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장애
Disability in Mexico멕시코의 장애는 그 나라 인구의 상당수에 영향을 미치지만 유병률의 추정치는 크게 다르다. 2000년 멕시코 인구조사에 따르면 이 나라에는 179만5000명의 장애인이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1.8%에 해당한다.[1]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 정상회의를 위한 멕시코 정부의 2005년 브리핑에서는 인구조사에 사용된 방법론에 결함이 있어 과소 보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2] 2017년 한 연구 논문은 6.0%의 높은 추정치를 제시했는데, 이는 멕시코 원주민들의 유병률이 7.1%로 더 높았다고 한다.[3]
건강지표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17년 멕시코의 10대 장애 원인(장애 또는 YLD로 수년간 생활)은 당뇨병, 두통, 요통, 신생아 장애, 우울증, 시각장애 및 시각장애, 연령 관련 청력 상실, 구강장애 등이었다.s, 불안장애, 그리고 다른 근골격계 질환.[4]
장애인들은 취업할 가능성이 적다. 멕시코의 15세 이상 장애인 고용률은 39.1%에 그쳐 전체 멕시코인의 64.1%가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3]
멕시코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으로, 2007년 3월 30일 이 조약에 서명하고 2007년 12월 17일 비준했다.[5]
참고 항목
참조
- ^ "Disability Information and Statistics for Central America and Mexico". Disabled World. Retrieved 17 February 2019.
- ^ Lozano, R.; Soliz, P (2005). "Measurement of disability in Mexico: A different approach" (PDF). World Health Organization. Retrieved 21 February 2019.
- ^ a b Sandoval, Hugo; et al. (2017). "Disability in Mexico: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descriptive models and historical periods using a timeline". Salud Pública de México. 59: 429–436. doi:10.21149/8048. Retrieved 17 February 2019.
- ^ "Mexico".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Retrieved 21 February 2019.
- ^ "UN Treaty Collection: parties to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List of parties". United Nations. 2012-03-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8-19. Retrieved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