국립 대학의 교수(1990-95)였으며 국제법과 공공법 센터의 소장이기도 했다.그 후, 유럽 대학 연구소의 교수(1996-2001)를 거쳐, 뉴욕 대학 법학 대학원으로 옮겨, John Norton Pomeroy 법학 교수이자 로스쿨 인권 및 글로벌 정의 센터의 공동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그는 [2]2015년 출범한 뉴욕대 행정교육법률연구소의 교직강사가 됐다.

국제 연합

인권법에서 올스턴은 20년 이상 유엔 고위직을 맡아왔다.1987년부터 1991년까지 그는 UN 경제, 사회문화 권리 위원회의 첫 번째 보고관을 역임했으며 1991년부터 1998년까지 [citation needed]위원회의 의장을 맡았다.

1993년 세계인권회의에서 그는 모든 국제인권재판소 및 위원회(유럽인권재판소, 미주인권재판소, 아프리카인권위원회 유엔인권위원회 포함)의 제1차 회장 및 의장단 회의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e)

그는 1988년 유엔 사무총장에 의해 유엔 인권 조약 감시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한 개혁을 제안하기 위해 임명되었습니다.1989년, 1993년 및 1997년의 그의 주요 보고서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과 유엔 인권이사회가 다소 다루기 어려운 감시 [citation needed]시스템을 합리화하고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자극을 주었다.

그의 다른 유엔 임명은 밀레니엄 개발 목표 유엔 인권 고등 판무관 특별 고문이다.그는 세르지오 비에이라 데 멜로에 의해 그 자리에 임명되었고, 루이스 아르부르와 나바네헴 [citation needed]필레이를 포함한 후임 고등 판무관들에게 조언을 계속 해오고 있다.

유니세프

그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초안 작성 기간 내내 아동권리 분야와 유니세프 법률 고문으로 활동했다.그는 유니세프 대표단에 참여해 1989년 유니세프 협약이 채택된 뒤 수년간 유니세프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citation needed]세계 각국에 의한 협약 비준 추진과 관련해 말이다.그는 유니세프를 위해 아동 권리에 관한 두 가지 연구를 발표했다. 번째 은 "The Best Interests of the Child: Recomating Culture and Human Rights"(1994년), 두 번째 책은 존 토빈과 함께 2005년 유니세프에 의해 출판된 어린이 권리를 위한 재단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특별 보고관

법외, 즉결 또는 자의적 집행에 대하여

2004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 그는 유엔 특별보고관을 역임했다.[3]그 자격으로 그는 유엔 인권이사회와 총회에 보고했다.올스턴은 특별보고관 자격으로 나이지리아 스리랑카 필리핀 과테말라 레바논 이스라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아프가니스탄 미국 케냐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을 방문해 각국 정부와 유엔에 각각 보고서를 발표했다.

알스턴의 UN에 대한 초법적 사형 집행에 관한 보고서는 또한 마녀와 자경단 살인, 불법 살인에 대한 국가 차원의 조사 위원회, 감옥을 운영하는 죄수들의 문제,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중요성, g의 문제 등 많은 나라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주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유엔 인권 조사에 협력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과잉 보복, 법 집행관에 의한 살상력 사용 규제 필요성, 사살 정책, 인권법과 국제 인도법 사이의 관계, 무력 충돌 시 자비 살상, 그리고 밀리타 만들 필요성인권과 양립할 수 있는 사법 제도사형 제도에 대하여, 알스톤 작은 보고서 투명성의 필요성, 국제 법에 대한 사형 선고, 권리는 사형 선고를 사면이나 감형을 구하기 위해 부과할 수 있는 'most 심각한 범죄'의 정의 및 청소년 사형 제도에 따라 의무적인 사형 집행의 unacceptability에 대해 논의했다.[표창 필요한]

극빈과 인권에 대하여

2014년, 올스턴은 극심한 빈곤과 인권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1998년, OHCHR는 극빈에 대한 권한을 확립했다.2006년 6월, 인권 이사회가 그 권한을 넘겨받았다.그 목표에는 "극빈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곤경을 더욱 부각시키고, 그들이 너무 자주 당하는 조직적인 무시로 인한 인권 결과를 강조하는 것"이 포함된다."[3]

2015년 5월, 올스턴은 극심한 빈곤과 인권에 대한 특별 보고관 자격으로 자신의 첫 보고서를 인권 이사회에 제출했다.이 책에서 그는 "극도의 빈곤과 극도의 불평등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고 인권 프레임워크는 극도의 불평등을 해결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그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의 개요를 제공했습니다; 그러한 불평등이 어떻게 평등한 기회를 억압하고, 어떻게 권력자를 선호하는 법, 규제, 제도로 이어지고, 여성과 같은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을 영구화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경제적 비효율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시민권, 정치권, 경제권, 사회권, 문화적 권리의 범위...[그는]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미래를 위한 의제로서, 극단적인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약속, 시민권과 정치적 권리에 주어진 것과 같은 두드러짐과 우선권을 부여, 사회적 보호에 대한 권리를 인정,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특정 목적을 가진 재정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포함한다.평등권을 활성화하고 실체를 부여하며 자원 재분배 문제를 인권 논쟁의 중심에 [4]놓는다.

