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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케스티스

Lynkestis
린케스티스는 원래 마케도니아 왕국의 원래 영토(푸른 지역) 밖에 있는 상부 마케도니아의 자치 왕국이었습니다. 기원전 4세기 후반 필립 2세의 확장 이후 린케스티스는 그의 왕국(연푸른 지역)에 편입되었습니다.

린케스티스, 린케스티스, 린케스티스, 린코스 또는 린쿠스(고대 그리스어: λ υγκηστίς 또는 λ ύγκος 라틴어: 린케스티스(Lyncestis) 또는 린쿠스(Lyncus)는 마케도니아 상부에 위치한 지역이자 공국이었습니다. 그곳은 프레스파 호수의 동쪽에 위치한 상부 마케도니아의 가장 북쪽 산악 지역이었습니다.[1]

초기 역사에서 린케스티스는 고대 코린토스의 그리스 귀족 가문인 바키아대의 후손을 주장하는 지역 왕조에 의해 통치되는 독립적인 정치였습니다.[2][3][4] 그들은 하부 마케도니아와 상부 마케도니아에 있는 다른 부족들과 마찬가지로 바실레우스에 의해 지배되었습니다.[5] 현존하는 몇 안 되는 주요 자료들은 마케도니아가 등장하기 전에 일리리아인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아르게아인들과 자주 적대 관계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3]

린케스티스의 주민들은 린케스티 또는 린케스티(그리스어: λ υγκῆστ α ι)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헤카테우스 (기원전 6세기)는 몰로시아인들 중에 그들을 포함시켰으며,[6][7] 투키디데스 (기원전 5세기)는 그들을 마케도니아인으로 여겼습니다.[8][9] 대부분의 후기 고대 작가들은 그들을 마케도니아인으로 여겼으며,[10] 다른 작가들은 그들을 일리리아인으로 포함시켰습니다.[8][note 1] 현대 학자들은 그들을 마케도니아인,[15] 에피로테스(몰로시아인)[16] 또는 일리리아인으로 간주합니다.[17] 어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을 상부 마케도니아의 그리스인으로 여깁니다.[18][19]

기원전 5세기 후반에 린케스티스는 상부 마케도니아에서 보메로스의 아들인 아르하바이우스 왕 아래 가장 강력한 부족 국가였습니다.[20]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르하베이오스 왕과 일리리아인이 이끄는 린케스티아인의 연합군은 기원전 423년 린케스티스 전투에서 마케도니아 왕 페르디카스 2세스파르타 지도자 브라지다스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21]

린케스티스는 기원전 360년 마케도니아의 페르디카스 3세를 상대로 승리한 후 일리리아 왕 바르딜리스에 의해 합병되거나 유지되었습니다.[22][23][24] 기원전 358년 에리곤 계곡 전투에서 바르딜리스 휘하의 일리리아인들은 필리프 2세에게 패배했고 린케스티스는 마케도니아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정복 후, 필립은 고대에 이 지역의 주요 도시가 될 헤라클레아 린세스티를 설립했습니다. 비록 그들은 마케도니아의 일부가 되었지만, 린케스티안은 그들만의 기저를 유지했습니다.[5]

해먼드에 따르면, 그 지역 사람들은 그들의 공통 언어와 하부 마케도니아의 인구와 동등한 조건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왕의 군대에서 복무하기 위해 필립 2세에 의해 모집되었습니다.[25] 나중에 그들은 알렉산더 대왕이 이끄는 인도의 캠페인에 기여했습니다.[26]

이름.

