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판골린

Indian pangolin
인도판골린
Scaly ant eater by by Dushy Ranetunge 2.jpg
스리랑카 캔디의 인도판골린
CITES 부록 I(CITES)[2]
과학적 분류 edit
킹덤: 애니멀리아
망울: 코다타
클래스: 포유류
순서: 포리도타
패밀리: 마네과
속: 마니스
종:
크래시카우다타[1]
이항식 이름
마니스크라시카다타[1]
Manis crassicaudata range.png
범위

인도판골린(Manis crassicaudata, Manis crassicaudata)은 굵은꼬리판골린이라고도 불리며 비늘 안테이터는 인도 아대륙이 원산지인 판골린이다.[2]다른 판골린과 마찬가지로 몸에도 크고 겹치는 비늘이 있어 갑옷 역할을 한다.호랑이와 같은 포식자에 대한 자기 방어로서 스스로 공(볼라)으로 몸을 웅크릴 수도 있다.그 비늘의 색깔은 그 주위의 지구의 색깔에 따라 다르다.개미와 흰개미를 잡아먹으며, 앞다리만큼 긴 발톱을 이용해 군더더기와 통나무로 파내는 곤충이다.그것은 야행성이며 낮 동안에는 깊은 굴에서 쉰다.

그것은 그 범위 어디에서도 흔하지 않으며, 고기와 전통의학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신체 부위에 대한 사냥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2]

특성.

구자라트 기르숲의 인도판골린
1768년 타랑암바디의 "알룽구"에 대한 초기 삽화

인도 판골린은 외롭고 수줍으며 느리게 움직이는 야행성 포유동물이다.[3]머리에서 꼬리까지 길이가 약 84–122cm(33–48인치)이고, 꼬리는 보통 33–47cm(13–19인치)이며, 무게는 10–16kg(22–35파운드)이다.암컷은 일반적으로 수컷보다 작고 한 쌍의 유방을 가지고 있다.판골린은 작고 어두운 눈을 가진 원뿔 모양의 머리와 분홍빛 갈색의 피부보다 색이나 어두운 코 패드를 가진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그것은 끝이 날카롭고 발톱이 있는 강력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3]판골린은 치아는 없지만 소화를 돕기 위해 위 근육이 튼튼하다.[3]판골린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배와 다리 안쪽을 제외한 상면과 전신을 덮는 거대하고 비늘이 있는 갑옷이다.이 보호 비늘은 단단하고 케라틴으로 만들어졌다.총 160–200척의 저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약 40–46%가 꼬리 부분에 위치한다.저울은 길이 6.5-7cm(2.6–2.8인치), 너비 8.5cm(3.3인치)이며 무게는 7–10g(0.25–0.35온스)이다.피부와 비늘은 이 종 전체 체중의 약 4분의 1에서 3분의 1을 차지한다.[4]

분포 및 서식지

인도 판골린은 스리랑카 열대우림과 평야를 포함한 다양한 숲 유형에서 중간 언덕까지 기록되어 있다.초원과 2차 숲에 서식하며, 건조한 지역과 사막 지역에 잘 적응하지만, 더 척박하고 구릉이 많은 지역을 선호한다.스리랑카에서는 높이 1,100m(3,600ft), 2300m(7,500ft)의 닐기리 산맥에서 볼 수 있었다.굴을 파기에 적합한 부드럽고 반 샌디 토양 조건을 선호한다.[5][6]

행동과 생태학

아시아 사자들로부터 방어하기

인도판골린은 야행성이며 대부분 17:00~05:00시간 사이에 간헐적으로 활동한다.최대 활동 기간은 포로가 된 개인에서 20:00–21:00 시간 사이에 관찰되었으며, 일부 개별 변동은 있었다.[7]

인도판골린은 나무에 오르지는 않지만 주변에 굴을 파기가 쉽기 때문에 서식지에 있는 나무와 약초, 관목의 존재를 중시한다.풀밭, 맨땅, 나무 밑바닥, 관목, 뿌리, 잎사귀, 떨어진 통나무, 코끼리 배설물과 같은 개미와 흰개미를 풍부하게 촉진시키는 특징들이 판골린 서식지에 종종 존재한다.[5]

