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실랑

Diego Silang
디에고 실랑
LM DIEGO SILANG.jpg
마닐라 리잘 파크 디에고 실랑의 흉상
일로코스 총독
영국령 필리핀
재직중
1762–1763
개인내역
태어난
디에고 실랑

1730년 12월 16일
아링게이, 판가시난, 필리핀, 스페인 제국캡틴시 장군
(현재 아링게이,유니언)
죽은1763년 5월 28일 (1763-05-28) (32세)
반타이, 일로코스 수르 필리핀 총사령관, 스페인 제국
사망원인암살
배우자마리아 호세파 가브리엘라 카리뇨

디에고 실랑(스페인어: [ˈdjeɣo si.lalaŋg]; 1730년 12월 16일 – 1763년 5월 28일)은 필리핀의 혁명 지도자로, 북부 필리핀에서 스페인 통치를 전복하고 독립된 일로카노 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영국군과 연합했다. 그의 반란은 스페인 세금과 남용에서 비롯된 불평과, 그리고 일로코스에 있는 로마 가톨릭 교회와 정부의 행정과 지도력을 훈련된 일로카노 관리들에게 투자해야 한다는 자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가브리엘라 카리뇨라는 이름을 가진 이네그 여성을 만났다. (가브리엘라 실랑으로 알려진)

과거계정

"필리핀인 디고 데 실랑(Diego de Silang)은 매우 빠르고 수완이 뛰어나며 마닐라[이 섬 루손] 출신으로서 스페인어를 잘 구사했고, 그의 동포들에게 카톨릭 신앙을 유지하고, 국왕을 순종하여 나라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함께 힘을 합쳐 무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함으로써 이 지방에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했다.스페인 사람에게, 그들을 영국인에게 인도하여, 그들에게 저항할 방법이 없었다. 이러한 그럴듯한 주장들은 족장들의 마음에 인상을 남겼고, 특히 지방의 수도인 비간과 주교의 거주지 등 많은 평민들의 마음에 인상을 남겼다. 유혹에 빠진 필리핀인들은 무장한 채 자신을 드러내며 알칼데에게 정부 직원을 포기하고 비카르 장군의 손에 맡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다수가 알칼데에게 이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라고 충고했지만, 그의 두려움에 선동되거나, 분별없는 친구들의 의견에 휘둘려, 그는 총독에게 지휘권을 넘겨주었고, 눈에 띄지 않는 생명의 위험 분담도 없이 지방으로부터의 탈출에 성공했다. 이 경우 그들의 성공에 용기를 얻은 반군들은 도미니카 출신의 세뇨르 우스타리즈 주교 당선자에게 공물을 면제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알칼데를 투하하는 데 정당하게 행동했다고 선언했다. 주교세뇨르 안다에게 그들의 주장을 유리한 표현으로 내세울 것을 맹세했지만, 실랑은 지휘권을 획득하기로 결심하고, 그가 일에 별로 만족하지 않고, 보다 광범위한 작전을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했다."

호아킨 마르티네스 데 수니가 (1805)[1]

초년기

판가시난아링게이(현재카바 또는 라 유니온의 아링게이 지역)에서 태어난 실랑의 아버지는 판가시넨스, 어머니는 일로카노였다. 1731년 1월 7일 일로코스 수르 비간에서 세례를 받았다.[2] 그곳에서 젊은 디에고는 지역 카스티야 신부의 심부름꾼으로 일했다. 밝고, 열정적이며, 스페인어에 능통한 그는 일로코스에서 마닐라까지 서신을 날랐다; 식민지의 부당함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는 여행과 반란의 씨앗을 심은 여행.

반란

스페인은 7년 전쟁 동안 영국과 반대하여 프랑스와 동맹을 맺었다. 이에 영국인들은 스페인 제국을 약화시키려고 노력했다. 1762년 10월 영국 해군에 의한 마닐라 압류, 그리고 이후 영국이 필리핀을 점령하는 동안 스페인 필리핀이 영국에 항복한 것은 반스페인 정서가 분화한 일로코스 노르테와 카가얀의 가장 먼 북쪽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실랑이 처음에는 일로코스에 있는 스페인 관리들을 원주민 관리들로 교체하고 싶어했고 스페인 쪽 일로카노군 사령관을 자원했지만, 절망적인 스페인 행정가들은 대신 실랑의 제의를 거부한 누에바 세고비아(비간)의 가톨릭 주교에게 권력을 이양했다.

암살

디에고 실랑의 생가 카바, 유니온의 기념비.

디에고 실랑은 그의 친구 중 한 명인 미겔 비코스라는 스페인-일로카노 메스티조에게 살해당했는데, 미겔 비코스는 교회 당국이 페드로 베벡의 도움으로 실랑을 암살하기 위해 돈을 지불했다.[3] 그의 나이는 32세 정도였다.

레거시

실랑이 죽은 후 스페인계 이테네그 메스티자 부인 가브리엘라 실랑이 반란을 지휘하며 용감하게 싸웠다. 스페인군은 그녀에게 강력한 병력을 보냈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아브라에게로 물러갔다. 가브리엘라는 군대를 이끌고 비건 쪽으로 갔으나 쫓겨났다. 그녀는 다시 아브라로 도망쳐 그곳에서 붙잡혔다. 가브리엘라와 그녀의 부하들은 1763년 9월 20일에 간단히 교수형에 처해졌고, 마지막 교수형에 처해졌다.

대중문화에서

메모들

  1. ^ Martinez de Zuñiga (1814). Historical View of the Philippine Islands Vol. 2. Translated by Maver, John. T. Davison. p. 212-214.
  2. ^ National Historical Institute (1996). Historical Calendar (1521-1969). Manila: The National Historical Institute. p. 5. ISBN 971-538-097-2.
  3. ^ 램베르토 가브리엘 앙 필리피나스: 파마할라안에 있는 카사사이얀의 헤오세니야. 1997 ISBN 971-621-192-9

참조

  • Zaide, Gregorio F. (1984). Philippine History and Government. National Bookstore Printing Press.
  • 레베카 라밀로 옹소토, 레나 R. 옹소토: 필리핀 역사 모듈 기반 학습. 렉스 서점 주식회사, 2. Auflage 2003, ISBN 97123449X, 페이지 109(온라인 카피, 페이지 109, Google Books)
  • C. 두카: 자유를 위한 투쟁. 렉스 서점 주식회사, 2008, ISBN 9789712350450, 페이지 103(온라인 카피, 페이지 104, Google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