린코스/린케스티스(Lynkos/Lynkestis)라는 지명과 부족명인 린케스타이(Lynkestai)의 어원은 불분명합니다. λ υγκ-린크- 뿌리를 포함하는 지명들은 "스라소니"를 지칭하거나 지칭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리스 이전의 것일 도 있습니다. 스라소니(λύγξ, λύγκος)를 뜻하는 그리스어 단어가 이러한 토모닉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ynkestes라는 부족 이름에는 전형적인 일리리아 접미사 -st-가 붙습니다.[28][29]

지리

린케스티스는 프레스파 호수의 동쪽에 위치한 상부 마케도니아의 가장 북쪽 산악 지역이었습니다. 린케스티스는 북동쪽으로는 펠라고니아 주, 남동쪽으로는 에마티아 주와 알모피아 주, 남쪽으로는 오레스티아 주, 에오르다이아 주, 할리아크몬 강과 접해 있습니다. 서쪽으로 린케스티스는 일리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린케스티스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했는데, 주요 동서 항로와 남북 항로 중 하나가 이 지역의 중심부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30]

필립 2세가 세운 헤라클레아 린세스티의 유적.

린케스티스는 작은 지역이었지만 중앙 마케도니아로 향하는 일리리아인들의 진입점이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었습니다.[3] 일리리아가 린케스티스 지역을 통해 아르헤아드 지역으로 침입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이 아르헤아드의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되어 그곳을 정복했습니다.[3] 창곤 고개는 리틀 프레스파 남쪽에 있는 린케스티스 지역과 남부 일리리아를 연결하는 산길이었습니다.[31] 일리리아와 마케도니아 사이의 또 다른 중요한 동서 항로는 서쪽에서 마케도니아로 들어오는 일리리아의 습격을 막기 위해 필리포스에 의해 설립된 헤라클레아 린케스티스에 의해 통제되었습니다.[32]

린케스티스와 나머지 상부 마케도니아 지역은 매우 많은 강우량과 더운 여름을 동반한 추운 겨울이 특징입니다. 이 지역에서의 삶은 힘들고 주로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계절에 따라 이 지역의 대부분 유목민 목축민들은 소, 염소, 양의 양떼를 다양한 목초지로 옮겼습니다.[33]

기원전 4세기 중반 헤라클레아 린케스티스가 설립되기 전에는 린케스티스에 규모가 큰 마을이 없었을 것입니다. 정착지는 부족 민족의 전형적인 마을인 "마을"로만 묘사되었습니다.[20] 로마 시대에는 이그나티아 강이 이 지역을 건넜고 그 안에 몇 개의 로마 역이 있었습니다.[34]

역사

전기

린케스티스와 상마케도니아의 나머지 지역은 청동기 시대 후기에 미케네 그리스 제조의 발견물이 나타나고 청동기 시대 후기에서 초기 철기 시대에 "마케도니아 매트 도장기", "북서 매트 도장기", "도리코기" 등으로 알려진 매트 도장 도자기의 출현과 확산으로 표시됩니다. 후자는 고대 그리스 작가에 따르면 핀두스 산맥에 정착하기 전에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한 마케도니아인과 도리아인을 포함한 헤로도토스의 서사에 언급된 지역 북서부 그리스 부족에 의해 제조되었다고 더 오래되고 현대적인 학자들은 믿습니다.[35]

린케스티스는 고대와 초기 고전기상부 마케도니아의 중심지를 구성했던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36] 상부 마케도니아의 다른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린케스티스의 주민들은 대부분 유목민 부족들이었는데, 그들은 각각의 족장들에 의해 지배되었고 아마도 실제 마을 대신 부족 지역의 기본적인 정착지에서 살았을 것입니다.[37] 그들의 삶의 방식은 일반적으로 앉아있는 농업과 트랜스휴먼 목축을 결합한 조건에 기반을 두고 있었습니다.[38] 린케스인들은 다른 상부 마케도니아인들과 하부 마케도니아인들처럼, 그들이 그리스 판테온의 최고신인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신화 속의 마케돈의 후손이라고 믿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족장들은 그들의 추정적인 동포인 하부 마케도니아인들보다 일리리아페이오니아 이웃들과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37] 그러나 상부 마케도니아와 하부 마케도니아 모두 일리리아와 트라키아에 사는 사람들과는 다른 공통 언어와 공통된 삶의 방식을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39] 초기부터 린케스티안은 상부 마케도니아와 하부 마케도니아의 나머지 지역으로서 바실레우스에 의해 통치되었습니다.[5]