판골린 굴은 먹이를 주는 굴과 살아 있는 굴의 두 종류 중 하나로 분류된다.먹이 굴은 살아있는 굴보다 작으며(먹이의 풍부함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지만) 먹이의 이용가능성이 큰 봄철에 더 자주 만들어진다.살아 있는 굴은 넓고도 깊고 원형이 많아 주로 낮에 자고 쉬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굴을 먹이는 것보다 더 오랜 시간 점유하고 있다.몇 달 후 판골린은 굴을 버리고 식원에 가까운 새 굴을 판다.그러나 판골린이 낡은 굴로 다시 옮겨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3]

다이어트

걷기

인도판골린은 거의 배타적인 곤충으로 주로 개미와 흰개미를 먹고 자란다. 이 곤충은 특별히 변형된 길고 끈적끈적한 혀로 잡힌다.개미나 흰개미를 먹이는 것이 특화되나 딱정벌레나 바퀴벌레를 먹이는 것도 특화된다.먹잇감의 알과 애벌레, 성충을 먹이지만 알이 선호되는 선택이다.[3]펀자브 지방의 포토하르 지역에서는 식단의 대다수가 캄포노투스 유림과 캄포노투스 압축개미 두 종류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3]식물, 돌, 모래, 진흙과 같은 다른 물질들도 소비되고 강한 위근과 함께 위 속의 음식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인도 판골린은 야행성이며 잘 발달된 후각을 이용해 개미 둥지나 흰개미 군더기, 기타 식량원을 찾는다.포획은 대부분 지상에서 이루어지지만 스리랑카의 열대 우림 캐노피에서 볼 수 있는 수목 개미를 포함할 수 있다.판골린은 앞발톱에 있는 세 개의 중앙 발톱을 이용해 갈기갈기 찢고 말뚝을 파고, 뒷발로 느슨한 흙을 뒤로 던진다.[8]먹이를 줄 때 판골린 혀의 회전 부분을 빠르게 삽입하고 빼내어 먹이를 잡는다.이 동작은 술에도 쓰인다.[3]

재생산

Pangolin behaviour (Manis crassicaudata).png

인도 판골린의 사육 행동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이 동물의 짝짓기 기간 동안 암컷과 수컷은 같은 굴을 공유하고 약간의 야행성 활동을 보일 수 있다.수컷은 사타구니 부위에 위치한 피부의 접힌 부위에 고환이 있다.암컷의 배아는 자궁의 뿔 중 하나에서 발달한다.임신기간은 65~70일간 지속된다; 태반은 분열되지 않고 분해되지 않는다.보통 한 마리의 새끼가 태어나지만, 이 종에서는 쌍둥이가 보고되었다.[9]새끼는 태어날 때 몸무게가 235~400g이고 키는 대략 30cm이다.갓 태어난 동물들은 눈이 뜨고, 그 사이에 털이 튀어나온 부드러운 비늘이 있다.어미 판골린은 새끼들을 꼬리에 달고 다닌다.어미와 새끼가 방해를 받을 때 어린 판골린은 어미의 배를 잡고 어미의 꼬리로 보호된다.

위협

팔려고 한 판골린 비늘 가방

인도판골린은 고기와 비늘을 밀렵해 위협을 받고 있는데, 이는 현지인들이 사용하고 소비하지만 국제적으로도 점점 더 많이 거래되고 있다.[2]판골린의 다양한 부위는 음식과 약의 원천으로 평가된다.비늘은 진피제로 쓰이거나, 고리나 매력으로 만들어진다.가죽은 부츠와 신발을 포함한 가죽 제품을 제조하는 데 사용된다.[3]사냥의 대부분은 유목민들과 훈련된 지역 사냥꾼들에 의해 행해진다.[4]인도 판골린 신체부위는 적어도 2000년대 초부터 중국에서 소비를 위해 밀거래되어 왔다.[10]판골린은 가장 많이 거래되는 보호대상 포유동물이다.[11]다른 위협은 삼림 벌채와 같은 서식지 손실을 포함한다.

보존

인도판골린은 2017년 1월부터 CITES 부록 I에 등재되어 있으며, 전 범위에서 보호되고 있다.[2]

포로가 되어

인도 판골린에 의한 성공적인 번식이 캘커타 동물원,[12] 오클라호마 동물원,[13] 난단칸 동물원 등 몇몇 동물원에서 보고되었다.[14][15]판골린은 임신 중 유의미한 형태학적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육 중인 출산은 5월과 6월을 제외하고 연중 보고되고 있다.[8]태어날 때 아기 판골린은 무게가 235g이었고 꼬리의 12.5cm를 포함하여 총 길이 30cm로 측정되었다.오클라호마 동물원에서 태어난 3일 된 인도판골린은 꼬리가 125mm로 끝에서 끝까지 310mm를 측정했다.[13]

