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에트 분기 철도
Joliet Junction RailroadJoliet 분기 철도(Joliet Junction Railway)는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일리노이 주 Joliet 지역에서 운행된 6마일 길이의 단선 화물 철도였다.
역사
일리노이주 크레스트힐과 록데일 사이를 운행한 이 노선은 화재로 목제트레슬이 심하게 손상돼 1991년부터 운행되지 않던 엘긴·조리에트·동부철도의 옛 지선이었다.[1]
1994년 일리노이주 미노오카(Minoka), 렐코(Lelco)라는 기관차 건설회사를 소유했던 사업가 도널드 L. "돈" 바흐만은 화재 이후 이를 포기하려 했던 EJ&E로부터 궤적을 취득하며 졸리엣 분기 철도(Joliet Junting Railway)[2]를 설립했다. 바흐만은 다리를 교체하는 데 9만 달러가 들 것이고, 게다가 선을 코드화하는데 드는 다른 비용에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2] 그 결과, 그는 일리노이 교통부로부터 39만 달러의 융자를 신청해 추가 개선 자금을 지원받았다.[2]
포기
Joliet 분기점 철도는 1999년 여름에 운행을 중단했다.[3] 그 후 바흐만과 렐코는 윌 카운티의 숲 보존 구역에 467,424달러에 트랙지를 팔았는데, 이 구역은 졸리에트 정션 자전거 길이라고 불리는 자전거 길을 만들었다.[3]
연결
졸리엣 분기점은 일리노이주 크레스트 힐의 EJ&E와 일리노이주 록데일의 CSX Transportation의 두 연결 지점에서 지역 화주들과 국가 철도망을 연결했다.[1]
참조
- ^ a b Shnay, Jerry (June 22, 1994). "New business rail line set to roll into operation soon". Chicago Tribune. p. 3.
- ^ a b c Young, David (December 13, 1994). "Long and short of short lines - Tiny railroads extend their reach, taking over track left by big operations". Chicago Tribune. p. 1.
- ^ a b "Bike path to run along former rail spur - Theodore to U.S. 6: Completion expected by early 2002". Herald-News. Joliet, Illinois. November 29, 200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26,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