기원전 800년 브라이지족이 철수한 후 린케스타족은 상부 마케도니아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분리된 정치적 실체를 형성했습니다.[40] 일찍이 기원전 7세기에 가끔 아르게아드 마케도니아에 대한 일리리아의 침략도 필연적으로 린케스티스, 오레스티스, 에오르다이아, 엘리메아, 그리고 팀해아의 상부 마케도니아 지역을 포함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일리리아의 영토와 애개에 근거지를 둔 아르게아의 땅 사이에 위치했기 때문입니다.[41][42] 마케도니아가 부상하기 전에 상부 마케도니아는 아르게아드 왕조의 부상에서 하부 마케도니아와 통일될 때까지 일리리아인들의 끊임없는 공격과 습격을 받았습니다.[40][43] Worthington(2008)은 일리리아인들이 수세기 동안 상부 마케도니아를 지배했고 하부 지역을 자주 침략했다고 말합니다.[44] 반면 빌로우즈(2018)는 일리리아의 침공이 마케도니아 영토를 점령하거나 지배하기보다는 상부 마케도니아를 급습하고 약탈하려는 위협에 가깝다고 말합니다.[45]

린케스티안 왕국

린케스티스는 원래 상부 마케도니아 지역에 있는 자치 왕국이었습니다.[37] 기원전 358년 필리포스가 정복할 때까지 마케도니아 아르헤아드 왕들의[46] 세력권 밖에 남아 있었습니다.[47] 린케스티스가 아르헤아드와 마케도니아 왕국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했던 것은 부분적으로는 그 지역의 일리리아계 비마케도니아계 요소들 때문이었고, 부분적으로는 아르헤아드에 대한 지배 가문들의 경쟁 때문이었습니다.[48] 마케도니아에서 다양한 바실레우스의 초기 위치 강화는 상부 마케도니아 사람들 대부분의 공통된 민족적, 언어적 우호 관계에 있을 수 있지만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 지배자 아르하바이오스가 통치한 린케스티스의 독립 주장에서 증언하는 바와 같이 취약했습니다.[39] 또한 협력의 시기도 있었습니다: 마케도니아 왕 알렉산더 1세 r.(기원전 494년–454년)의 통치 기간 동안, 공동의 삶의 방식에 대한 인식과 더 먼 이웃들에 대한 관심은 상부 마케도니아의 칸톤들 (엘리메이아, 오레스티스, 린케스티스와 펠라고니아)와, 하부 마케도니아(피에리아와 보티아에아)의 사람들.[49] 그것은 아마도 특정 일리리아인들과 린케스탄인들 사이의 군사 협력을 구축한 아르헤아드인들에 의한 확장주의에 대한 상호 관심이었을 것입니다.[50] 상부 마케도니아는 필립의 통치 이전에는 그리스 세계에서 문화적으로 고립된 지역이 아니었습니다.[51] 기원전 5세기 중반 코린토스 출신의 귀족 박키아드 망명자들의 후손을 주장하는 왕가가 코르시라와 일리리아를 거쳐 린케스티스로 건너가 린케스 마케도니아인들에 대한 지배를 확립했습니다.[30] 린케스티스의 왕들은 그리스어를 사용했습니다.[2] 린케스티안 시민들은 일반적으로 왕실을 외부인으로 여겼으며,[52][53] 헤로도토스는 박키아대가 내혼을 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54] 기원전 5세기 후반에 린케스티스는 상부 마케도니아에서 가장 강력한 부족 국가로 보메로스의 아들 아르하베이우스가 통치했습니다.[20][55]

고전시대

린케스티스는 마케도니아의 전통적인 지역의 북서쪽에 있습니다.

