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캐나다인

Canadians in the United Kingdom
영국의 캐나다인
총인구
캐나다 태생의 주민
72,518(2001년 인구조사)
8만2000명(2009년 ONS)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런던 · 스코틀랜드 · 사우스웨스트잉글랜드
언어들
캐나다 영어 · 캐나다계 프랑스인 · 영국식 영어
종교
가톨릭교·성공회·방법론
유대교·이슬람교 • 개신교

영국의 캐나다인, 즉 캐나다계 영국인들은 영국에 살고 있는 캐나다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영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1년에 캐나다에서 태어난 약 72,518명의 사람들이 영국에서 살고 있었다.[1] 캐나다 태생의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의 인구조사국 중 9개는 런던에 있었고, 다른 하나는 케임브리지 웨스트였다.[2] 국가통계국은 2009년에 8만2천명의 캐나다 태생이 영국에 살고 있었다고 추정한다.[3] 2011년에는 캐나다 디아스포라에서 미국의 캐나다인과 홍콩의 캐나다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지역이었다.[4]

역사

영국, 특히 런던은 오랫동안 영연방 전역의 다른 영어권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영국 조상의 캐나다인들에게 메트로폴 역할을 했다. 그들의 문화 경제 세계의 중심지로서 야심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경력을 가장 큰 무대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갈 것이다. 이는 1956년 트리니다드 캐나다 연극평론가 로널드 브라이든이 처음으로 '순수한 앵글리더스'나 진정한 영국정신을 찾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을 때, 어느 정도는 여전히 사실이었고, 가장 황실해 보이는 건물들은 영연방 고위수수료와 캐나다 은행들이 소유한 건물들이라고 언급하였다.위치 신문은 캐나다인이 소유했으며, 최고의 극장 프로덕션에는 (미국 제작에서) 캐나다 배우들이 출연했다.[5][6]

정치

하마르 그린우드는 캐나다 태생의 정치인으로 로이드 조지 사부에서 내각 장관을 지냈다.

앤드류 보나르 로는 캐나다 태생의 정치인으로 영국의 수상을 역임했으며, 식민지의 국무장관, 재무장관, 프리비 실 경 등 다른 많은 관공서를 추가로 역임했다.

비버브룩 경은 캐나다 태생의 사업가 겸 정치가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처칠 사부에서 내각 장관을 지냈다.

저명인사

추가 정보: 범주:캐나다계 영국인

참조

  1. ^ "Country-of-birth database".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XLS) on 17 June 2009. Retrieved 3 June 2009.
  2. ^ "Born abroad: Countries of birth: Canada". bbc.co.uk. 7 September 2005. Retrieved 14 November 2016.
  3. ^ "Estimated population resident in the United Kingdom, by foreign country of birth (Table 1.3)".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Septem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ZIP) on 14 November 2010. Retrieved 8 July 2010.
  4. ^ "Canadians Abroad: Canada's Global Asset" (PDF). Asia Pacific Foundation of Canada. 2011. p. 12. Retrieved 23 September 2013. 캐나다 디아스포라 참조
  5. ^ Eayrs, James (1976). "The Roots of Irritation". In Peter Lyon (ed.). Britain and Canada: Survey of a Changing Relationship. Psychology Press. pp. 36–37. ISBN 978-0-7146-3052-6. Retrieved 14 November 2016.
  6. ^ Billington, Michael (6 December 2004). "Ronald Bryden". The Guardian. Lond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Apri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