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 상자

박스25(스페인어: Caja 25)는 메르세데스 아리아스와 델피나 비달이 감독한 2015년 파나마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영화는 파나마 운하를 건설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편지에 관한 것이다.^[1]

원래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 부문에 파나마인이 입상했다고 보도되었다.^[2]^[3]^[4] 하지만 아카데미가 최종 명단을 발표했을 때 이 영화는 포함되지 않았다.^[5]

참고 항목

^ "Box 25".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 Panama. 29 August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September 2015. Retrieved 29 August 2015.
^ ""Caja 25" será considera por la Academia". La Estrella. 29 August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September 2015. Retrieved 29 August 2015.
^ "El documental panameño 'Caja 25' sueña con el premio Óscar". La prensa. 29 August 2015. Retrieved 29 August 2015.
^ "Panama Selects 'Box 25' as Best Foreign Language Oscar Entry". Variety. 3 September 2015. Retrieved 3 September 2015.
^ "81 Countries In Competition For 2015 Foreign Language Film Oscar". AMPAS. 9 October 2015. Retrieved 9 October 2015.

이 파나마 영화 관련 기사는 단조롭다. 위키피디아를 확장하여 도울 수 있다.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에 관한 이 기사는 단편적이다. 위키피디아를 확장하여 도울 수 있다.