린케스티스와 엘라이메이아, 오레스티스, 펠라고니아의 상부 마케도니아 지역, 그리고 하부 마케도니아(피에리아와 보티아) 사이의 명목상의 동맹이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1세 (기원전 495년–454년)의 통치 기간 동안 만들어졌습니다.[56][39] 아르하베이오스는 마케도니아의 페르디카스 2세와 분쟁을 벌였습니다.[57]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르하베이우스와 일리리아인이 지휘하는 린케스티아 연합군은 기원전 423년 린케스티스 전투에서 린케스티스를 침공하고자 했던 마케도니아페르디카스 2세스파르타 지도자 브라지다스의 연합군을 격파했습니다.[21] 페르디카스의 파벌은 브라지다스의 군대 외에도 칼키디아인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린케스티스에 대한 전투는 마케도니아의 무능 때문에 재앙이었고, 그 결과 브라질과 페르디카스의 동맹은 종식되었습니다.[58] 아르하베이우스와 페르디카스 사이의 평화는 아테네인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페르디카스는 린케스티안 캠페인에서 최근 패배한 린케스티안과 일리리아의 협력, 그리고 브라지다스와의 새로운 적대감 때문에 린케스티안과의 평화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반면에 아르하바이오스는 마케도니아에 의한 그의 영역에 대한 미래의 침략을 막기 위해 아르헤아데스와의 평화에 관심이 있었습니다.[59]

413년 페르디카스의 아들 아르켈라우스는 마케도니아의 왕위를 얻었고, 그는 분명히 일리리아 인들과 관련된 린케스티안에 대한 아버지의 갈등을 계속했습니다. 마케도니아 왕은 린케스티안 아르하바에우스와 그의 일리리아 또는 린케스티안 동맹인 시라스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습니다.[60][61] 엘라이메이아 왕에게 도움을 청한 아르클라우스의 장녀와 엘라이메이아 왕의 결혼은 아르하베이우스와 시라스에 대항한 아르클라우스의 전쟁을 위한 확고한 상부 마케도니아 동맹을 보장했습니다.[60] 또한 아르켈라우스는 군대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그의 왕국의 국경을 강화하여 일리리아인들을 순간적으로 봉쇄한 [62]것으로 보입니다.[63]

기원전 393년 바르딜리스 왕이 이끄는 일리리아인(또는 일리리아-린케스탄 연합군)은 마케도니아를 침공하여 [64]테르마케도니아 만까지 도달했습니다.[65] 그들은 마케도니아의 왕 아민타스 3세를 마케도니아에서 추방했고,[66] 린케스티안의 통치자였을지도 모르는 꼭두각시 왕 아르가이오스 2세가 마케도니아의 왕좌에 임명되었습니다.[67] 2년 후, 테살리아인들의 도움으로 아민타스는 마케도니아의 왕위를 되찾았습니다. 또 다른 일리리아의 마케도니아 침공은 380년대 중반에 일어났습니다. 아민타스는 왕위를 유지했지만 바르딜리스에게 경의를 표해야 했습니다.[67] 기원전 360년 마케도니아의 페르디카스 3세에 대한 바르딜리스의 승리 이후 린케스티스는 일리리아 왕에게 합병되거나 유지되었습니다.[22][23][24]

마케도니아 통치

기원전 358년 필립 2세의 확장 이후 왕국의 서쪽 지역에 위치한 린케스티스(린코스)가 있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지도.

상부 마케도니아, 특히 린케스티스의 일리리아 지배와 기원전 360~359년의 하부 마케도니아 침입은 아르헤아드가 상부 마케도니아를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편입시키는 데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68][24][69][70] 그가 마케도니아의 왕위에 오른 후 필립 2세는 상부 마케도니아에서 일리리아의 영향력이 완전히 종식되기를 원했습니다.[71] 기원전 359년, 그 해에 후자가 왕위에 오른 후, 바르딜리스와 마케도니아의 필립 2세 사이에 협상이 이루어졌습니다. 협상에서 바르딜리스는 "마케도니아의 폴리스"(즉, 린케스탄의 요새)를 계속 점령할 것을 요구했고, 필립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기원전 358년 필립은 일리리아가 점령한 영토를 대대적으로 침공했고, 기원전 358년 에리곤 계곡 전투에서 바르딜리스 휘하의 일리리아인들을 결정적으로 물리쳤습니다.[72] 기원전 358년 일리리아인들을 상대로 필리포스가 거둔 승리는 수십 년에 걸친 일리리아의 마케도니아 공습을 뒤집었고,[73] 그는 그 지역 역사상 처음으로 상·하 마케도니아를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71][73] 필리포스 2세는 승리 후 데우리오푸스의 프레스파 호수 지역 북서쪽에 있는 오흐리드 호수까지 모든 지역을 정복했다고 합니다. 기원전 358년 린케스티스의 승리 직후 펠라고니아, 오레스티스, 그리고 팀페아는 필리포스의 대마케도니아에 편입되었습니다.[73] 같은 해 필립은 헤라클레아 린케스티스를 설립하여 고대 후기까지 이 지역의 주요 도시가 되었습니다.