2016년 10월 말, 올스턴은 유엔 총회에 유엔이 2010년 아이티 콜레라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굴욕"이라고 신랄한 보고서를 발표했다."죽은 콜레라 박테리아"는 "네팔에서 이주한" 감염된 유엔 평화유지군에 의해 2010년 아이티로 수입되었는데, 이들은 "이 병에 대한 검사"[5]를 받지 않았다.상영 비용은 "2,000달러 정도"였을 것이다.보고서는 유엔 법무사무소(OLA)가 유엔이 [6]이번 사태의 책임을 인정하지 못하게 한 책임을 지라고 한 "실패하고 근거 없는" 충고를 비판했다.올스턴은 "유엔이 도덕적 책임 이외의 어떤 것도 명시적이고 조건 없이 부정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유엔이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을 단도직입적으로 거부한다면 이는 정부와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5]묻는 노력을 조롱하는 것이다.올스턴은 유엔이 "유엔 평화유지 예산의 주요 기여국"인 미국에 의해 "미래 [5]소송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변호사들이 자주 취하는 책임을 자발적으로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올스턴은 미국의 사법제도와는 달리 "이 근거는 유엔에 완전히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으며, "국가 법원에서 소송에 대한 절대적인 면책특권을 누리고 그 평판은 거의 전적으로 [5]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올스턴은 "유엔에 의해 정리되고 있는 4억 달러의 금융 패키지"가 자금 지원 장애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책임을 부인하면 자금을 조달하거나 자원을 동원하는 것이 훨씬 어려워집니다.이는 또 다른 일반적인 개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유엔은 사실 수년 [7]동안 부인함으로써 문제를 크게 악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올스턴은 개회사와 폐회사에서 보스톤에 본부를 둔 아이티 정의 민주주의 연구소(IJDH)아이티에 본부를 둔 국제 아보카츠 사무국(BAI)과 같은 지지 단체들에게 그들의 활동을 계속하고 유엔 [6]회원국에 대한 압력을 계속 가할 것을 촉구했다.

2017년 유엔은 미국의 제도적 빈곤의 영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2017년 11월 29일 유엔인권고등판무관(OHCHR)의 성명에서 올스턴은 "왜 극빈과 인권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이 미국만큼 부유한 나라를 방문하는지 질문할 수 있다.하지만 미국에는 엄청난 부유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가난과 불평등이 존재한다.빈곤이 외교 정책에서 이러한 권리에 부여되는 중요성에 대한 미국의 일관된 강조를 감안할 때, 그는 가난이 미국 내 사람들의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형사사법제도, 복지·의료, 정치참여의 장벽, 노숙자, 사회보호·주거·수도·[8]위생권 등 기본적 사회권리를 조사한다.2017년 11월, 미국 열대의학위생학회(ASTMH)는 극심한 [9]빈곤의 병인 앨라배마주에서 구충이 발생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열대성 풍토병인 장내 기생충인 후크웜은 방치된 열대성 [10]질환으로 분류된다.미국에서는 1930년대부터 [12]: 35–6 서서히 근절된 것으로[11] 생각되었다.보건서비스가 불충분하고 보건위생에 대한 일반 시민의 지식이 부족한 지역에서 발견되며, 이는 "약한 공교육 [12]시스템"을 반영한다.유엔 조사는 캘리포니아, 앨라배마, 조지아, 푸에르토리코, 워싱턴 D.C, 웨스트버지니아 지역을 포함한다.2017년 12월 올스턴은 "앨라배마 버틀러 카운티의 한 지역사회에서 "가정에서 노출된 PVC 파이프를 통해 개방된 참호 및 [13]구덩이로" 흐르는 생하수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올스턴은 도곤 장군에 의해 "50개의 집중된 인간 굴욕의 블록"인 로스앤젤레스 [14]시내 한복판에서 스키드 로를 둘러보았다.가디언에 따르면, "0.001%[14]를 위한 기술 붐" 이후 주택 가격이 급등했다.2010년대 초, Google, Microsoft, Facebook, YouTube스타트업 Hulu, Demand Media, Snapchat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Santa Monica Venice, Playa del Rey 기술 붐에 사무실을 개설하여 0.001%[15]의 노숙자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2017년 12월까지, 그 수는 25% 증가한 [14]55,000명을 기록했다.