지역명

Within its range it is known as 'khawlyaa manjar', ”खवल्या मांजर" in Marathi; saal khapri in Chhattisgarhi, বন-ৰৌ bon-rou in Assamese;, పొలుశు పంది or అలుగు in Telugu, eenampechi "ഈനാംപേച്ചി" in Malayalam, azhungu or alangu 'அலங்கு' in Tamil, bajrakapta 'ବଜ୍ରକାପ୍ତା' in Odia; kaballewa in Sinhala; chippu handi "ಚಿಪ್ಪು ಹಂದಿ" in Kannada.[16]

참조

  1. ^ Schlitter, D.A. (2005). "Species Manis crassicaudata". In Wilson, D.E.; Reeder, D.M (eds.).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3rd e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 530.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2. ^ a b c d e f Mahmood, T.; Challender, D.; Khatiwada, A.; Andleeb, S.; Perera, P.; Trageser, S.; Ghose, A.; Mohapatra, R.K. (2019). "Manis crassicaudat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9: e.T12761A123583998. doi:10.2305/IUCN.UK.2019-3.RLTS.T12761A123583998.en. Retrieved 17 January 2022.
  3. ^ a b c d e f g h Mahmood, J.; Hussain, K. (2013). "Plant species association, burrow characteristics and the diet of the Indian Pangolin, Manis crassicaudata, in the Potohar Plateau, Pakistan". Pakistan Journal of Zoology. 45 (6): 1533–1539.
  4. ^ a b Mahmood, H.; Irshad, A.; Nadeem (2012). "Illegal Mass Killing of Indian Pangolin". Pakistan Journal of Zoology. 44 (5): 1457–1461.
  5. ^ a b Mahmoodv, T.; Irshad, N.; Hussain, R. (2014). "Habitat preference and population estimates of Indian pangolin". Russian Journal of Ecology. 45 (1): 70–75. doi:10.1134/s1067413614010081. S2CID 16151245.
  6. ^ Latafat, K.; Sadhu, A. (2016). "First Photographic Evidence of Indian Pangolin (Manis crassicaudata, E. Geoffroy, 1803) in Mukundara Hills Tiger Reserve (MHTR), Rajasthan, India". Journal of the Bombay Natural History Society. 113 (21–22): 21. doi:10.17087/jbnhs/2016/v113/119677.
  7. ^ Mohapatra, R. K.; Panda, S. (2013). "Behavioural sampling techniques and activity pattern of Indian Pangolin Manis crassicaudata (Mammalia: Manidae) in captivity". Journal of Threatened Taxa. 5 (17): 5247–5255. doi:10.11609/jott.o3423.5247-55.
  8. ^ a b Mohapatra, R. K.; Panda, S. (2014). "Behavioural descriptions of Indian Pangolins (Manis crassicaudata) in captivity". International Journal of Zoology. 2014: 1–7. doi:10.1155/2014/795062.
  9. ^ "Husbandry, behaviour and conservation breeding of Indian pangolin" (PDF). Folia Zoologica.
  10. ^ Wu, S.B. & Ma, G.Z. (2007). "The status and conservation of pangolins in China". TRAFFIC East Asia Newsletter. 4: 1–5.
  11. ^ Zhou, Z.-M.; Zhou, Y.; Newman, C.; Macdonald, D. W. (2014). "Scaling up pangolin protection in China". Frontiers in Ecology and the Environment. 12 (2): 97. doi:10.1890/14.WB.001.
  12. ^ Jarvis, C. (1965). "Mammals breed in captivity". International Zoological Yearbook. 5: 330–349.
  13. ^ a b Ogelvie, P.W.; Bridgwater, D.D. (1967). "Notes on breeding of an Indian pangolin at Oklahoma Zoo". International Zoological Yearbook. 7: 116–118. doi:10.1111/j.1748-1090.1967.tb00341.x.
  14. ^ Acharjyo, L.N.; Misra, R. (1972). "Birth of Indian pangolin (Manis crassicaudata) in captivity". Journal of the Bombay Natural History Society. 69: 174–175.
  15. ^ Acharjyo, L.N.; Mohapatra, S. (1978). "A note on breeding and longevity of Indian pangolin (Manis crassicaudata) in captivity". Journal of the Bombay Natural History Society. 75: 921–922.
  16. ^ 프레이터, S. H. (1971)인도 동물 책 (제3판)봄베이:봄베이 자연사 학회.ISBN 019562169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