통합 후 린케스타인들은 마케도니아의 일부가 된 다른 상부 마케도니아 부족과 에피로테 부족처럼 지역 민족명을 유지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인이 아닌 사람들(트라키아인과 페이오니아인)의 경우가 아닌데, 이것은 린케스타인이 마케도니아 왕국의 핵심부와 공통의 그리스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74] 필리포스는 그들의 언어가 공통적일 뿐만 아니라 하부 마케도니아의 인구와 동등한 조건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왕의 군대에 복무하기 위해 현지인들을 모집했습니다.[25]

민간인 생활에서 모든 상부 마케도니아인은 마케도니아인이 아닌 정복민과 대조적으로 "마케도니아인"(그리스어: λ υγκιστ α ί μα κεδόνες 등)이라는 별칭을 유지했습니다. 일리리아인, 페이오니아인, 칼키디아인 등.[75]

상부 마케도니아의 주민들은 알렉산더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기원전 330년 알렉산더의 군대의 6개 여단 중 3개 여단이 상부 마케도니아에서 왔고 그들 중 필수적인 부분은 린케스티스 출신의 사람들이었습니다. [26] 알렉산더의 군대에서 복무한 지역 보병 연대(택시)는 린케스티스를 포함한 상부 마케도니아 지역의 여러 남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케도니아인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부대에서 복무하고 출처에 별도로 일반적으로 나열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76]

린케스티안 왕조

기원전 5세기 후반에 다스린 린케스티안의 왕 아르하베이오스는 보메로스의 아들이었습니다.[20] 스트라보에 따르면 이라는 아르하베이오스의 딸이었고, 손녀는 필립 2세의 어머니인 에우리디케였다고 합니다.[77] 소아시아의 그리스 도시들 중 일부를 물리치기 위해 필립 2세가 보낸 사령관 중 한 명인 아민타스는 린케스 왕조의 왕 아르하바이우스의 아들이었습니다.[78]

필립 2세가 반역죄를 의심하자 추방당한 린케스티스의 에어로푸스는 세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르하베우스, 헤로메네스, 알렉산더.[79]

문화

언어

기록된 증거는 린케스티스 사람들이 북서 그리스어를 사용했음을 시사하며,[80] 이는 아이올릭 그리스어를 사용했던 하부 마케도니아 사람들과는 대조적입니다.[12] 기원전 6세기 그리스 지리학자 헤카테우스는 이 지역을 묘사할 때 린케스인들을 몰로시아 부족의 무리에 배치했는데, 이는 린케스인들이 그 당시 그리스어 사용자였음을 나타냅니다.[6][81] 게다가 해먼드는 그들의 방언이 몰로시안의 방언과 비슷하다고 주장합니다.[11]

상부 마케도니아와 하부 마케도니아에 거주하는 마케도니아인들은 인도유럽어족의 같은 분파에 속하는 언어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일리리아와 트라키아의 인접한 인구는 인도유럽어족의 별개의 분파에 속하는 다른 언어를 사용했습니다.[39] 린케스티스가 이전에 브라이지족이 살았던 지역 중 하나였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브라이지안' 기질이나 이 팔레오발칸족에 의한 강한 영향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82]