2018년 가을, 앨스턴은 2주간의 영국 사실 조사 투어를 실시하여 빈곤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고, 시민 사회 최전방 노동자, 작업 코치, 지방 정부, 위임 및 영국 정부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지역사회 조직, 사회 주택, 잡센트레, 푸드 뱅크, 자문 센터, 도서관 및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그는 모든 주요 정당 정치인들과 웨일스 및 중앙정부 장관, 스코틀랜드 제1부 장관을 만났다.[16]11월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그는 오늘날 미국 아이들의 거의 절반이 가난해지는 것은 "단순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재난과 경제적 재난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라고 말했으며, 빈곤에 대한 정부의 접근은 경제가 아니라 "과격한 사회 재공학을 성취하기 위한 약속"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Uld는 가난한 사람들이 [17][16]Brexit에서 발생하는 국가에 대한 현재 진행 중인 재정적 부담의 가장 큰 부분을 부담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정책을 채택한다.

올스턴은 영국 정부가 "가혹하고 비열하며 종종 냉담한" 긴축 정책으로 "대단한 고통"을 초래했으며, 영국 인구의 5명 중 1명, 빈곤 경험자, 150만 명인 약 1400만 명이 기본적인 필수품을 지불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재정연구소와 조셉 론트리 재단의 통계를 인용, 특히 2015년부터 2022년 사이에 아동 빈곤이 7% 증가해 40%에 이를 수 있다는 예측에 주목했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는 것은 명백히 부당하고 영국의 가치관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전후 사회계약의 핵심 부분인 윌리엄 베버리지가 70년 전에 해낸 매우 엄격한 긴축 기간 동안 연민이 포기되었다고 덧붙였다.올스턴은 런던, 옥스퍼드, 카디프, 뉴캐슬, 글래스고, 벨파스트 등 도시와 도시를 방문했으며 "푸드뱅크의 엄청난 성장과 밖에서 기다리는 대기 행렬, 거리에서 거칠게 자는 사람들, 노숙자의 증가, 심지어 사람들을 이끄는 깊은 절망감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자살예방 및 시민사회부 장관을 임명하여 전례 없는 수준의 외로움과 고립에 대해 심도 있게 보고할 것이다."정부 대변인은 평균 가계소득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소득 불평등이 감소했으며 올스턴이 "오웰주의자"와 "전반적인 신용에 빠르게 빠지는 것"이라고 공격한 보편적 신용이 사람들이 일을 [18]더 빨리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올스턴은 또한 유럽 위원회의 자금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를 지휘하여 2000년 유럽연합을 위한 인권 어젠다와 1999년 에세이집(유럽 연합과 인권)을 출판하는 결과를 낳았다.그 권고사항의 대부분은 이후 유럽위원회와 유럽평의회에 의해 이행되었다.그는 또한 족자카르타 [19]원칙의 서명자 29명 중 한 명이다.

올스턴은 2021년 여왕의 생일 [20]영예에서 "법률, 특히 국제 인권과 법률 교육에 뛰어난 공헌"으로 호주 훈장 장교로 임명되었습니다.

출판물

올스턴은 경제, 사회 및 문화적 권리, 유엔 제도와 절차, 노동 권리, 인권에 관한 비국가 행위자의 역할, 비교 권리, 무력 사용, 인권과 개발 정책과 같은 문제에 대해 글을 썼다.그는 또한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에서 출판한 맥락에서의 국제 인권, 법률, 정치, 도덕이라는 분야의 교과서 저자 중 한 명이다.제3판은 2007년에 발행되었다.

