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 지주 및 소작인법 개정법

Landlord and Tenant Law Amendment (Ireland) Act 1860

데이지법으로 더 잘 알려진 1860년[1] 아일랜드, 1860년(23&24 빅 c 154) 또는 1860년 지주 및 소작인법 개정안(아일랜드)은 1880년대 아일랜드의 농지 소요에 앞선 의회법이었다.

이 법은 팔머스턴 경의 자유당 정부의 아일랜드 법무장관인 발기인 리카드 데이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2]

데이지법은 1826년 지주 및 세입자(아일랜드)법을 개정하였다.1860년 법률은 아일랜드 토지법에 의해 그 자체가 개정되었다.

그 법은 계약법을 개업근거로 삼았으며, 지주에게 용역을 제공하거나 현물을 지급하여 지불하는 봉건적 임대료를 폐지하였다.

제4절

제4절은 아직 시행 중인 데이지의 행위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그것은 시행되기 위해서는 12개월 이상의 모든 임대차계약이 서면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속효과

2003년 법률개혁위원회는 이 법을 "아일랜드의 지주 및 세입자 법의 기초로서 계속된다"[3]고 명시했다.2011년 법무부 장관은 지주법과 세입자법을 현대화하기 위한 법안의 초안을 발표했지만,[4] 그 법안은 오이라크타스 지방에는 결코 도입되지 않았다.[5]

참조

  1. ^ 이 짧은 호칭은 이 법의 제2절에 의해 이 법에 부여되었다.
  2. ^ Cunningham, Michael (1998). "A critical evaluation of the statutory protection given to residential tenants in the private rented sector". NUI Galwa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August 2003.
  3. ^ http://www.lawreform.ie/archives/consultation-paper-on-the-general-law-of-the-landlord-and-tenant.235.html
  4. ^ "Minister Shatter launches overhaul of landlord and tenant law". Department of Justice and Equality. Retrieved 4 May 2020.
  5. ^ "Written Answers, No.199: Proposed Legislation". Dáil Éireann debates. 27 February 2014. Retrieved 4 May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