1999년 파눌라 파파조글루 등에 의해 린케스티스(Heraclea Lyncestis 및 그 인근 도시) 지역의 비문 코퍼스가 출판되었습니다. 비문 중 2.4%는 헬레니즘 시대, 나머지는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문의 대부분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지만, 꽤 많은 비문이 라틴어로 되어 있으며, 이중 언어(그리스어-라틴어) 비문도 나타납니다.[83]

종교

제우스 힙시스토스 (그리스어: δ ιός υ ψίστου)의 신전이 로마 시대 또는 그 이전에 헤라클레아에 세워졌습니다. 특정 컬트와 관련된 발견은 상부 마케도니아 전역에서 발견됩니다.[85] 고고학적 발견에 기초하여 다른 컬트들은 데메테르,[86] 아폴로, 아르테미스,[87] 디오스쿠로이, 아테나,[88] 아프로디테, 디오니소스의 컬트들을 포함합니다.[89]

참고 항목

참고문헌

메모들

  1. ^ 스트라보의 기록(기원전 1세기/기원후)과 관련하여, 일부 학자들(N. G. L. 해먼드 포함)은 그가 에피로테 부족들 사이에 린시스테아족을 포함시켰다고 믿고 있으며,[7][10][11][12] 다른 학자들은 그가 일리리아 부족들 사이에 린시스테아족을 포함시켰다고 믿고 있습니다.[13][14]