포퓰리즘의 부상과 마주한 인권실천 저널의 2017년 기사에서 올스턴은 "복지나 개발 목적보다는 인권으로서의 경제적, 사회적 권리"의 재구성을 요구했다.그는 또한 반인권과 친인권을 주장하는 학자들에게 [21]"학문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요구했다.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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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a b "Philip Alston". Faculty Profile. New York: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 (NYU Law). 2015. Retrieved 21 December 2017.
  3. ^ a b "Special Rapporteur on extreme poverty and human rights". OHCHR. nd. Retrieved 11 December 2017.
  4. ^ Alston, Philip (May 2015). Report of the Special Rapporteur on extreme poverty and human rights, Philip Alston (PDF) (Report). OHCHR. Retrieved 11 December 2017.
  5. ^ a b c d Quinn, Ben (25 October 2016). "UN's own expert calls its actions over Haiti cholera outbreak 'a disgrace'". The Guardian. Retrieved 21 December 2017. Human rights special rapporteur says UN's refusal to accept responsibility for 2010 outbreak 'makes a mockery' of efforts to hold others to account
  6. ^ a b Statement by Philip Alston Report of the Special Rapporteur on extreme poverty and human rights (PDF) (Report). 71st session of the General Assembly Third Committee Item. New York: OHCHR. May 2015. Retrieved 11 December 2017.
  7. ^ Ball, Sam; Le Masurier, Jessica (26 October 2016). "UN human rights adviser compares Haiti cholera scandal to Watergate". New York: France24. Retrieved 21 December 2017.
  8. ^ "UN expert on extreme poverty and human rights to visit USA, one of the wealthiest countries in the world". Geneva. United Nations 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 Human Rights (OHCHR). 29 November 2017. Retrieved 11 December 2017.
  9. ^ McKenna, Megan L.; McAtee, Shannon; Bryan, Patricia E.; Jeun, Rebecca; Ward, Tabitha; Kraus, Jacob; Bottazzi, Maria E.; Hotez, Peter J.; Flowers, Catherine C.; Mejia, Rojelio (November 2017). Human Intestinal Parasite Burden and Poor Sanitation in Rural Alabama. The American Journal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Report). Vol. 97. The American Society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pp. 1623–1628. doi:10.4269/ajtmh.17-0396. ISSN 0002-9637. PMC 5817782.
  10. ^ "Neglected Tropical Diseases". cdc.gov. 6 June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December 2014. Retrieved 28 November 2014.
  11. ^ Pilkington, Ed (5 September 2017). "Hookworm, a disease of extreme poverty, is thriving in the US south. Why?: in America, the world's richest country, hookworm, a parasitic disease found in areas of extreme poverty, is rampant, the first study of its kind in modern times shows". The Guardian. Lowndes County, Alabama. Retrieved 11 December 2017.
  12. ^ a b Wallace, Barbara; Kirkley, James; McGuire, Thomas; Austin, Diane; Goldfield, David (April 2001). Assessment of Historical, Social, and Economic Impacts of OCS Development on Gulf Coast Communities (PDF) (Report). New Orleans: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BOEM.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2 December 2017. Retrieved 11 December 2017.
  13. ^ Ballesteros, Carlos (10 December 2017). "Alabama has the Worst Poverty in the Developed World, U.N. Official says". Newsweek. Retrieved 11 December 2017.
  14. ^ a b c Pilkington, Ed (27 June 2017). "A journey through a land of extreme poverty: welcome to America". The Guardian. Retrieved 21 December 2017.
  15. ^ Nakashima, Ryan; Liedtke, Michael (23 October 2014). "'Silicon Beach' brings tech boom to Los Angeles". Los Angeles: Boston Globe via Associated Press. Retrieved 21 December 2017.
  16. ^ a b Alston, Philip (16 November 2018), Statement on Visit to the United Kingdom, by Professor Philip Alston, United Nations Special Rapporteur on extreme poverty and human rights (PDF)
  17. ^ Chakrabortty, Aditya (16 November 2018), "The epitaph for Tory austerity has been written, and it's damning", The Guardian, retrieved 16 November 2018
  18. ^ 영국의 긴축정책은 시민들에게 '대단한 고통'을 주었다고 유엔은 말한다. 가디언
  19. ^ 족자카르타 원칙 서명자, 35페이지
  20. ^ "Professor Philip Geoffrey Alston". It's An Honour. Retrieved 13 June 2021.{{cite web}}: CS1 maint :url-status (링크)
  21. ^ Alston, Philip (1 February 2017), "The Populist Challenge to Human Rights", Journal of Human Rights Practice, 9 (1): 1–15, doi:10.1093/jhuman/hux007, retrieved 12 December 2017, The nationalistic, xenophobic, misogynistic, and explicitly anti-human rights agenda of many populist political leaders requires human rights proponents to rethink many longstanding assumptions...Amongst the challenges are the need to...to embrace and assert economic and social rights as human rights rather than as welfare or development objectives. It will be crucial to engage with issues of resources and redistribution, including budgets, tax policy, and fiscal policies. There is a need for collaboration with a broader range of actors, to be more persuasive and less didactic, and to be prepared to break with some of the old certainties. Academics should pay attention to the unintended consequences of their scholarship, and everyone in the human rights movement needs to reflect on the contributions each can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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