인용문

  1. ^ 헤켈, 하인리히 & 뮐러 2020, p. 318: 린케스티스(또는 린코스)는 산악지대인 상부 마케도니아 지역의 최북단이었습니다. 핫조풀로스 2020, p. 224: "린코스(린케스타이), 상부 마케도니아의 지역과 공국"; 워싱턴 2014, p. 14: "반면 상부 마케도니아는 훨씬 더 가혹한 기후를 가지고 있었고 그 나라의 고지대였습니다. 여기서 엘레미오티스(남부), 오레스티스(서부), 린케스티스(북서쪽, 린케스티스 호수)는 원래 자치 왕국이었습니다. 보우덴 2014, p. 42: "상마케도니아 린케스티스의 주요 가문의 두 남자"; 레인 폭스 2011, p. 342; 연어 2012, p. 220; 카트리지 2011, p. 227.
  2. ^ a b 식물 2004, p. 43: "그러나 린케스타의 왕들은 그리스어를 사용했고, 중요한 귀족 가문인 박키아대의 후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 a b c d Heckel, Heinrichs & Müller 2020, p. 138: 그곳은 다소 작았지만, L.은 중부 마케도니아로 들어가는 경로를 통제했고, 이것은 일리리아가 아르헤아드 왕국으로 침입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 아르헤아드 통치 기간 동안 L.이 차지했던 증거는 부족하지만, 현존하는 몇 안 되는 토막글들은 그것의 통치자들이 일리리아인들과 잘 연결되어 있었고 아르헤아드인들에게 자주 적대적이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4. ^ 스트라보, 지리카: 7, 7, 8.
  5. ^ a b c Worthington, Ian (12 March 2012). Alexander the Great: A Reader. Routledge. p. 29. ISBN 978-1-136-64004-9.
  6. ^ a b Malkin, Irad (2001). Ancient Perceptions of Greek Ethnicity. Center for Hellenic Studies, Trustees for Harvard University. p. 163. ISBN 978-0-674-00662-1. Hecataeus calls the Eliminiotae, Orestae, Lyncastae, and Pelagones of Uppers Macedonia 'Molossian' and since Molossian inscriptions found at the sanctuary of Dodona are inscribed in a West Greek dialect, one would expect the Macedonians to have belonged to a West Greek linguistic Koinē that extended across much of northern and northwestern Greece
  7. ^ a b Hammond 1982, p. 266: "발칸 산맥을 건너면서, 우리는 헤카테우스가 오레스타에족을 '몰로시아 부족'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f 107). 그리고 스트라보(434; cf. 326)는 아마도 오레스타에족뿐만 아니라 엘리메오타에족, 린케스타에족, 펠라고네스족이라는 헤카테우스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마케도니아 왕국에 편입되기 전에는 에피로스 부족이거나 오히려 몰로시아 부족이었습니다.'
  8. ^ a b 아이히너 2004, p. 99: "Thukydides nnochandere Stämme, späterer Quelle alsilrisch gelten, wie die Lynkester (II 99 λ ύγκηστα ι, den Makedonen zgehörig, doch mit eigenen 쾨니겐) und die Aintaner (II 80, 6 τιντᾶνες, als Bundes-genossen der Molosser, später südlich des De Devoll ansässig), aberohne sie zu Als Illyrer bezeichn.
  9. ^ Hatzopoulos 2020, p. 12: "이 전설은 Thucydides (2.99)의 보다 냉정한 이야기와 거의 양립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탈레스의 군대는 도베루스에서 소집되어 산 정상을 넘어 마케도니아 하부로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중 페르디카스는 통치자였습니다. 왜냐하면 마케도니아 민족에는 린케스티아인과 엘리미오테스 그리고 윗나라의 다른 부족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들은 더 가까운 마케도니아인들과 동맹을 맺고 그들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지금은 마케도니아라고 불리는 바닷가에 있는 나라는 페르디카스의 아버지인 알렉산더에 의해 처음으로 획득되어 그들의 왕국이 되었습니다. 그 조상들은 원래 아르고스에서 온 테메니과 사람들입니다.'
  10. ^ a b Filos, Panagiotis (2018). "New Developments and Tradition in Epirus: The Creation of the Molossian State". Politics, Territory and Identity in Ancient Epirus. - ( Diabaseis ; 8): 288. doi:10.1400/272094. ISBN 978-8846754158. Retrieved 18 January 2024. Strabo (Geogr. 7.7.1, 7.7.8) who wrote on the basis of previous historians, such as Hecataeus, Theopompus and others, points to 14 tribes instead, since one must also take into account here three more tribes (Λυγκησταί, Πελαγόνες, Ἐλιμιῶται) which most classical and contemporary authors considered Macedonian.
  11. ^ a b Hammond 1993, pp. 132–133: "게다가 Strabo가 "Epirotic"이라고 불렀던 부족들인 Orestai, Tymphaiioi, Elimiotai, Lynkestai 및 Pelagones는 몰로시안과 어떤 의미에서는 관련이 있는 동일한 방언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 a b Templar, Marcus Alexander (2009). "Hellenic Migrations and Katadesmos: A Paradigm of Macedonian Speech" (PDF). Ninth Viennial Conference of Greek Linguistics. University of Chicago: 8–9. Retrieved 18 January 2024.
  13. ^ D'Ercole 2020, p. 323: "이 여정은 엔첼레이와 린체스타의 일리리아 부족 사이의 스트라보(7-7.8)가 위치한 발칸반도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착지인 다마스티온의 은광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코린토스 식민지의 문화적 영향도 반대에 이르렀습니다."
  14. ^ 실버먼 & 제나커 2015, p. 190: "린체스테, 인구 à majoritéillyrienne (Liv. XLV, 30; Strab). VII, 7, 8), est travesée par'Erigon (Crna Reka) et ala partiest du lac Prespa et au nord de l'antique Eordaia"
  15. ^
    • Hatzopoulos 2020, p. 12: "데리오페스인들은 마케도니아 린케타이와의 영토적 연속성을 보장하는 페리스테리 산 기슭인 상부 마케도니아 민족의 앞잡이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킹 2017, p. 5: "고린도 식민지인 코르시라와 일리리아를 거쳐 이 지역에 온 코린도 출신 귀족 박키아드 망명자의 후손을 주장하는 약 450명의 왕가가 자신을 세우고 린케스티안 마케도니아 인들을 통치했습니다."
    • 가브리엘 2010, p. 40: "가장 안쪽에 있는 수비 링의 패스와 산은 마케도니아의 4개의 상부 콘타온 - 엘리메이아, 오레스테스, 린쿠스, 펠라고니아 - 을 통과했습니다 - 이것은 마케도니아 프로퍼와 일리리아 사이의 완충 역할을 했습니다. 이 칸톤들의 민족은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마케도니아인들로, 그들은 오래된 트랜스휴먼 목축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16. ^
    • 자이도풀로스 2012, 페이지 529
    • Hammond 2014, pp. 480, 482: "상마케도니아 칸톤 중... 린커스... 그들만의 그리스어 방언으로 에피로스 부족들이 거주했던 상부 마케도니아; 그리고 해먼드 2001, p. 158: "프릴렙 지역의 펠라고네스, 플로리나 지역의 린케스타, 카스토리아 지역의 오레스태, 코자니 지역의 엘리메오태" 이 부족들은 모두 에피로파 부족들이었고 그들은 그리스어를 사용했지만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처럼 북서 그리스 방언이라는 다른 방언으로 도도나의 신에게 던져진 현지 질문에서 알 수 있습니다."
    • 보르자 1992, 74쪽: "오레스티스, 린쿠스 및 펠라고니아의 일부에 있는 (에피로틱 부족과 친화력이 있는) 서부 그리스 사람들."
  17. ^
    • 휠러 2017, 434쪽: "페르디카스는 투구 전투에서 패배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현대의 비톨라 근처 에리곤 상류의 산악 지역에 사는 일리리아 부족인 린체스테의 왕인 그의 오랜 적인 아르하베이우스."
    • D'Ercole 2020, p. 323: "이 여정은 엔첼레이와 린체스타의 일리리아 부족 사이의 스트라보(7-7.8)가 위치한 발칸반도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착지인 다마스티온의 은광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코린토스 식민지의 문화적 영향도 반대에 이르렀습니다."
    • Rossignoli 2004, p. 122: "Una Principessa della sirpeilirica dei Lincesti" 번역: "Lyncestes의 일리리아 혈통의 공주"
    • 실버먼 & 제나커 2015, p. 190: "린체스테, 인구 à majoritéillyrienne (Liv. XLV, 30; Strab). VII, 7, 8), est travesée par'Erigon (Crna Reka) et ala partiest du lac Prespa et au nord de l'antique Eord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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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a b Butler, Margaret Erwin (2008). Of Swords and Strigils: Social Change in Ancient Macedon. Stanford University. p.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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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Champion 2014, p. 2.
  44. ^ 워딩턴 2008, p. 6: "마케도니아 왕이 거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던 상부 마케도니아(하부 마케도니아 서쪽)는 대부분 다른 부족들이 거주하는 외딴 칸톤의 지역으로 일리리아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그곳은 팀파에아, 엘리메아, 오레스티스, 에오르다이아, 린쿠스, 펠라고니아, 데리오푸스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3쪽: "일리리아인들은 상부 마케도니아를 수세기 동안 지배했고 하부 지역을 자주 침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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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Errington 2002, p. 19
  47. ^ 헤켈, 하인리히 & 뮐러 2020, p. 318: "358년 필립 2세 이전에 어떤 아르게아드도 L을 정복할 수 있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48. ^ Billows 1995, p. 3: "서쪽으로, 마케도니아의 고지대 칸톤들 - Eordaia, Elimea, Tymphaia, Orestis, Lynkos, Pelagonia - 이들은 아르헤아드 군주국과 그것이 상징하는 마케도니아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큰 문제를 나타냈습니다. 이 불충성은 부분적으로 이 칸톤의 인구에 마케도니아가 아닌 요소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비롯되었습니다. 즉, 팀파이아와 오레스티스의 에페이로틱(몰로시아) 요소들, 린코스와 펠라고니아의 일리리아 요소들,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아르게아에 대한 지역 왕조 가문들의 경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10 강력한 마케도니아는 이 칸톤들을 마케도니아 국가로 완전히 통합할 것을 요구했고, 이는 지역 왕조들을 토벌하거나 아르게아드 종주권으로 화해시키고, 주민들 사이에서 마케도니아 국가에 대한 소속감을 자극해야만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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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헤켈, 하인리히 & 뮐러 2020, 페이지 273; 헤켈, 하인리히 & 뮐러 2020, 페이지 273; 킹 2017, 페이지 57,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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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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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